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rosebuntu-tmp / 작성시간: 일, 2007/04/15 - 7:02오후
제가 잘못 했습니다.
블럭 해제해주세요.
저 사실 리눅스에 대해 암것도 몰라요.
예전에 윈도우가 한참 바이러스다 웜이다 해서 문제 많을 때 리눅스가 대안이다라는 얘기를 듣고 낙타 그려진 책 읽어가며 열심히 갖가지 명령어 익히고 노력해봤습니다만, 역시 데스크탑으로는 부적절하단 판단을 내리고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우분투 리눅스를 반신반의하며 한번 설치해봤는데 이제 데스크탑으로 가능성이 있어보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리눅스를 배워보려고 하는 거에요.
기분 나쁜 얘기 했다고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그만 화푸시고,
블럭 해제시켜주세요.
앞으로는 얌전히 있겠습니다.
Forums:
거짓말...
희대의 낚시꾼 등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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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음.. 일단 이 계정의
음.. 일단 이 계정의 블럭은 보류하면 좋겠네요
내일 판단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
블럭 하더라도 내일 밤까지 보고 블럭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헉 설마 진지하게 낚이신 겁니까?
그런걸로
그런걸로 해두고요;;
니마 사진 자제 쫌 -_-;;;;;;
일단 예진아씨 팬카페에 가입하시면
제가 권순선님께 메일로 부탁드려 볼께요 드릴께요 ~ IP 차단해 달라고. 근데 너 혹시 과갤 신지는 아니지? 꼭 너같은 애를 해나 봐서 말이야.
너 정말 너무한다.
너 정말 너무한다.
다른 사람들은 진지한데 적응 안 되잖어.
여기 실명제야? 아니면 디씨야?
그 중간이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님의 그동안 올리신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여기보다는
여기보다는 lkml이라고 공부하기도 좋고 보는 사람도 많고 낚시하기도 좋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KLDP보다는 그쪽에서 노는게 어떠신지요?
www.lkml.org 추천 한표.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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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관리자님께
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 http://kldp.org/node/80881
초보들은 좀 나가주세요 http://kldp.org/node/80879
권순선님에게 사과 메일 보냈습니다 http://kldp.org/node/80877
자자.. 소모적인 비방과 논쟁은 그만 합시다 http://kldp.org/node/80880
대체 어느 걸 믿어드릴까요? 응?
My Blog:: 나는 문서를 만듭니다 :D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모두 다 제 진심을
모두 다 제 진심을 담은 글들입니다.
리눅스는 절대선도 절대악도 아닙니다.
그러서 넌 진심으로 저능이라는 거야
하지만 예진아씨 팬카페에서는 따뜻하게 맞아준다는 거 ~ 그러니 여기서 넘 낚시 심하게 하지 말고 팬카페나 가입해.
여긴 낚시꾼들이 자주 안다녀서 간단한 떡밥에도 파닥파닥하는 곳인데,
이렇게 낚시 잘되는 곳에서 낚시하다니 낚시꾼으로 자존심도 없냐?
손예진으로 바꾸면
손예진으로 바꾸면 가입한다니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논쟁, 비방, 비판 다
논쟁, 비방, 비판 다 좋습니다. 인정해드리죠?
오픈 소스에 대한 기여? 전 아직 그렇다할만 기여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할 줄 아는거라곤 '문서 제작' 정도라고 생각해 지금도 골방에서 개인적인 공부하다말고
틈틈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배포도 할 예정입니다. 혼자하는 작업이라 귀찮기도 하고 진척도 느리지만,
'나눌 수 있다'는 기분에 즐겁기만 합니다.
그럼 반대로 묻지요.
이곳에서 오픈 소스에 대해 기여하신 바는 어느 정도입니까.
하다못해 오픈 소스가 어떤 것인지 사람들에게 알려본 적이라도 있습니까.
아니면 Q&A에 가셔서 제대로 답변이라도 한 적 있습니까.
사람들에게 요구만 하시지 마시고,
스스로 움직여 보십시오.
그럼 언젠간 님을 비뚤하게 바라보던 사람들도 님의 진가를 알아주는 날이 올 겁니다.
저는 제대로된 문서를 제작할 수 있기까지 '7년'이 걸렸습니다.
아니, 자신감이 생기는데 7년 걸렸습니다.
My Blog:: 나는 문서를 만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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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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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으로 댓구하지..
용서 받지못할자...
죄 와 벌
이정도면 되겠남...절대 용서할수없다..너 lock 풀리면 내가 슬리퍼신고 달려서 순선님
찾으러 설간다..다시 lock 걸어달라고... 내가 딴 찌질거리는 놈들은 참을만한데 넌 아니다..
내가 여기 튕겨나갈때 너 이곳에 있으면 넌 꼭 끌고내려간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님이 그동안 올리신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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