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buntu (DC과갤: 신지) 를 대신해서 사과 및 안내 말씀

글쓴이: 예진아씨 / 작성시간: 일, 2007/04/15 - 7:49오후

저분이 여기로 놀러 온 원인제공을 간접적으로 제가 한 셈인데 ...

그냥 원래 저런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거의 몸에 낚시가 밴 듯한 분인데 그냥 놀러 온 것 같습니다.

과학이든 정치든 컴퓨터든 가리지 않고 자기가 뭔가 잘 아는 듯 보이려고 허세부리다가
결국 밑바닥이 드러나서 욕먹는 걸 즐기는 패턴입니다.

리눅스에도 관심을 보이시기에 베릴 얘기도 해주고 했더니
갑자기 어느 날 저를 여기서 발견했다고 반가와하며 KLDP 에도 진출해 볼까 말하던데
정말로 와버렸군요 -_-;;

흠 ... 하여간 저분이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이니 넘 신경쓰지 마시고 관리자님께 맡기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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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카페 개설 1주년이 이틀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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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일, 2007/04/15 - 7:50오후

정말 이렇게 좋게 말씀드릴때 하지마세요..!! 당신도 별로 다르지않아보이거든..!!

글쓴이: 익명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7/04/15 - 7:59오후

둘이 친구?

글쓴이: 익명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7/04/15 - 9:39오후

뭐 저야 단순 눈팅족이긴 하지만...

* 예진아씨 너무 미워하지들 마셈. 짤방만 빼고 보면 글의 수준이 꽤 높죠. 기인이라고 해줘야 되나...

- jick

글쓴이: Darkcircle / 작성시간: 일, 2007/04/15 - 10:13오후

도배하는거만 빼면... ㅡ_-);;; ...
그래도 좋게 볼 수 있었을텐데...

자제합시다.

p.s. 아마 대부분 오래전부터 여기 계시는 분들이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이 글에 마이너스를 주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떤 일 때문에 이런 사태로 까지 번졌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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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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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글쓴이: 익명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7/04/15 - 10:31오후

늙어서 좋지 못한 기억간직하지 마시고

집에서 불교방송틀어놓고 명상을 좀하시고..

언젠가는 후회하거나 찝찝함을 느끼게 될텐데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마음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것도 좋은 듯

물론 물리적으로 뇌의 사회성을 담당하는 부분이 손상(암과같은 경우)되었다면 그럴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뜬금없이 어느날부터 같자기 지금과 같은 행동을 하고 싶어졌다면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사회성 부족도 일종의 정신병적인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정신과 치료로 충분히 고칠수 있습니다.
정신병이 절대 나쁜것게 아니고 현대병이죠 한번쯤은 검사 받아보세요.
좀더 편한한 잠도 잘수 있을거예요.

글쓴이: Tirin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22오전

DC 과겔에 즐겨 갑니다만 신지가 여기까지 오게 되는군요 -_-

예진아씨님이 좀 말려주세요..

- T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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