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도 똥같음.. 느려터졌음..ㅡㅡ;
심지어 스타도 잘안됨... 제컴이 똥컴이라 말하지마셈..2000에선 잘돌아갔음..ㅎ
---------------------------------------------------------------------------- C Library Development Project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도 그렇고,
제 주위의 컴퓨터도 그렇고, 스파이웨어 등으로 너무 느려집니다. 제가 하는 일이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깔고 그거 실행시켜서 제거 시켜주는 일이 거의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PC에도
Ad-aware
Spy-bot
pcfree
울타리
빛자루
정도가 깔려있는데요.
일주일에 많은 시간 이것들로 스파이웨어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파이웨어가 어디서 설치가 되는지 모르게 설치가 계속되고 있다는 얘기지요.
저는 주 브라우져를 firefox를 사용하고, 각종 스파이웨어 감시 프로그램도 띄워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증상들을 종합해 볼 때 스파이웨어가 윈도우즈 사용자의 불만을 증폭시키고 윈도우즈 사용을 줄어들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메신저 되고, ActiveX없이 웹 환경이 바뀐다면, 어른들이나, 컴을 그냥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리눅스를 깔아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매번 가서 스파이웨어 깔아주고 없애주고 하는 일 부터 새로 윈도우즈 설치해주는 일까지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인생길지 않고 kldp를 만난것도 인연인데
독특한 즐거움(?)을 위해 겉할기식으로 공부하지 마시고
kldp도 좀보고 더 열심히 하고 책도 사서 IT로 진출하세요.
그러면 좀 더 좋은(아주 좋지는 않지만 ㅎㅎ) 삶을 누릴 수 있고 불만이 해소되면
자연히 사회성을 배울거예요.
위법인지 아닌지가 또 잘못이 아니다라가 중요하게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것도 느끼시고..
인터넷 또한 현실 세계와 다르지 않다는것도 생각해보시고
이러한 행동을 밖에서 즐겁게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고
다니면 듣는사람은 겉으론 재미있어하고 맞장구 치겠지만
속마음은 아헿헿.... ^^;
자동차도, 컴퓨터도, 그 어떤 도구도, 쓰는사람=유저가 사용법, 도구의 구조, 요령, 응급처치법 등을 잘 알아야 효율적인 사용도 가능하고 응용도 가능하죠.
사람이 쓰는 도구중에 컴퓨터가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도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국은 쓰는 사람이 도구에 대해 잘 아는게 정답일 경우가 많지요. '공부'가 요구된다는 겁니다.
윈도든 Linux든 Mac OS든... 결국에 가선 다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자신의 곁 근거리에 해결법이 있느냐 좀 먼거리에 해결법이 있느냐의 차이일뿐...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낚시꾼이 측은하여
낚시꾼이 측은하여 잠기기 전에 얼른 낚여볼께연. 파닥파닥!!
음
저도 괜찮은 운영체제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래저래 문제가 있겠지만
윈95 이후로 그렇게 널리 쓰이고 있는 거 하나만 놓고 봐도
훌륭한 운영체제라 봐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점이 그렇게 많이 알려진건 어찌 보면 사람들이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전 우분투 쓰긴 하지만 부모님께 리눅스 써보시라곤 아직
권할 엄두는 안납니다.
p.s. 이 쓰레드는 딴거보다 제목이 아주 환상입니다.
우리나라만 아니라면 권해 드릴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의 웹환경이 워낙 한심해서 못 권하는 거죠.
외국에선 컴퓨터 잘 모르는 아버지한테 비스타 깔아주겠다고 돈받고 우분투에 베릴 설정해 줬다는 얘기도 있었잖아요.
제대로 낚였다 ㅡㅜ
제대로 낚였다 ㅡㅜ
낚이는 게 아니라 윈도우 98까지는 정말 똥같은 운영체제가 맞지.
그런 것들을 네트웍에 꼽아놓고 쓴다는 것 자체가 한심한 행위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지.
2000이나 XP가 나오면서 그나마 좀 나아진 거고.
그시절엔 리눅스도
그시절엔 리눅스도 bsd도 개좆같았음 ㄳ
그시절에도 리눅스나
그시절에도 리눅스나 BSD는 그래도 단순무식한 DOS공격에는 안죽는데 윈도우즈는 네트웍 똥같았다는 건 무식해서 모르면 닥치고 예진아씨 팬카페나 가입 ㄱㅅ
그것 때문에 리눅스나 BSD 네트웍 스택은 안베끼고 나름대로 MS가 만들어 보려고 삽질은 많이 했구나 그렇게 불쌍하게 보긴 했다지.
xp도 똥같음..
xp도 똥같음.. 느려터졌음..ㅡㅡ;
심지어 스타도 잘안됨... 제컴이 똥컴이라 말하지마셈..2000에선 잘돌아갔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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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ibrary Develop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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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XP 지우고 잘돌아가는 2000 쓰면 되잖아요.
100%
100% 사용자과실
리눅스 공부하는만큼 윈도공부해서 써보셈
씽씽 잘돌아감 ㄳ
씽씽 잘도는방법좀
씽씽 잘도는방법좀 말해보시죠..
스타 386에서도 싱글로 잘했었죠..
처음팬티엄 기종으로 바꿨을때 무지 빨라 보이더군요..
요즘XP 깔아보니 스타마저 느리더군요..
불필요한 서비스 다내리고 프로세스 우선순위주라고요? 그래도 느립니다.
궂이 느린걸 애써 아니라고 할필요 없죠..
느린건 느린겁니다. 안느리긴 머가 안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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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ibrary Develop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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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스타때문이
그건 스타때문이 아닌가요?
패치하지말고 실행해보세요
매딕이 피를 토합니다.
저도 낚였군요.
파닥파닥.
다들 비켜~! 이
다들 비켜~! 이 떡밥은 내꺼야~~ 파닥파닥~~
크하하. 자질러
크하하. 자질러 졌습니다.^^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몇몇 답글 수준을
몇몇 답글 수준을 보아하니 여기 수준을 알수 있겠군요.
XP에서 스타가 느려서 못한다.ㅎㅎ..
재밌네요.
제발 리눅스 공부하는만큼 윈도도 공부해서 쓰시죠.
윈도우는 그냥 모든게 automatic하게 된다고 생각하고
리눅스는 많은걸 사용자가 tuning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이중적 잣대를 적용하면서
어느 한 OS가 다른 OS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거나
어느 한 OS를 무시할 처지가 되는건가요.
예진아씨 팬카페가
예진아씨 팬카페가 곧 1주년을 맞이합니다. 어서 님도 팬카페 가입으로 인생에 의미있는 일을 하나라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튜닝하는
윈도우 튜닝하는 방법좀 말해보시죠.. 있기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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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ibrary Develop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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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만큼은 아니어도 있습니다.
리눅스 만큼의 자유도를 가지고 튜닝을 할 수는 없어도 어느 정도 튜닝이라 부를 수 있는 단계는 있습니다.
불필요한 서버스 내리고 설정을 자신에 입맞게 바꿀 수 있다면 충분히 튜닝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지 않나요?
위에도 썻지만
위에도 썻지만 그런거 다하거든요? 설마 그런거도 안하고 느리다고 하겠어요? 그리고..
물론 xp가 불필요한 서비스 많이 올라가지만 그런거(님이말하는튜닝) 해서 빨라지면머하나요?
그런거 안해도 빨라야지..
성능비교는 동일조건에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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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ibrary Develop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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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 말에 동감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도 그렇고,
제 주위의 컴퓨터도 그렇고, 스파이웨어 등으로 너무 느려집니다. 제가 하는 일이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깔고 그거 실행시켜서 제거 시켜주는 일이 거의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PC에도
Ad-a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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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빛자루
정도가 깔려있는데요.
일주일에 많은 시간 이것들로 스파이웨어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파이웨어가 어디서 설치가 되는지 모르게 설치가 계속되고 있다는 얘기지요.
저는 주 브라우져를 firefox를 사용하고, 각종 스파이웨어 감시 프로그램도 띄워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증상들을 종합해 볼 때 스파이웨어가 윈도우즈 사용자의 불만을 증폭시키고 윈도우즈 사용을 줄어들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메신저 되고, ActiveX없이 웹 환경이 바뀐다면, 어른들이나, 컴을 그냥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리눅스를 깔아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매번 가서 스파이웨어 깔아주고 없애주고 하는 일 부터 새로 윈도우즈 설치해주는 일까지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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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Lum7671's Weblog
스파이웨어 공격은
스파이웨어 공격은 어지간해서 사용자 불량같던데요.
전 백신같은거 쓰지도 않는데 전혀 느려지지 않아요.
백신이 곧 바이러스라고 생각하기에...
많이 낚여 줬으니이번에도 예진아씨 이미지로 마감~
(예진생각: 저렇게 떡밥이 쉰 낚시를 아직도 하나 ...)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WTF... ----------------------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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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인생길지 않고 kldp를
인생길지 않고 kldp를 만난것도 인연인데
독특한 즐거움(?)을 위해 겉할기식으로 공부하지 마시고
kldp도 좀보고 더 열심히 하고 책도 사서 IT로 진출하세요.
그러면 좀 더 좋은(아주 좋지는 않지만 ㅎㅎ) 삶을 누릴 수 있고 불만이 해소되면
자연히 사회성을 배울거예요.
위법인지 아닌지가 또 잘못이 아니다라가 중요하게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것도 느끼시고..
인터넷 또한 현실 세계와 다르지 않다는것도 생각해보시고
이러한 행동을 밖에서 즐겁게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고
다니면 듣는사람은 겉으론 재미있어하고 맞장구 치겠지만
속마음은 아헿헿.... ^^;
건설적이고 스트레스 적은 인터넷을 위해......
자동차도, 컴퓨터도,
자동차도, 컴퓨터도, 그 어떤 도구도, 쓰는사람=유저가 사용법, 도구의 구조, 요령, 응급처치법 등을 잘 알아야 효율적인 사용도 가능하고 응용도 가능하죠.
사람이 쓰는 도구중에 컴퓨터가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도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국은 쓰는 사람이 도구에 대해 잘 아는게 정답일 경우가 많지요. '공부'가 요구된다는 겁니다.
윈도든 Linux든 Mac OS든... 결국에 가선 다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자신의 곁 근거리에 해결법이 있느냐 좀 먼거리에 해결법이 있느냐의 차이일뿐...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허, 생각보다.
떡밥이 상당히 좋습니다.
굉장히 많이 낚이셨네요.
아무래도 원초적인 응아를 거론 하셔서, 약발을 받으신 건 아닌지요?
아직도 유효한 룰인지 모르겠지만서도, 10명이 잠금에 투표하면 글이 잠깁니다.
저도 지렁이 한마리 더 보태 봅니다.
저도 한표 보태서 총 2표가 잠금에 찬성 했습니다.
앞으로 8분 더 낚이시길 기원하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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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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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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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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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