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buntu 계정 블럭 & 글 잠금 조치 등 실행

권순선의 이미지

rosebuntu라는 사용자의 계정을 block하고, 일부 글들에 대해서는 설정을 변경하여 더이상 답글을 달지 못하게 하였으며 일부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ateau의 이미지

새벽에 또 잠 못 주무시고 계시는군요..
그냥 무시하면 될 것을, 저도 요즘 살짝씩 예민해져 갑니다.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좋은 문서로 보답할 때가 오겠지요..

My Blog:: 나는 문서를 만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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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wewoori의 이미지

뭐.. 저런 찌질이가 뭐라 난리부르스에 혼자 탭댄스까지 춰도 우린
당신을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위해 변함없이 이곳을
지켜주는 지킴이가 되주셨으면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신] rosebuntu이 저에 글에 대한 답변을 남길것같아 약속도 취소하고
보초을 서고있었는데 막으셨네요..흑흑... 그 점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쉽네요..ㅎㅎㅎ....뭐...개인적인 아쉬움일뿐입니다..!!!많은분들을
위해서는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ydhoney의 이미지

수고하세요 :-)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bus710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매번 중심 잡지 못하고 유치한 짓을 한 저도... ( ' ')a

맘을 좀 비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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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앞으로 맹목적으로 윈도 까는 글도 똑같이 조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Deios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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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anitouch.net/world
$find / -perm 750 | grep girl

$

================================
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앞으로 맹목적으로 윈도우를 비롯한 MS제품들을
무시하는 태도의 글들 역시 잠궈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은근히 그런글들이 많았던것 같네요.

예진아씨의 이미지

예진아씨 팬카페에 가입해 주심 안될까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iolo의 이미지

우연의 일치인가...
윈도까는 글도 잠궈달라는 사람들은 다들 이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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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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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snowboard975의 이미지

rosebuntu님이 올린 글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 읽을 가치도 없었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도 안되는 글이라고 해도 삭제를 하는 것은 너무합니다.

그 글은 사회 풍속을 저해하는 글도 아니었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글도 아니었습니다.

여기는 한 가지 의견만을 강요하는 공산주의 사회가 아닌
자유롭게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의견도 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그러한 의견도 너그럽게 허허 웃으며 관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keizie의 이미지

제가 배운 예절과는 많이 다르군요.

snowboard975의 이미지

http://kldp.org/node/80720
여기 나온 분도 tv 공영 방송임에 불구하고 말과 손가락으로 욕을 rosebuntu님이 놀랄만큼 잘 하시던데요.

kldp에는 이러한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것 같군요.

예진아씨의 이미지

예진아씨 팬카페 가입하3 이제 곧 1주년이라오 ~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의 이미지

쓰레기는 청소를 해 줘야 합니다.

어처구니없는 "의견"이 아니라 "낚시"를 하려고 그 의도까지 노골적으로 밝히며 글을 올렸으니 관리자가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스팸을 지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런 게 스팸보다 좀더 질이 떨어지는 냄새나는 쓰레기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시도때도 없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팬클럽 가입하라고 하는것도
만만찮은 공해이긴 합니다만.

예진아씨의 이미지

그만 머리 식히고 니마가 얼렁 가입을 해야 1주년 되기 전에 회원수 150을 가죠 ~

인자 KLDP 에는 오지 말고 예진아씨 팬카페 가입해서 착하게 노세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oneday의 이미지

이인간욕나오게 하네 쓰불..

liberta의 이미지

기본적으로 '잠금'이지 '삭제'가 아닙니다. 물론 일부 글은 '삭제'되었다고 하지만 그건 문자 그대로 "어처구니 없는 의견" 축에도 못끼는 무의미한 쓰레기 텍스트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KLDP 서버의 스토리지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미없는 쓰레기 텍스트까지 보관해 줄 만큼의 여유는 없겠지요 :)

warpdory의 이미지

계정은 삭제 되었고, 글은 댓글금지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맞고, 그렇기 때문에 그 자유에 대한 댓가도 자기가 치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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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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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소타의 이미지

밷고 싶은대로 싸질르는 해우소가 필요하면 지같은놈 몇 놈 모으든 아님 혼자서든 게시판 하나 만들라고 하는게 세계평화에 좋습니다. KLDP는 인간(人間)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앞으로 민주주의에 따라 이런 마음에 들지 않는 조치에 대해 무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욕하는 놈까지 감싸지 못했기 때문에 관용적이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 커뮤니티다??? -_-;;

wewoori의 이미지

삭제합니다.. 중복되었네요.. 아까 안올려져있었는데 죄송..!!!

wewoori의 이미지

첫번째. "아무리 말도 안되는 글이라고 해도 삭제를 하는 것은 너무합니다."

글은 삭제되지않았습니다. 단지 그것을 읽을수있으나 쓰지못하도록 lock을 걸어둔것
뿐입니다. 그것은 회원들을 보호하기위한 조치기이도 합니다. 그것은 이곳을 관리을
하는 관리자의 고유권한이기도하며 다른 회원분들도 바라는 바이기도 합니다.

삭제라는 것은 그것을 어느누구도 읽고/쓰기을 하지못하도록 영구/반영구적으로 그 자료을
보이지않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lock은 그 글을 읽을수있으나 그글에 대해 더이상의 댓글을
남길수없도록 만든것을 만합니다. 개념적으로 틀립니다.

두번째 "여기는 한 가지 의견만을 강요하는 공산주의 사회가 아닌 자유롭게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민주주 의 사회입니다. "

맞습니다. 여기는 공산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자유라는 것을 언제나 보장할수없습니다.
어느곳을 가든 어느곳에 있는 그곳 나름대로의 규칙 과 규범은 존재을 합니다. 전 작은사회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이 작은 사회을 유지을 하기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소이며 그곳의 구성원이라면
그것이 보이지않는다고 안지켜도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최소한것이며 그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치 응가가 마려우면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로 가야합니다. 급하다고 건물
층계에 그것을 누으면 안되겠죠.. 그러지말라는 규칙은 없습니다. 그것은 알아서 지키는겁니다.
그것을 지키지않는 사람에게는 별로 큰일이 아닐지 모르지만 그 사회을 유지을하는 이들에게는
그것은 큰 민페입니다.그 작은것조차 지키지않는이에게 과연 자유을 줘야할까요 ? 자유라는 것은
책임이 따릅니다. 자유가 너무 과도하게 커지면 그것은 방종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어떤 결과을 생각하지않게 됩니다. 그것이 옳은것인가요 ? 그건.. 옳지않아...

너그러움이라는 것... 그것은 그 작은 사회에서는 규칙과 규범을 지키는 이들에게만 해당사항이
있는 것입니다. 그 규칙과 규범을 두번 세번 반복적으로 어기는 이들에게 그 너그러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시퍼런 시선과 칼날들만이 존재할뿐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작은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소타의 이미지

운영에 대한 논쟁이 왜 KLDP에서만 이렇게 격렬한지 모르겠네요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왜 극소수의 사용자가 이의를 제기하고 KLDP의 운영이나 정책 전반에 걸쳐 애매모호한, 그리고 싸잡아식 비판과 비난이 난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툭하면 개인 사이트니 맘대로 해라식의 지금까지 일관성있게 유지되고 있는 운영과 정책을 한꺼번에 깍아내리질 않나 같은 이용자 입장에서 황당하네요

민주주의 운운하며 소수의 의견을 어필하고 싶다면 속 시원한 조용한 대다수의 이용자 생각도 좀 해주심 좋겠습니다
이정도로 관용적이고 일관성 있게 운영되는 커뮤니티가 어딨다고 그러죠? 도대체 운영자를 지치게 해서 뭘 얻고 싶은겁니까?

Darkcircle의 이미지

왕형님께서 화가 단단히 나신걸 보면...
누군가 안가려운 곳을 무섭게 긁어드렸나보군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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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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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권순선의 이미지

참고로, rosebuntu님이 올렸던 글 중에서 삭제한 글은 제목에 제 이름이 들어간 글 한개입니다. (무슨 글인지 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다른 글들은 삭제하지 않았으며, rosebuntu님이 올렸던 글 '모두'를 잠금 조치한 것도 아닙니다. 아 댓글 중에 욕설이 포함된 것도 일부 삭제한 것 같습니다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아무튼 삭제 관련해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김정균의 이미지

rosebuntu-tmp 로 fork 하셨네요 :-)

익명입니다의 이미지

단순히 삭제/차단하는 것보다는 무언가 시스템적으로 트롤들을 걸러내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같은 경우 한 두 명의 트롤은 대응 가능하지만 트롤들의 집단 난동이라던가, 아이디 포크 같은 것에는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GunSmoke의 이미지

KLDP에 이렇게 재미있는 이벤트가 발생하다니 이게 얼마만입니까.

이거 휴일동안 엄청난 일이 있었군요!
대략 휴일에 초과근무하고 집에 왔는데 나만빼고 다들 놀러간 느낌...ㅡㅡ;;
rosebuntu로 검색도 안되니 일일이 찾아 읽기도 힘들고...
그렇지만 오전에 딴 일 하는거 중지하고 다 찾아 읽어야지...

大逆戰

大逆戰

kastepo1의 이미지

이런.. 짖궂으십니다 :)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