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yejin님 너무하십니다.

cppig1995의 이미지

카페광고만 너무 하시네요.
block해야 하지 않을까요?

siabard의 이미지

ADBlock으로 해결보고 있습니다. :)

오죽하면..

http://kldp.org/node/79815

쓰레드가 생겼겠습니까...

--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예진아씨의 이미지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oneday의 이미지

주소바꾸셨네요... adblock설정도 바꿔줘야 하는건가..

JuEUS-U의 이미지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써 적합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_-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실제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계신지 궁금해지는군요.

ydhoney의 이미지

보이는 족족 adblock에 추가하면 됩니다.

이쯤되면 이제 뭐 막나가자는걸로 보이는군요.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ㅂ

익명365의 이미지

임예진 씨는 그저 도구일 뿐이고
이 곳의 안티가 아닌가 싶네요.

hayarobi의 이미지

이곳 kldp의 안티도 아닌 듯 합니다.

이분 원래 DC에서 유명하셨다더군요. 그 쪽 모 갤러리에서는 예진아씨가 금칙어랍니다.
그리고 kldp에 진출하기 직전에 (직전인지 그 사이에 한 군데 더 폭격을 하고 오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DJUNA라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도 예진아씨 사진들 꿋꿋하게 올릴 거 다 올리고 탈퇴했거든요.

전 예진아씨덕에 kldp와서 처음으로 - 포인트받은 댓글이 두 개나 생겼답니다.

---------- 시그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M$윈도우즈, 리눅스, 맥오에스텐, 맥오에스클래식을 모두 엔드유저 수준으로 쓴답니다.
http://psg9.egloos.com

=================
잠못자는 한솔아빠

digital_man의 이미지

저는 뒤에서 조용히 응원해주는게 진정한 팬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sugarlessgirl의 이미지

다늙은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_-;
올리려면 나영씨나.. 지현씨나.. 우리 혜교같은 뽀송뽀송한 애덜 사진 괜찮은걸로 올려줘여.. -_-

불비의 이미지

저도 서명(?)이 되게 독특하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이렇게 심하게 불쾌해하는 사람들이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전 솔직히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명만 제외하면 내용은 타래에서 과도하게 동떨어지거나 벗어나지 않고 무난하거든요. 뜬금없이 예진아씨 만세식으로 적으시는 것도 아니고... 메뉴 안가리고 장난식 답변 다는 사람보단 낫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제 컴퓨터 성능이 그리 좋던가...하면 요즘도 펜2 쓰는 분이 좀 있다고 알고있고 그런분들보단 훨씬 낫겠지만 꽤 묵은 기기입니다.(노스우드 1.6, 라데온7000) 모니터도 17인치 응답속도 42ms입니다. 그렇다고 불만있는 분들이 몽땅 저보다 엄청 낙후한 기기를 쓰실 것 같진 않습니다만...

좀 현란하다고 생각하고 자제하시면 좋을 것 같지만 그리 욕먹을만한 일인지는 좀 의문입니다(사회생활 어쩌고는 인신공격에 가깝지 않나요...). 다만 위에 다른 분들이 쓰신 글들을 보아하니 싫다는 사람들이 adblock까지 써가며 피하는데 주소를 바꾸시는 것은 좀 바르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봐도 꺼리질 않을 분들만 보도록 그냥 같은 주소체계를 고수하심이 어떤지요... 서로 얼굴붉힐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보다 원치 않는 사용자의 글을 안보는 드루팔 플러그인인가가 제공된다고 한 것 같은데 이 타래보고 막상 찾아보니 없군요. 이거 있으면 불편하다는 분들의 상황도 개선될 것 같은데. 포인트제로만 모든 것에 대처하기로 한건가요? 이건 타래는 감춰도 타래의 특정 댓글은 못 감추는 것으로 아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임예진씨가 싫어지는 것도 아니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_- 암튼 imyejin님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고 저런 식의 서명을 권장하자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근데 그닥 비방할만한 것도 아니지 않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냥 계속보다보면 익숙해지지 않나요? 매일 아침 세수하러 갈때 방 문턱을 별 신경쓰지 않고 넘어가듯이...

익명으로 적으려다 이 댓글에 -포인트가 태산같이 쌓일까봐 귀찮아도 오랜만에 로그인했습니다(그래도 제법 쌓일듯하나...)

그래도 싫다는 사람 억지로 설득할 생각은 없지만 정말 다들 불만이신지 저처럼 그냥 무덤덤한 사람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atango의 이미지

저 같이 임예진씨가 절대 지존으로 인기있던 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람은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만. 중년의 임예진씨만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지나치게 커다란 임예진씨 사진의 폭격이 거부감을 많이 주는듯 합니다.

뭐 그런것을 떠나서 이 분이 진짜 리눅서인듯 하고 여기에는 이상한 내용의 글은 별로 없지만 다른 분들 글을 읽어보니 다른 곳에서의 활동때문에 이미 그런 불쾌한 감정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때는 좀 자제하시는 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ydhoney의 이미지

저같으면 저렇게 하면 저 사진이 문근영양 사진이래도 싫었을것 같습니다.
(믿어주세요..)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jedi의 이미지

동의합니다.
특히 움직이는 그림은 싫습니다.
그래서 쇼핑사이트에 가면 ESC 를 애용합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lipide의 이미지

불여우 플래쉬 플러그인도 안받는다구요 ㅠㅠ

lateau의 이미지

제 기억으론 저 분의 서명란에
가로100px이 넘어가는 큰 사진이 며칠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웹 브라우저 절반가량 채워주더군요.
그것도 움직였습니다. 세상에나.

저분의 발자취를 보시면 알겠지만 '베릴 캡춰' 포스팅 이후로
최신 글엔 왠간히 답글을 다 다신걸 알 수 있는데요.

이미지보다 텍스트 위주의 정보 전달이 더 적합하다 여겨지는 이곳에서,
갑자기 큰 이미지에, 그것도 동일 인물, 왠지 광고성이 느껴지는
상황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임예진 씨의 사진 폭격에 무덤덤하시다면야,
불편을 토로하는 사람들에게도 좀 더 넓은 아량을 배푸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Why don't you come in weird?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불비의 이미지

개인적인 바람이 imyejin님은 좀 작고 얌전한 서명으로 가시고 다른 분들도 거친 언사는 자제하고 항의 수준에서 얘기를 진행했으면 하는 정도 입니다. 저한텐 양쪽 다 약간 과해보이거든요. 그렇다고 이미 썼지만 굳이 도저히 싫다는 사람도 뜯어말려가며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lateau의 이미지

저도 거친 언어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권순선' 님께서 개인적으로 경고 조치를 했다니,
양자의 평화로운 합의를 기대해봅니다. :)

- Why don't you come in weird?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권순선의 이미지

경고한적 없습니다. 그냥... 적절한 조치를 요청드렸을 뿐입니다.

lateau의 이미지

아, 표현을 잘못했군요.
정정합니다.

'권순선' 님께서 적절한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 Why don't you come in weird?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Fe.head의 이미지

조그마한 사진은 괜찮은데 보통 쓰는 문장 크기 보다 움직이는 사진이 더 큰것이 눈에 거슬리는건 사실입니다.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권순선의 이미지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고 있으므로 본인이 이틀 내로 적절히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따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lateau의 이미지

이제 평화가 오겠군요.:)
thx master

- Why don't you come in weird?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예진아씨의 이미지

별도의 글타래를 열었으니 의견 개진은 이곳에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kldp.org/node/79883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frenzy의 이미지

무개념이 뇌를 장악한 상태라서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댓글도 나름 벗아나지 않은 내용들이라서...

개인적인 의견이니 괘념치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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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도사가 되리라...
http://geek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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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도사가 되리라... http://geeklife.co.kr

komo의 이미지

주제에 약간 벗어나지만 아바타에 대해서도 제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바타는 자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긴 미성년자들도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정적인것을 아바타로 사용 하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이런 경우는 못봤습니다만...)
여기 몇분이 자극적인(공포물 비슷한것) 아바타를 사용하고 계신데,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바꾸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분들이 작성한 쓰래드는 들어가지도 않지만 댓글이 달리는 경우에 상관없이 보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쁩니다.

아니면, 개인 설정에 유저 블럭킹이나 아바트 블럭킹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기능이라면 알려주세요. 제가 몰라서 그렇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아바타가 자극적이어서 죄송합니다.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bubicom의 이미지


호랑이라.. 무섭네요..

호랑이힘이 솟아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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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감사합니다.
http://bubicom.wi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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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감사합니다.
http://bubicom.winmir.com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저건 캘러그 콘후레이크에 나오는 것이라 안무서운 것입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캘러그 콘에 나오는 호랑이하고는 다른 호랑이같은데요.

저거는 곰(푸던가요?)이랑 잘 노는 호랑이로 보이는데요.

lipide의 이미지

그;; 스프링 튀듯이 푱푱 뛰어다니던? '티거'인가보네요?
근데 발음이 '티거'가 맞나요?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