지금까지 리눅스 몇 번 정도 설치해보셨나요?

lateau의 이미지

예전 모 회사에서 '자네 리눅스 몇 번 설치해봤나?'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자다말고 생각나니 갑자기 더 궁금해집니다. -_-;
전 다른 유닉스에 윈도우까지 다 합하면 한 300번 정도 되는 것 같네요.
평균적으로 1년에 40번 정도?
처음 배울 때 문제가 생기면 앞 뒤 안보고 재설치를 해서 횟수가 많이 올라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몇 번 정도 설치해보셨나요?

snowboard975의 이미지

노트북에 우분투 edgy 깔았다가 feisty 함 깔아봤었고 ..
지금 노트북에 데비안 까느라고 삽질 중이고요..
데스크탑에 우분투 feisty 깔다가 부팅안되서 포기하고, edgy 다시깔고 ..
윈도우에서 edgy랑 feisty 를 vmware로 깔아봤고..
옛날엔 해상도 바꾸다가 부팅 안되서 또 edgy 몇번 다시 깔아봤었구요 (이건 그렇게 할 필요까진 없었는데요)
fedora core 요즘 나온거 베타버전도 함깔아봤고..
옛날에 레드햇 리눅스 6.0 깔아봤던건 기억이 날듯 말듯하네요..
그때 이름이 특이한 클래스 리눅스 6.0이라고도 있었는데요. 용산가서 하나 5000원에 사와서 깔아 봤던 기억이 납니다. ㅡㅡ;
한컴리눅스 2.0도 깔아봤고.. 음...
몇번정도 될런지.. 한 30번 정도 되려나..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윈도우 다시 설치해 본 횟수보다는 아마 적을꺼에요 ㅋㅋ
윈도우는 윈도98때 일년에 98번도 넘게 더 다시 설치했었으니깐 벌써 그 이상이군요.

ydhoney의 이미지

댓수로 따지면 1만대는 넘어도 한참 넘을 듯 싶고..(한 2~3만대?)

횟수로 따져도 몇천번은 안되겠나 싶기도..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예진아씨의 이미지

레드했이나 페도라로 삽질한 것이나 데비안을 vmware 에 깔아보려고 시도한 것까지 다 합치면 한 10번 이상 되는데,

데비안은 한번 데스크탑이랑 랩탑에 설치하고 나니 다시 미는 일은 없었습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kjw2048의 이미지

학교 수업 조교할때 50대 스팍머신에 Debian 시디 3장 들고 pipeline으로 일일이 설치했던때가 생각나는군요 -_-;

(-_-)/

neosphere의 이미지

8년 동안 한 200번 넘게 설치해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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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dalgarak의 이미지

리눅스 배포판만 따지면 백번남짓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 접할 당시에는 설치하는것도 고역이었으니-_-;
옛날에는 레드햇과 수세를 주로 사용했었구요.

여담이지만, 젠투를 사용하면서, 한 시스템에 두번 이상 재설치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All of the sudden, Larry the Cow was in control. And he like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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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는 이미 개념만으로도 빅뱅직전.

bus710의 이미지

어쩐지 lateau님과 lunapapa님의 아바타가 비슷해 보이는군요.

아무튼, 레드햇 계열은 10번 남짓? 레드햇, 페도라, 한소프트...
데비안은 우분투만 20번 정도.
젠투는 30번 정도...
윈도우즈는 남들 컴퓨터에 깔아준 적이 많아서 정확히 헤아리기 어렵군요.

리눅스를 깔기 시작한게 3년 정도 밖에 안됐으니까...약 3주에 한번씩 엎었단 소리가 되나요;;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alee의 이미지

남의 PC에 설치한 것 까지 합하면 한 15번 정도 될 것 같고,
제 PC에 설치한건, 98년에 처음 리눅스를 시작할 때 3~4 번 정도에,
노트북 바꾸면서 두 번, 데스크탑을 쓰게 되면서 한 번, 64비트로 바꾸면서 한 번
그 외에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warpdory의 이미지

제 PC 에 설치한 것, 남에게 설치해준 것, 돈 받고 설치해준 것(일이든 아르바이트든...)
로 분류해서 한다면 ...

1. 제 PC 에 설치한 것은 .. 한 100 번은 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은 예전에 SLS, 슬렉웨어, 레드햇 초기때(대충 6.0 이하버전) ... 설치하며 X 가 안 잡힌다든가, 사운드가 안된다든가 해서 ... 했던 것 을 뺀다면 .. 20 번 내외 정도가 될 것 같고, 우분투 6.04 나온 이후로는 다시 설치한 적 없습니다.

2. 친구집에 가서 깔아주거나, 남이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부모님 컴퓨터에 깔거나, 손위처남집에 깔아주거나 ... 한 것 다 더하면 50번쯤 될 것 같군요.

3. 잡지 또는 업체 등에 테크니컬 리포트나 호환성 테스트 해주고 돈 받으려고 깔아보거나 깔아준 건 ... 수천번 되는 것 같군요. 이건 횟수측정 불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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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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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rkah의 이미지

하루에 한번꼴로 설치는 합니다.

아싸조쿠나~

랜덤여신의 이미지

10번~15번 정도인 것 같아요.

지금 시스템은 2006년 12월 10일에 설치하였으니 4개월 됐네요.

ps: 시스템 설치 날짜는 우분투의 경우 /var/log/installer/ 의 마지막 수정 날짜를 보면 확인 가능해요. 다른 배포판도 비슷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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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 듣는 음악 통계
지금 듣는 곡:

whitelazy의 이미지

저두 몇번 안되는군요 생각해보니 한 40~50번? 안팍일듯 싶습니다..
아직 어릴때 이해안가는 상황에서 안되면 밀었었거든요 ㅋㅋ
요즘은 어찌어찌 살려내는 경우도 가뭄에 콩나는거보다 조금 적은확률로 있습니다 ^0^

티니의 이미지

예전에 호스팅 회사에서 근무했었기 때문에 설치는 엄청 해본듯 합니다.
대략 1년에 5천번 정도는 설치한듯...
6년을 해먹었으니까.. 대충 3만번 이상 설치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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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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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dorri의 이미지

NFS서버에 레뎃9 소스를 넣어두고 사용자가 네트웍으로 설치하니
몇 번인지는 몰라도 자주 할 것 같습니다. (간접적으로요~)

그나저나 며칠 전 부터 서버쪽의 소스를 가져와 설치하다

source file currupted 라는 오류가 갑자기 나기 시작합니다.

시디도 아니고 HDD인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linacker의 이미지

96년부터 사용했는데요~(97년인가?) 그해 겨울방학을 펜티엄-100에 슬랙 2.1(커널이 아니라 배포판 버전입니다. 1.3이었나? 오래전 일이라.. 책을 사니까 주더라구요. 그것도 씨디로... )을 가지고 보낸 기억이~ 그리고 다음해에는 알짜레드햇 이라는게 있었죠~ 그거 설치하구 FVWM 이쁘게 셋팅한답시고 몇 달 놀구 그랬죠~ 그렇게 한 두해 노니깐~ 지겹더라구요~ 한번깔면 왠만하면 재설치는 안한다는...(VisualC++ 응용프로그램 개발이 업인지라 부팅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설치는 한 100번정도 했을려나~ 한 200번?

budle77의 이미지

이것 저것 설치하는 버릇이 있어서요.
코드페스트 준비할때 설치한것 까지 포함하면... 한 500번, 아니 600번 정도는 될것 같습니다.

오라클 DBMS랑 메일 서버 마이그레이션 작업때문에 설치 테스트하느라 여러번 설치했던게 기억에 남는군요.
코드페스트 준비하던 금요일 밤도 기억나네요. ^^ 2005년 12월에 노트북에 우분투 설치하느라 고생하셨던 분들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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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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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로 블로그를 꾸며봤습니다.
http://my4story.tistory.com

조성현의 이미지

00년도부턴가? 전 알짜리눅스 5.3 으로 시작했었는데, 공부하면서 레드햇계열 거의 다 설치해보고, debian계열도 해보고 해서 우분투까지 한 100~200번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군대도 갔다오고 그랬거든요. ^-^;; 그땐 한참 못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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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iki http://linu.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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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rm -rf ~ && mkdir ~ && wget $열정 and $연애

땡깡의 이미지

현재 호스팅 회사에서 리눅스 서버쪽 담당하고 있는 상태에서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설치할 일이 많이 생기죠.

데비안, 젠투, 프비 등도 많이 설치해 보는 편이죠.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테스트 설치도 종종 해보지만..

아무래도 서버 관리를 위주로 하다 보니 text mode 설치를 위주로 하고 셀작업을 하다 보니

데스크탑 분야는 거의 볼일도 안생기는군요.

언제 데스탑모드로 삽질을 한번 해보긴 해야 할텐데

고객요청사항이면 걍 할텐데 개인적인 부분이라 나날이 미루고만 있다는...

what is my wish?

what is my wish?

byteme의 이미지

embedded linux firmware binary 다시 올리는것도 친다면..
하루에 5~10번 정도요;;

freecatz의 이미지

아직 까지 엔드유저급이기 때문에 많이 설치 하지는 않았네요...ㅋ

여지껏 총 100번 정도 되려나...

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oneday의 이미지

훔.. 저도 꽤 많이 설치했던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는 아니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대학교 다닐때 좀 많이 설치했고 회사에서도
기존의 시스템 만지는 일이 많아서 실제로 설치한건 한 100번도 안될듯 하네요. 쩝;;

sjpark의 이미지

99년인가, 98년? 어쨋든 대략 8~9~10년전에

xhost 라는 BBS 를 운영해보려고, 설치했다가.
EBCDIC 코드라는 용어를 듣고 겁 잔뜩 먹고..

ASCII 와 EBCIDIC 이라는 차이가 윈도우/리눅스의 엄청난 차이인줄 알았었죠

설치해놓고도 뭐가 뭔지도 모르고..;;

설치 하는것도, 리눅스 책 한권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읽고 또 읽어 가며 힘들게 성공했었죠.

그걸 처음으로 한 3년 정도 학업(?)에 열중 하다가..

대학생이 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했죠.

그런데 전 20번정도 되려나 싶습니다.

기억속에 묻혔을지는 몰라도..

가장 처음 슬랙웨어로 시작해서, 레드햇은 슬랙웨어와 달리 쉬운 설치 화면에 이건 아니자나 하면서
근처도 안갔었고,.

LFS 로 RPM 설치해서 레뎃 패키지, 슬랙 패키지(단순압축)등을 짬뽕해서 쓰다가

젠투를 알게 되었죠.
당시 리눅스 유저 그룹이라고 전국적인 세미나에서 무한포옹님인가? 어떤분이 젠투 소개하는 세미나를
듣고서도..

"왜 그런걸써? LFS로 하지!" 했었는데

요즘은 젠투 매니아가 되어있죠.ㅎㅎㅎ

어쨋든 저같은 경우는 한번 설치하면 꾸준히 쓰는 스타일이라서,. 많이 설치해 보진 않았네요..

게다가 삽질해서 설치 잘 해놓으면, 바꾸는 일 없이 조금씩 수정하다 보니..
어떻게 삽질하고 왜 했는지 가물가물 해지는..ㅜㅠ (그래서 "기록"이 매우 중요하다는!)

어쨋든 그렇습니다.

아차, 얼마전에 새로 또 설치했죠
젠투!! 컴파일해서 내 컴에 딱맞는 바이너리를 만들어준다는..
마치 컴파일러가 만능인냥,. 컴파일러를 맹신하면서 말이죠..ㅋㅋ

참고로 듀얼코어E6600에 2GB 메모리에 320GB SATA2 를 쓰고보니
VMWARE 에 비스타 깔아서 마소오피스로 ppt 수정하면서, 리눅스에 오픈오피스 컴파일 설치하면서,
Audacious 로 음악(5.1채널스피커, 우퍼대박)들으면서, 잠깐잠깐 bochs 로 디버깅도 하고!

그래도 남아돕니다.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xchat 으로 irc.hanirc.org에 #gentoo 에서 뜬금없이 쓸데없는 질문하면서 무참히 짓밟히죠 ㅋㅋ
대답을 안해조요..아주.ㅋㅋ
요즘은 삽질하기가 얼마나 귀찮은지.. 좀 쉽게 묻어가려고 질문해도 다 쌩이야..(투덜투덜)

어쨋든 오늘도 수고하세용~
이따 IRC에 또 들어갈겁니다. 칼퇴 도전!! ㅋㅋ (제발..ㅠㅠ)

http://nicesj.com

brain2012의 이미지

와.. 다들 설치해보신 횟수가 엄청나시군요;

전 개발환경 구축하고 나면 절대 밀지말자라는 주의라-_-;;;

많아야 한 20번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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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

sakuragi의 이미지

처음 리눅스를 접하고 1~2년 동안만 생각해도 100번이 넘겠네요.
그때는 고치거나 설정하는 걸 몰라서 안되면 무조건 다시 깔았거든요.
게다가 그때는 실습실 관리도 했으니...
최근에는 일년에 10번 미만 정도 같군요. 우분투 효리부터는 각 버전의 릴리즈 갭마다 3~4번 정도..
다 합치면 한 200~300번쯤 되겠군요. :)
근데 결국 문제를 해결 못하고 엎어버리면 남는게 없더군요. 결국엔 미해결 문제로 남아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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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팽의 이미지

몇년전에 멋도 모를때 리눅스를 깔아 보려고, 책을 한권 샀더니, 거기에 알짜 리눅스 6.2 버젼이 있어서, 정말 쌩 노가다를 했는데도, 안깔리더군요... 그래서 새 컴퓨터를 사고, 우분투를 깔았는데, 재미없으면 지우고, 지우고 해서 한 서너번정도 날린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학교 출결관리용 노트북 화면에서 본 페도라를 깔아보려고 합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보고 은하계를 여행하고 싶은 달팽 한마리

glimpsovstar의 이미지

ㅋㅋㅋ
거기다 하는일이 QA쪽이라서 alpha, beta버젼들까지 족히 1000번은 넘었을것 같네요..

리눅스 만세~

리눅스 만세~

Necromancer의 이미지

99, 2000년 이때 빨간모자 패키징방식을 사용한 국내 배포본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던 시절에
이거 깔아본게 100번은 된거 같습니다.

시스템이 좀 찜찜하다고 느껴지면 다시 까는 주의라

젠투만도 한 10번은 깐거 같네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소타의 이미지

천번은 안될것 같구요;
리눅스 첨 깔아보기 시작한게 12년 쯤..

lunatine의 이미지

ㅜ_ㅜ ...

설치해보기는 많이 해본거 같은데.. 설치할 때마다 세어본적도 없고..
어떤 때는 하루에 40~80대 설치도 했다가..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할 때도 있다가..

기복이 심해서..

기억이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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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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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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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woori의 이미지

아마 500번 이상은 가볍게 넘을것같기는 합니다만....
500이라는 숫자는 개인적으로 별로 무의미한 숫자이기는 하지만요..
앞으로 그것보다 더 많이 설치해야할지도 모르니말이죠..!!!

^_^의 이미지

고수분들이 많은데...

전 겨울잠 자느라 1년에 1번 설치할까 말까입니다 ㅜㅜ

다들 갱장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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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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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jachin의 이미지

설치를 한 횟수보다,

리눅스 시스템을 운영중에 '죽여본 사람'이 있는지 그게 더 궁금해요.

리눅스 시스템은 설치만 잘되면 왠만해선 안 죽잖아요?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kastepo1의 이미지

자친옹//
웬걸요, 제법 죽습니다. 자친옹에 비해서는 전 새발의 피겠지만, 그래도 '똑같은 공산품에 똑같은 품질이 없으니 A/S가 있다' 라는 말을 항상 실감하고 있습니다.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jachin의 이미지

수제품 명장의 삶... 엄청 부러워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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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Heeya의 이미지

저는 예전에 시험기간만 되면 OS를 새로 설치했었습니다.
시간이 잘 가더군요;; (특히 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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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살자 !!

jachin의 이미지

Time Killer 젠투...

다음 코페 때에는 젠투 빨리 깔기 경연대회라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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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cppig1995의 이미지

전 많아야 15번?
모두 Ubuntu ^^ (단, Kubuntu 한번)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