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궁금이의 이미지

오늘 코엑스에서 잠실쪽으로 버스를 탔는데, 종합운동장 앞에서 한 여고생이 버스를 타더군요.

앉아 있는데 서있는 얼굴을 보니, 상당히 뽀얗고 눈도 큰게 귀여우면서도 약간 쌀쌀맞게
생겼더군요. 그런데 잠실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것을 보니... 얼굴과 달리 키도 크고
다리도 꽤 길더군요...

교복입고 MP3귀에 꼽고 상큼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아... 설레이데요...
한 10년만 젊었어도, 그 근처에서 아마 또 볼 수 있을까 하고 기다릴 거 같이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폰카로 찍어두고 싶었는데... 또 볼 수 있을른지...

대충보니 장미아파트에 사는듯...

환상경의 이미지

정신여고겠군요 ^^;;

젠투여 영원하라......~! http://blog.naver.com/khmirag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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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MoonGate의 이미지

반갑습니다.
젠투여 영원하라..
그리고 솔로여 영원하라.... 네 저 솔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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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e! 젠투가 최고, 젠투를 써!
Gentoo! War! Fight!
젠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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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e! 젠투가 최고, 젠투를 써!
Gentoo! War! Fight!
젠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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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씨의 이미지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jachin의 이미지

예진아씨... 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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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dukhwa의 이미지

그렇죠..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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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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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 안녕~

digital_man의 이미지

예진씨도 모자라서

부탁해요~ 아저씨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참 많은데 그냥 웃고 말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cronex의 이미지

그정도로 예쁘다면 몇년 내에 tv화면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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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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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youlsa의 이미지

원조교제 하는 아저씨들이 대부분 그런 심정으로 하는걸겁니다. "비록 몸은 나이 들었지만 내 마음은 10대~~"라는... ^_^

=-=-=-=-=-=-=-=-=
http://youlsa.com

=-=-=-=-=-=-=-=-=
http://youlsa.com

warpdory의 이미지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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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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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achin의 이미지

이성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을 음흉한 눈초리로 보고 있다는 것은 불쾌한 일이 될지도 모르죠.

고등학생에게 말을 거는 것도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고등학생에게 "커피 한 잔..." 이라고 말하기는 뭔가 이상하지 않을까요?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연애로 이어지기에는 이 세상이 많이 각박해지고, 무서워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길가던 여성에게 '교제'나 '연애'를 입에 담았다간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테니까요... 네. 전 소극적인 A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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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나빌레라의 이미지

즉, jachin옹은 쏠로 라는 말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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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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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jachin의 이미지

안그래도 요즘 가슴이 아픈게... orz

심장이 약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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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lateau의 이미지

탕! 탕! 탕!
현실을 직시하세요. :D

농담입니다.
전 솔로인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D
자고 일어나니 아는 여자가 내 팔 베고 자고 있더라..
이런 상황이 참 난감하고 싫더군요.

이불에 썸머쏠트킥을 먹이고 벌떡 일어나 담배 한 대 물 수 있는 여유가 더 좋습니다.

My Blog:: 나는 문서를 만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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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jachin의 이미지

차라리 아는 여자가 절 이불삼아 덮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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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ydhoney의 이미지

이불에 섬머솔트킥을 날리고 말이죠..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cronex의 이미지

jachin wrote:
이성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을 음흉한 눈초리로 보고 있다는 것은 불쾌한 일이 될지도 모르죠.

이럴 수 있겠네요.
어제 술먹고 집에 가는 길에 마을버스 안에서 엄청 이쁜 처자가 있어서
계속 흘끔흘끔 쳐다봤는데.... 그 처자가 알았다면 기분 나빴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앞으론 대놓고 당당하게 봐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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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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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가서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진찍어보고 싶은데 괜찮겠느냐고 물어보고 좋다고 하면 허가 받았으니 맘놓고 사진 찍으면 되고 싫다 그러면 어차피 못 찍었을 것, 가뿐히 포기하면 됩니다. 종합해보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얘기가 되겠죠. 투자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간의 쪽팔림 정도... 흐흐.

익명365의 이미지

마음만으로 백만 포인트 날립니다.

간혹 보면 임산부들이 만원 버스에서 자리를 못 잡고 위태롭게 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고 그 쉬운 '말 한 마디'를 못해서 말이죠.

그 상황에서 나서기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이..뷁 거리면서
"자리 좀 양보합시다" 한 마디 하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용수철처럼 튀어 일어나는 사람들(주로 젊은이들) 많습니다.
(물론 콧 방귀 끼고 외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아직 세상 그리 각박하지 않습니다.

ps. 말 한 마디로 마음을 전하세요.

MoonGate의 이미지

한 성깔 있어서 사진 찍는다고 하면 '변X'라고 한 소리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가 다닌 학원에서 애들이랑(중고딩) 대화를 하다보면 별것 아닌 것에도 X태 소릴 듣곤 했습니다.
내가 봤을 땐 그네들이 더 XX스럽던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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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e! 젠투가 최고, 젠투를 써!
Gentoo! War!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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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

(아무말도 안하고 도망간다..입 열면 방송사고;;)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nike984의 이미지

데쉬하세요 -_-;;;;;;;;
나이가 되던말던 알게 뭡니까?
재미는 있을거 같은데요
캬캬캬캬캬ㅑ

MoonGate의 이미지

위험한 행동을 하시게 부추기면 아니됩니다.. ㅋㅋㅋ
보는 사람들은 재미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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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쿄쿄. 대쉬도 상황에 맞게 해야죠. 예를들어 길가다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핸드폰을 덥썩 쥐어주고 오는 것과 같은 방법은 남자의 진지함을 표현하는 측면에서는 좋아 보이나 받은 핸드폰을 돌려줘야 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럽기 마련입니다. 헌팅(?)의 요령은 내가 접근했을 때 여자쪽에서 오케이 하기도 쉽게, 반대로 거절하기도 쉽게 상황을 활용하는 것이죠. 사진 찍는 것은 그래서 시도해 볼만 한겁니다. 일단 사진사의 나이가 많든 적든 무슨 큰 상관이겠으며 사진 찍으려면 상대방에게 허락을 받는게 기본 예의니까요. 뻔히 저쪽에서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것이야 눈에 보이겠지만 뭐 여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지 않은 관심 아니겠어요? 이렇게 여자쪽 입장을 미리 짐작해보면 뭐 기분 내키면 사진 찍으면 되는 것이고 기분 안좋으면 안찍으면 되는 것이니 여자쪽에서는 어떤 선택을 내리든 별 부담스러울 것이 없게 되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보통 이런 상황 전개면 여자쪽에서 오케이 사인이 과반수 이상 나옵니다.

그래서 헌팅 할때는... 핸드폰 쥐어주기 보다는 연락처 적은 쪽지나 명함이 좋고 커피 한잔 하자고 카페들어가기보다는 근처 편의점이나 자판기 커피 한잔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저쪽에게 설명해서 위험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이 좋죠. 예를들어 "안바쁘시면 잠깐 커피 한잔 어떨까요?"는 여자쪽에서 "바쁜데요" 대답 하기가 좋습니다. 게다가, 커피 한잔 때문에 생판 처음 보는 남자에게 어느 까페로 끌려갈지 뭐 알게 뭡니까? 흐흐. 이럴때는 오히려 "괜찮으시면 음... 얘기 잠깐만 하게...음... 저기 편의점 있네요. 캔커피나 간단한 음료수 어떠세요?"식으로 너 시간 많이 안잡아먹는다... 부담없게 몇백원짜리 음료수 하나 사줄께... 이렇게 구체적으로 상황을 던져 주는게 좋습니다.

이게 정말 재미있는게... 이럴때 여자가 나에게 상당히 호감이 있다고 칩시다. 그럼 오히려 여자쪽에서 편의점은 좀 그렇구요. 조용하게 얘기하기 좋은 까페 어때요? 이런 식으로 치고 나오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헌팅은 상황 만들기가 좀 어렵습니다. 진짜 너 예뻐서 접근했다는 것이 말고 다른 핑계거리 대기가 어려운데 이걸 상황과 맞추기가 쉽지 않거든요. 이렇게 하려면 무대가 길거리보다는 학생이면 캠퍼스가 좋고 직장인이면 회사가 좋습니다. 학생이 캠퍼스에 있는 것이야 당연히 수업들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직장인이 회사에 있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니까요. 길거리보다는 일하러 왔다가 우연히... 라는 상황 설정이 쉬워지죠. 또, 여기서는 신분증 쫙 빼주면서 나 여기 학생이다.. 여기 일한다 보여주면서 저쪽에게 기본적인 내 신분 보장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죠.

아니면 영화관이나 공연장 같은데서는 내가 여자에게 호의를 먼저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혼자 공연 보러 왔는데 가만 보니 저쪽에도 혼자 보러 와서 표 사려고 줄서고 있더라... 이런 경우는 오퍼를 나도 혼자 와서 심심하고 해서 내가 표 사 줄 테니 괜찮으면 끝나고 커피 한잔 사 줄 수 있느냐... 이런게 보통 많이 쓰이는 방법이죠. 여행 갔을 때는 뻔히 대답이 눈에 보이는 "여행 중이신가봐요?"라는 멘트만큼 효과적인게 없어요. 둘다 여행한다는 얘기고, 혼자라는 얘기고, 여행 정보 공유할 필요가 있고, 등등등...

어쨌거나 이런 게 생각보다 성공률이 높습니다. 약간의 쪽팔림만 지출하면 되죠. 각자 요령껏 시도해 보시길.

superwtk의 이미지

오.. KLDP 에서 최초로 쓸만한 정보를 찾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D (농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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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gamdora의 이미지

문서화하자는 의견이 있을지도 몰라요. :D

violino의 이미지

HGDP (Hunting Guideline Documentation Project) 들어가는겁니까?

valent의 이미지

작업ㅢ 정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시도해봐야겠습니다.

merely_c의 이미지

좀더 세분화하면서 하우투형식으로 문서를 다듬었으면 좋겠네요..

아주 훌륭한 문서가 될것 같습니다.

정보공유는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nalrim의 이미지

며칠 회사에서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터프한 늑대같은 놈들이랑 일하다가 시내를 나가보면
길거리 지나다니는 여자가 전부 다 청순하고 세련되고 이뻐보입니다. 회사밖은 천국이죠. -_-

bubicom의 이미지

노노.. 2년후 20살 과 32살이라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진행해보시지요....

24살 36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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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감사합니다.
http://bubicom.winmir.com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꽤나 박음직한 여자를 본 모양이네요

쿠크다스입니다.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사랑의 맛 쿠크다스입니다.

묘사하신 분을 읽어보니,,
킬빌에 교복입고 나오는 무사가 아닌가 싶군요...

죄송합니다. +1점을 주고 싶지만 로그인 id/pw를 지금 몰라서...

seaofmagic의 이미지

import hunting

while(LIVE):
try:
job = search_girl(wide):
except marry, girlfriend:
coding()

if job == 'student':
try:
react = ask(class)
except Kickban:
act(asJoke)
else:
try:
react = ask(coffee)
except:
act(asNormal)

if react == 'coffeeshop':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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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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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실 여고생을 여자로 보는(매력을 느끼는) 자체가 이해 안갑니다.
이러니까 여고생들(여자들)아저씨랑 맞먹을려고 하잖여(이건 이유가 아니고 사회 부작용)

hongminhee의 이미지

고등학생끼리는 여자로 볼 수도 있죠~.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중고등학생 분들도 많이 계시지 않나요? ㅎㅎ

gamdora의 이미지

궁금이*

Quote:

10년만 젊었어도, 그 근처에서 아마 또 볼 수 있을까 하고 기다릴 거 같이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궁금이* 님은 고등학생이 아닌 것 같지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