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눅스 커뮤니티 4대 트롤 정리

병맛의 이미지

1 KLDP 게시판의 dummy999

http://kldp.org/user/2842/ktrack?page=3 로 그의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으니
잘 읽고 비교해 보자. 가장 대표적인 스레드 몇 개만 골라보겠다.

http://kldp.org/node/36112
http://kldp.org/node/31573
http://kldp.org/node/80506
http://kldp.org/node/23500

신이 내린 트롤.

2. 최근 okword라는 신인이 등장했다.

http://kldp.org/user/38520/ktrack.
http://kldp.org/node/80500
http://kldp.org/node/80620
http://kldp.org/node/80559
http://kldp.org/node/80465

그리고 글을 쓴 내용을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이 사람이 바로
데비안유저스의 "테스팅"이다.

3. 그놈 코리아의 "Minsu"

과거 KLDP, 그놈 코리아 등등을 떠들썩하게 했던 초대형 트롤.
지금도 불쑥불쑥 출현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고 전해진다.

http://lists.kldp.net/pipermail/gnome-kr-hackers/2004-February/000099.html
http://kldp.org/node/26079
http://wiki.gnome.or.kr/index.php/GnomeKoreaAndMinsu

4. 데비안유저스의 "debianfree"

http://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qna&no=32400
http://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qna&no=32402

http://kldp.org/node/60813

debianfree == 초보탈출 (둘다 동일한 IP를 쓰고 독특한 어휘/문체를 사용한다)

http://www.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qna&no=20369&page=6&o[sc]=a&o[ss]=%C3%CA%BA%B8%C5%BB%C3%E2&o[st]=a&o[at]=s&o[sct]=s&o[stt]=s
http://www.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qna&no=20365&page=6&o[sc]=a&o[ss]=%C3%CA%BA%B8%C5%BB%C3%E2&o[st]=a&o[at]=s&o[sct]=s&o[stt]=s

http://www.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qna&no=20393&page=5&o[sc]=a&o[ss]=%C3%CA%BA%B8%C5%BB%C3%E2&o[st]=a&o[at]=s&o[sct]=s&o[stt]=s
http://www.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qna&no=21593&page=3&o[sc]=a&o[ss]=%C3%CA%BA%B8%C5%BB%C3%E2&o[st]=a&o[at]=s&o[sct]=s&o[stt]=s

http://www.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qna&no=21192&page=3&o[sc]=a&o[ss]=%C3%CA%BA%B8%C5%BB%C3%E2&o[st]=a&o[at]=s&o[sct]=s&o[stt]=s
http://www.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qna&no=22016&page=2&o[sc]=a&o[ss]=%C3%CA%BA%B8%C5%BB%C3%E2&o[st]=a&o[at]=s&o[sct]=s&o[stt]=s

4 인은 정신적으로 일란성 쌍둥이의 행태를 보인다. 타인의 기분이나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난폭하고 무례한 언사. 분란과 다툼을 야기하는 행동. 현실 세계에서도 낮은 사회성과 적응성으로
대인 관계 및 직업 활동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주위로부터 낮은 존중을 받고 있지 않을까 추측한다.

여기 오는 사람들 대다수가, 이건희의 후손이 아니고서야 오프라인에서는 돈 몇십만 원 갖고도
아내에게 바가지를 긁히고 사는 갑남을녀이다. 리눅스라는 게 아주 흥미로운 소재는 아닐 텐데 어찌하여
트롤이 꼬이는 걸까? 그들은 어떻게 트롤이 되었고 또 어떤 이들이 트롤이 되는가?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트롤임을 인식할까? 자신이 트롤임을 알고서 역할에 충실하려 하는 것일까?

법과 질서, 예의가 사라진 사회란 얼마나 끔찍한 곳인가. 관리자의 부당함에 항의하고, 회원들을 비판하고,
커뮤니티의 건전성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오인되는 그들의 행동은, 실은 현실 세계에서는 제재와 처벌을
피할 수 없는 무법자의 삶을 누려보려는 것에 불과하다.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여 반성하고 사람들에게 사과하며
개과천선하는 트롤을 본 적이 없음을 비추어볼 때 이는 자명해진다. 그것은 밧줄이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일보다 어려운 것이다. 그렇기에 결국은 강도 높은 처분만을 쓸 수밖에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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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더미랑 엠씨는 가끔 irc 채널에 등장해서 나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심....

아 엠씨한테 데였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진짜 짜증. 이 인간 같은 경우는 정말 피하는게 최고인거 같음.
이야기로 전해 듣거나 웹에서 본걸로 별 생각없이 대화해보다 데여보고선 나타나면 채널에서 대화 중지함.
뭐 등장했다하면 채널 자체가 얼긴 하더만 -_-;

죄민수의 말처럼 '아무 이유없어, 인간 쑤뤠기...'라고 생각.

더미니마께서는 주화입마에 빠진 분이 아닐까 싶음.
사람이 못되보이진 않는 양반인데 이야기 하는걸 보고 있으면 한대만(정말로?) 때려드리고 싶음.
주화입마에 제대로 빠져서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니마같으심.
뭔... (하략)

트롤조낸무서워의 이미지

http://kldp.org/user/25768/ktrack

에, 볼드모트급인 엠씨는 뭐 언급할 필요도 없고, candinate 니마도 있지요.
짧은시간에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아서 그 다음부터는 역사속으로 빠이빠이가 되어버렸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첫번째 항목에서 말씀하신 가설은 주어진 샘플만으로는 성립이 힘들것 같군요. 흐흐.

지리즈의 이미지

뜨끔했어요.

요즘 축구보느냐고 바빠서 자주 못오네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kornona의 이미지

^^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요즘이 참 좋은 시절인거 같습니다.

지리즈님 축구 좋아하시는지 몰랐네요..

맨유가 트레블을 달성하길... !!!!

위에 글타래에는 별달리 댓글을 올릴말한 글이 없네요..

그냥~~ "나도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만... ㅎㅎ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모르는게 약

트롤에게 먹이주지 마세요~

예진아씨의 이미지

팬카페 가입은 모두 환영해요 ~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소타의 이미지

엥간히 해라 진짜

옛다 관심 하나

ydhoney의 이미지

진짜 심심하지?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cronex의 이미지

트롤이 되고 싶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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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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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ftfuture의 이미지

불쌍해~ 저러고 관심받고 싶을까~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보기엔 저같은 단순 사용자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했죠.
그러다 다음 글을 보고, 그게 아니라 조금 지적호기심이 조금 유별난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답글 달려나가는 걸 보다 너무 길어서 맨 마지막부터 올라나가보니

이사람은 아주 오래된 자기 글에 스스로 답글을 달아서 글을 키운다고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혹시 단지 자신의 지적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글을 키우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실제로 잘 모르면서도 검색을 활용하여 전문가인척 낚시(요즘 다들 이렇게 부르죠?)를 하는 사람을 많이 봐왔습니다..

세상에 참 별사람 많습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트롤이라 불리는 그 사람들은 그래도 자신이 당당하게 누구라고 일관성을 추구하지..

당신은 뭔가? 남 뒤나 캐서 까발리는 짓은 트롤보다 더 치졸하고 옹졸한 짓이라 생각안하나?

그럼 이 바닥에서 트롤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그럼 다 무슨 정신병자들인가?

리누즈 토발쯔 도 한때 자기가 독단적으로 리눅스 커널에 대한 결정한다해서 트롤이라 불렸으며..

시장과 성당의 에릭 레이먼드도 지금은 아주 심각한 트롤이라 불리고 있고...

OpenBSD 프로젝트의 리더 Theo 는 아주 극강의 자기독단, 상호배제, 타협불가 트롤이라 불리는데..

국내에 NetBSD 프로젝트의 개발자인 고수 방준영씨도 트롤이라 불리며 게시판에서 분란을 일으키다 결국 여기서 ID를 블럭당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무슨 정신이상이 있어 그럴까요? 아니라 봅니다. 그건 단지 사이버상에서 게시물로 인해 그렇게 보일뿐이지..

위에 트롤이라고 까발리는 글 쓴 ㅁ_ㅁ님보다는 다 엄청난 고수이며 이바닥에서 오랜 연륜과 실력있는 사람들입니다.

ㅁ_ㅁ님은 트롤 어쩌고 할 시간에 가서 코드나 한줄 쓰시고 난 이바닥에서 좀 하는데 트롤때문 이렇다 하시죠?

cronex의 이미지

ㅁ_ㅁ님이나 ㅁ_ㅁ님이 언급하신 트롤들이나....
다들 자기 아이디정도는 달고 이야기하는데....
남을 비난하고자 할때는 적어도 자기 아이디 정도는
달고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맨날 익명으로 글을 쓰시니 트롤이 되고 싶어도 못되는 거에요.
트롤이 되고 싶으시면 앞으로 항상 로그인하시죠?
로그인 그까이거 뭐 어려운 일이라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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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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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익명사용자보다는 무명인의 이미지

위 익명사용자님이 쓴글에 100% 동감.
글 쓰려고 했더니만 미리 쓰셨구만요!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 트롤로 내모는 조취또한 좋지 않습니다.
또한, 로그인 강요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웬지 Open Mind 보다는 요즘 보면 편협한 사람들이 더 모이는 사이트 같음...
ㅋㅋㅋㅋㅋ

난. 종교인은 착해야 한다고(적어도 신을 믿고 따른다면...) 생각합니다.
Open Source, Geek 적인 사람들이라면 생각 자체도 좀더 OPEN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개념 무장중. 나의 이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은 위선이라 생각됨.

물론, 내 생각임...
내 생각을 강요하지 않겠지만, 내가 쓴글에 대해서 근거를 나타내는 지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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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기의 이미지

제가 소시적에 운동권 친구를 닥달했던것은 그의 열정과 신념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그리 긴장되지 않은 집회에서 조차
않은 자리가 표가나더군요. 하긴뭐 집에 오시는 목사님께도 언젠가 한번 님께서 향기롭게 사신다면 제가 향에 취해서 언제가
하나님의 집으로 갈터이니 조금만이라도 괴로움을 주기 마십사 부탁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지향할 뿐이지 모두 종착한것은 아니죠. 그래서 삶은 긴장도 있고 살아갈수 있는것 아닐까요.
요사이 문득 그런 생각들로 머리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변화해 가니까요. 너무 무섭게 말씀하셔서요.

지크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전부 그런 정신으로 무장할 의무가 있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예전에 누가 글더라고요. 여려운 시절 한참 고문당하고 귀만 겨우 열려 있는데 고문하던 형사들이 자기 자녀들 시험이야기며
체력장에서 얼마 맞았다는 소시민적 대화를 하고 있어서 맘이 울컥했더라는.. 어떤 젊은 형사는 사람없을때 이러다 죽는다며 그냥
원하는데로 해주라고 살아야 할것아니냐며..
그냥 좀 어쩔땐 나사를 풀어놓고 어쩔땐 자신을 쫙악 조아놓고 해야할것 같은데 전 아직도 미숙해서요..
그냥 컴퓨터쪽은 아니지만 세상 삶속의 한명의 위선자라고 생각되니 슬퍼져서 글 달아봤습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음 근데 느끼는거지만
KLDP가 점점 운영자 개인적 친분을 바탕으로한
개인 친목 싸이트화 되어 버리는것 같군요.

리눅스에 대해 제대로된 토론의 장이 없다는 것과
중립이어야할 관리자
개인 친목위주로 끌고가버린다는 문제,

PC통신에서 -> 유즈넷을 거처 -> 홈페이지화 되면서.
느끼는 문제점은
여기뿐만 아니라 어느 동호회나 다 마찬가지지만.
관리자와 친분있는 몇몇 죽돌이들 중심으로 흘러가는건
이건 뭐 어느 싸이트나 다 같은 문제,

과거 하이텔,천리안이나,유즈넷 같은
관리자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는
장이 없다는게 아쉬움

확실히
pc통신때나 유즈넷때가 아주 활발한 토론이 오가서 좋았던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몰랐습니까? 여기 원래부터가 권순선씨가 만든 개인사이트였습니다.

규모만 커졌다 뿐이지 운영자는 10년간 한번도 바뀐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운영진도 권순선씨랑 친분있는 분들로만 구성되고요..

당연한걸 물으시다니........

Prentice의 이미지

지금은 손을 놓고 있지만...... 권순선님과 친분 없는 저같은 사람도 KLDP Wiki의 관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

kenos의 이미지

전 kldp를 안지는 한 몇년 되지만 근래에야 제대로 글도보고 좀 하는 편이라
여기가 개인 홈페이지인줄은 몰랐으며 그냥 리눅스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서 토론하고 재미있게 노는 사이트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전 참 이해 할 수 없는게

자신은 당연이 아는걸 다른 사람이 모른다고 해서
그런 것도 몰라? 그런 당연한 것을 왜 모르지?

라고 하는 분들이 참 이해 안되고 싫습니다.

그런 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머리 속에 다 넣고 나오나 보죠? PROM에다가...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님이 말하는 그게 이동네 분위기 같은데요?ㅋㅋㅋㅋ

저번에 리눅스가 너무 어렵다고 그랬더니 알지도 못하면서 어렵다 불평만 한다고 이곳 사람들한테 욕만 바가지로 얻어 먹었습니다.

그다음부터 열받아서 리눅스 지우고 더이상 안씁니다. 장난감 OS
캐삽질하면서 쓰는것도 모잘라 못한다고 욕까지 쳐들어먹을 필요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1+1=? 의 답은 게시판을 검색해보면 나오는 답인데
초보자랍시고 수많은 사람들이 1+1 을 자꾸 물어보니 나오는 욕이었던것 같군요.

사실 질문도 있고 답도 있지만
어떤걸 찾아야되고 어떻게 질문해야되는지 난감한게 초보이긴 합니다.

근데 더이상 안쓰신다라고 하면서 계속 오시는군요 ^^

cppig1995의 이미지

굳이 게시판에 검색 안해도 구글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물론 처음부터 친분이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KLDP를 만들고 난뒤 알아온 사람들이나 나서서 일해주는 사람들이겠지요.

그리고 10여년동안 뒹굴다 보니 친분이 쌓였다겠죠..

10년전이라면 모르겠는데 지금 와서 친분 있는 분들로 구성되었다는 좀 아닌것 같군요.

카二리의 이미지

어떤 집단이던 당연히 활발하게 활동 하는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주인장과 친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권순선님이 지금 웹사이트의 친하신 분들과 처음부터 친했을리가 없겠죠.

새 생각 :)

새 생각 :)

poplinux의 이미지

세상 살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건데 좀 마음좀 넓게 쓰고 삽니다.

이 게시글은 아니다 라고 봅니다.

========================
조직 : E.L.D(Embedded Linux Developer/Designer)
블로그 : poplinux@tistory.com
카페 : cafe.naver.com/poplinux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프리렌서 지향

예진아씨의 이미지

미국의 경우 아동성폭행 경력이 있는 사람이 마을에 살 때는 주변의 학교 탁아소 그리고 부모들에게 사람들에게 미리 그 사실을 알려 놓아 피해를 예방한다고 하더군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이런건
파시스트적 사고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할일 조낸 없네...-_-;;

이딴거 정리할 시간에 코딩이나 한줄 더하지?

hey의 이미지

ㅋㅋ
제가 예전에 dummy999님과 말 한 번 잘못 했다가 msn까지 등록돼서 얘기 많이 들어준 사람입니다. ;
제 생각이 이 분은 일부러 트롤짓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잘 할려고 해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측은지심을 가집시다..

제 생각엔 debianfree하고 dummy999님의 행태(?)는 달라 보이는군요.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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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yundreamm의 이미지

게시 하지 않으면 좋은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좋지않은 쪽으로" 베스트 N을 뽑는 이런 게시물들 말입니다.

가장 문제 많았다고 생각되는 회원(흔히 말하는 트롤) 베스트 N
가장 좋지 않은 게시물 베스트 N
최악의 답변 베스트 N
KLDP.net 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최악의 프로젝트 베스트 N도 정리하실 생각인가요.

헐리우드에서 이벤트성으로 하는 최악의 연기력을 선사한 배우 베스트 N 도 아니고 말이죠. 정말 그 배우가 최악의 연기를 했는지와 상관없이.. 이러면 안되는 겁니다.

purewell의 이미지

http://playtalk.net/oisoo/2007-04-1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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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사용자로써 ㅁ_ㅁ 얘같은 경우 관심 끌어줄 사람은 없을것 같군여(초보들 홀리지마셈)
제대로 아는것도 없는게 말은 젓나 많아서.. 니글은 아예 보지도 않는다(몰랐지?).
주제도 모르고 엥간하다 ! 너같은 건 필드(어떤 필드든)에 나오면 백전백패짜리야..에구 앞날걱정
부모님이 참 낳이 하겠다. 집에가서 함 물어봐 거짓말인가?

죠커의 이미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타인이 정말 맘에 안들더라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keizie의 이미지

트롤은 다 죽어버려! 같은 주장도 아니고, 트롤이 트롤임을 (증거 URL까지 들어가면서) 되짚었을 뿐인데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가깝게는 GnomeKoreaAndMinsu에서 가장 신경질적인 행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타인이 정말 맘에 안 들더라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이 정말 옳은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powerson의 이미지

kz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른 트롤분들에 대한 행태는 보질 않아서 잘 모르지만, debianfree(초보탈출)님의 행태를 기억해 보면, 지금도 어이 없습니다. debianusers 커뮤니티에서 데비안 조작설이니 어쩌구 저쩌구... 암튼 예전에 여러사람 화나게 했던 분이지요. 위에서 어떤 분이 트롤님들이 일관성을 추구한다라고 하셨지만, debianfree 적어도 이 사람에 글을 읽어보시고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건지 의문스럽군요. 적어도 전 이러한 사람들에게 낚이지 않았으면, 하는 의도가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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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젊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나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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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젊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나이란 말이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문제는 지분지분 비아냥이 섞인 글투가 아닐까 싶습니다. 죽어버려까지는 아닌데 단순히 되짚은 수준도 별로 아니라고 봅니다.
비웃음 살 짓을 했으니 당해도 싸다고 하면 별 할말은 없지만 이왕이면 차분하게 개인적 감정은 배제하며 적고 타래들도 그렇게 진행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죠커의 이미지

사실을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명예훼손이 성립됩니다. 4대 트롤의 명단에 들어가신 분이 법적인 대처를 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저는 올라간 명단이나 URL에 대해서도 그다지 동의하지 않습니다. 첫번째로 호명된 dummy999님이 다소 다른 분을 답답하게 했다고 하더라도 트롤이라고 불릴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타인을 비난할 권리가 있습니까?

만약에 정말로 문제가 되는 행동을 했다면 그 행동에 대해 비판을 하며 위배된 사항에 대해 제제를 해야할 문제입니다.

제게는 이 쓰레드를 시작한 글이 "현영은 콧소리를 내서 기분 나뻐." 수준으로 보입니다.

keizie의 이미지

누가 타인을 비난할 권리가 있는가에 대한 답은, 모두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 단서조항은 비난하는 자신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비난 당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그에 대해 반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서로를 비난하고 결국 세상이 소음으로 가득차지 않겠는가 되물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단지 이론으로 만들어낸 시나리오일 뿐, 현실 세계는 이미 서로를 비난하고 반박하고 다시 비난하고 있습니다. 당장 KLDP만 보아도 어떤 식으로든 비난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런 게 없는 공동체가 있다면 꼭 알고 싶습니다.)

제재로 대처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참 좋아하는 겁니다만, 그런 '법대로 하자'가 일견 깔끔하고 논리적인 것과 달리 모든 사례에 들이댈만한 잣대를 만들기도 어렵고 적용하는 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트롤 혹은 불량 사용자(라고 일단 해두면)들이 수많은 커뮤니티에 수없이 존재하는데 제재가 있을 때마다 옳다 그르다 말도 많고 그 결과 해당 커뮤니티의 생명력이 거의 고갈되며 심지어 커뮤니티 자체가 사라지기도 하는 걸 이미 보아서 아실 겁니다. 공권력의 구성을 보아도 사법부가 굳이 따로 구성된 것은 그만큼 현실 사례를 엄정한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악의의 원칙이라는 게 있던데 법리상 혹은 학문적으로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을 고지해도 명예 훼손으로 걸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wish의 이미지

첫번째 문단에 대해서 거의 모든 공동체에서 비난이 오고가고 있고, 모든 사람은 비난할 권리가 있다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그런 상태가 옳은 상태냐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상태가 옳다고 kz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4대 트롤" 쓰레드도 아무 문제 없지만, 똑같은 방식으로 dummy999, minsu 등등 모든 분이 한 행동도 옳지 않다고 할 근거도 없어집니다. 다만 다수로 부터 비난을 많이 받은 것 뿐이죠.

Quote:

그런 '법대로 하자'가 일견 깔끔하고 논리적인 것과 달리 모든 사례에 들이댈만한 잣대를 만들기도 어렵고 적용하는 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일견 공감합니다만, 스스로 굉장히 위험한 말씀을 하고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잣대를 만들기 어렵고 적용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잣대를 만들어야 하느냐 마느냐의 당위적인 문제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잣대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로 잣대를 만들 필요가 없다면, 온라인 공동체 내의 어떤 행위의 평가는 순전히 다수의 평가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다수의 평가라는 것은 정말 손쉽게 분위기에 휩쓸려 버립니다. 어떤 행위에 대해서 여론 주도층(KLDP에도 있습니다)이 분위기를 만들기 시작하면, 대다수는 거기에 휩쓸립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든 잣대가 필요한 것이고, KLDP도 그러한 잣대는 명시적이지 않을 뿐 분명히 "강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에 대해서 평가할 때, 잣대를 이용해서 평가하고 그 잣대에 대해서 평가해야 하는 것이지 여론몰이식으로 평가하기 시작하면 마녀사냥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될 뿐입니다.

Quote:

트롤 혹은 불량 사용자(라고 일단 해두면)들이 수많은 커뮤니티에 수없이 존재하는데 제재가 있을 때마다 옳다 그르다 말도 많고 그 결과 해당 커뮤니티의 생명력이 거의 고갈되며 심지어 커뮤니티 자체가 사라지기도 하는 걸 이미 보아서 아실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커뮤니티의 생명력이 고갈되어서 커뮤니티가 사라진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펴온 바로는 "커뮤니티 운영자의 피곤이 축적되어 인내의 한계"에 다다른 경우에 커뮤니티가 끝장났던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소위 트롤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의 잘못은 비상식적인 행위를 한 것이지, 커뮤니티 패쇄가 그 사람들 책임은 아니다는 뜻입니다) 설령 커뮤니티 운영자가 그런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린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커뮤니티가 없어진 이유(책임이 아닙니다)는 운영자의 결정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상식에 어긋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글을 많이 올리는 것이 과연 커뮤니티의 생명력에 도움이 될까요? 사실 그런 비난은 자신의 감정적 해소 이외의 의미를 가지기 힘들다고 봅니다. 4대 트롤 정리하는 것도 결국에는 "재미있기 때문에" 하는 것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입장은 이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어떤 글이 허용되느냐 되지 않느냐의 문제는 "잣대"에 대한 토론이어야 건설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설령 "암묵적으로 KLDP 관리자의 상식적인 판단을" 잣대라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까고 싶은 사람은 까는 것을 권장하는" 것을 잣대로 할 수도 있습니다만, 만약 KLDP가 그렇게 돌아간다면, 그 잣대에 대해서 열심히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거나, 방문하지 않거나 둘 중에 하나의 행동을 선택하게 되겠죠.

나는오리의 이미지

"나는 친구라고 부르지만 사람들은 범죄자라고 부른다."

kz님이 그를 트롤이라고 부르는건 누가 뭐라할건 아니지만
그걸 남에게까지 "나는 저 사람을 트롤이라고 부른다"고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극진혼의 이미지

직접 나한테 잘못한건 없지만...

만나면 씨게 꿀밤 한대 놓아주고 싶은분..

-_-;

gurumong의 이미지

"한국 리눅스 커뮤니티 4대 트롤 정리"
이런 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군요
재미를 위한 놀림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문제가 있다고하나
사람에게 함부로 "트롤"이니 "초딩"이니 하는
인신공격도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_^의 이미지

일부러 이야기 안해도 알 사람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모한 논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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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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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신도 트롤이라고 만드는 소모적이고 무모한 글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ydhoney 얘는 트롤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쪽팔리는 병진

남십자성의 이미지

로즈분투가 없다니

cppig1995의 이미지

한국 리눅스 커뮤니티 트롤계는 B.R.(로즈기원전; Before Rosebuntu)과 A.R.(로즈기원후; After Rosebuntu)로 나눠집니다.
이 글은 B.R. 시대의 글인 듯 합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bookgekgom의 이미지

센스짱 ㅋㅋㅋ

++ 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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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xyhan의 이미지

뭔가 분위기가 시장 바닥 같아... 오랜만에 보니까..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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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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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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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십자성의 이미지

왜 계정삭제 되신 건지 이분이 진정한 트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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