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가 정말 그렇게 똥 같은 운영체제였나
글쓴이: rosebuntu / 작성시간: 토, 2007/04/14 - 6:52오후
난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물론 윈도우95시절에나 윈도우98시절에 시스템 많이 불안정했다. 프로그래머들에게는 저주스러운 블루스크린.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프로그래머들의 문제였고 일반 사용자들은 블루스크린 뜨면 간단히 리셋버튼 하나 누르면 다 해결되었다.
그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운영체제 아닌가?
게다가 MS의 라이센스 정책도 상당히 괜찮았지. 이제 비스타 들어오면서 엑티베이션 인증 받는 형식으로 바뀌었지만 그전까지는 MS도 불법 사용을 알면서도 개인 사용자는 묵인해줬다는 얘기지.
여기엔 물론 고도의 시장선점을 위한 자사의 이익확대를 위한 조처였다고 하더라도 일반인들에게는 그런 거 관심없다.
공짜로 훌륭한 운영체제를 사용했으면 그걸로 된거지.
그걸 가지고 끝임없이 물고 늘어저서 MS는 역사상 가장 악덕기업으로 몰아부친 오픈소스 진영이야말로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형태를 반복했을 뿐인데.
윈도우를 뒤집어버릴만한 운영체제를 만들었으면 그걸 팔아서 회사도 설립하고 수익도 창출하면 되었잖아.
리눅스는 그냥 프로그래머들의 취미생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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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트롤이다~
와와 트롤이다~ 낚아요 낚아~!!
리셋으로 해결되었다...
컴을 하는 사람입장에서 리셋은 누구나 할수있는 방법이고 재설치또한 누구나 할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원초적인 해결방법이 아닌것으로 아는데.. 또하나... 블루스크린뿐 아니라
레드스크린...여기에 나오는 많은 알수없는 문자와 숫자들은 정말 전문가가 아니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을 하는지 알수없다는 것이 문제겠지...물론 MS의 홈페이지을 찾아찾아 들어가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수있죠.. 단 해결방법이 거의 제시되지않는 다는 점...
역시 rosebuntu은 초보자임이 확실하군.. 그냥 리셋을 누른다고 하니...나같으면 그 에러메시지의
중요부분을 적고 여러곳을 통해 그 방법을 알아볼테니 말이지...(물론 이 부분은 빼먹고 썼을수도
있지만 초보자와 중급자이상의 차이라고 생각...그냥 되면 되나보다는 발전이 없으므로...)
그리고 그걸 아는가 ? 역사속에 잊쳐졌던 그 이야기 .. MS DOS시절.. 뻥튀기 프로그램으로 재미볼려고
넣어었고 그것이 다른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무단으로 도용을 한 제품으로 밝혔고 그것으로 인해 법적인
소송을 했던 추억속에 사건을... 그것뿐이던가 ? 그 당시 MS는 그 뻥튀기 프로그램말고도 다른제품도
그런 방식으로 사용을 했다가 문제가 되었지...
그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제품을 무단으로 쓴다고 난리치지만 MS도 한때 남에 제품 훔쳐다가
돈받고 팔았던 과거가 ..... 다 잊쳐진 DOS 7시절의 추억이지만... 리눅스의 불편한 과거을 이야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MS도 불편한 과거뿐 아니라 불편한 진실까지 가지고있다는 것은 더더욱
불편하다는것... 남에 글이 역겨느니 헛소리 하지말고 우리 본격적으로 한번 토론한번 해보자...
내 실력도 허접이지만 니 실력도 보아하니 별로 나보다 잘하는 것같지는 않은데 왜 싫어하는지 다 알려주마.
빌게이츠가 남의
빌게이츠가 남의 소스 훔쳐다가 MS-DOS 만들었다는 그 얘길 믿는거야?
그 당시에 무슨 저작권 개념이 있을리도 만무한데 설사 사실이었다 할지라도 그런 게 왜 문제가 되지?
MS가 성공한 기반은 도스가 아니라 윈도우였음이 분명한데 말야.
그것도 매킨도시 아이디어 훔쳐서 성공한거라 말하고 싶은 거겠지?
나도 예진아씨 팬이에요. 손예진*^^*
저작권이 없다.. 미안하다.. 그때도 우리나라에 저작권법이 있고
당연히 그쪽에도 저작권 법이 있다.. 너 어디 꿈나라에서 왔냐 ?
자.. 하나 예을 들어주지.. 1996년도 저작권법에 마지막부분에 저작권법 위반시 3년이하
징역 및 300만원이하의 벌금을 물게되어있다.. 내가 왜 이 부분을 기억하냐고...
내가 내가 이끌던 동호회가 1996년 KBS와 저작권 문제로 그때 한참 실랑이 벌어졌고
그때 6개월간 문제가 실랑이 벌어졌었지.. 그리고 그때 01410에 보면 법률조회하는
부분이 있었고 그것을 일일히 캡쳐해서 저작권법을 읽고 그쪽에 대응을 했던 적이 있거든...
뭐..우리쪽에서 확실한 약점을 하나 쥐고있었기때문에 좀 비등한 입장이었다는.. 암튼...
결국은 법정으로는 안가고 서로 저작권을 묻지않기로 하고 6개월만에 그 일을 종료을 했었지..
저작권이라는 것이 단순히 프로그램뿐 아니라 방송 기타 출판물에 대한 저작권까지 잘 기술되어
있었단다.. 물론 미국적 법은 잘 모르겠지만 국제규약에 따르게 되어있는걸로 알고있다...
내가 아까도 말했지..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는 것이 이기는 거라고...
아마 그쪽 동호회가 지금도 살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이텔지엠피에 wewoori라는 아이디로 검색해
봐라.. 아마 내가 올려던 글들이 나오고 요약한 글이 나올거다...아마 글이 워낙 많아서 찾을수
있어도 애을 먹을듯...니가 생각하는처럼 그냥 우스운 사람 아니거든...
부탁하자.. 다음에 wewoori가 쓴글 역겹다.. 라는 제목으로 한번 써라.. 넌 어짜피 찌질이니깐...
뭐.. 돈도 받았는데 돈 값은 해야지.. 안그래..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야..ㅋㅋㅋㅋㅋ
제발 초보티나 좀 내지마라.. 창피하다.. 나도 그냥 어쭈구리하고 자칭초보라고 하는데....
[추가] 아이디어 도용이라고 했는데 그건 아닌것같은데.. 아이디어라는 것은 결과물이 나오지않은 상태을
말하는 것이 내가 말한것은 이미 상품이 나와서 상용으로 팔고있는 상황이고... 그것을 그대로 가져가다
문제가 발생을 한것이지 아이디어 도용이 아님.. 인터넷 검색을 해보기을...어찌하여 부모없는 자식이
있단 말인가 ? DOS을 논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windows을 논한다말인가 ? 허허... 통재로세...
상업적인 성공은
상업적인 성공은 표면적으로 Windows라는 상표였을지는 몰라도,
Windows 자체가 Dos 기반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XP에 와서야 조금 성과가 나타납니다.
Dos를 무시하고 Windows를 이야기하다니, 머리보다 입의 RPM이 더 높은가 보군요.
아, 그전에 당신이 쓴 글타래 다시 한 번 읽지 그래요?
비평 문화가 살아있어야 된다며.. 어?
리눅서는 Windows를 비평하면 안됩니까?
http://kldp.org/node/80778
그리고 MS는 맥의 아이디어를 훔친게 아니라,
MS가 맥용 Office 제품군을 장기간 지원해준다는 조건 하에 '맥OS 특허를 무시할만한 사용권'을
애플 측과의 계약을 성사시킨 걸로 압니다.
당시 애플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계약을 했는진 모르지만, 법적으론 '베꼈다' 혹은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 합법적인 행위가 됩니다.
(기분나빠질 애플 긱들에겐 죄송합니다만.)
** 뱀다리 **
전 리눅서 아닙니다. 솔라리스 광신도, 유닉스 맹신도 역시 아닙니다.
윈도우 만쉐이? 그것도 아닙니다. 애플 긱? 역시 아닙니다.
전 운영체제라면 다 좋아합니다. 아직 안써본 것도 많지만, 역시 좋아할 겁니다.
지금 이 글도 윈도우에서 씁니다. 내일? 글쎄요. 어느 녀석이 될진 저도 모르죠. :)
My Blog:: 나는 문서를 만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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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
마이크로 소프트 위대한 기업이죠. 윈도즈는 똥이 아닙니다.
당연합니다...
MS는 MS의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맥은 맥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
리눅스도 리눅스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존재합니다.
위에 글은 저렇게 셨다고해서 windows의 장점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점은 읽는 분들이 이해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낚이고자 하는 의지는 이제 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낚이더라도 딱 한번씩만 낚이세요 :-) 여러번 글을 적으면 여러분이 진짜 낚인줄 알고 얘 흥분해요.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윈도우가 똥같다고
윈도우가 똥같다고 한적 없는데요.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