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에서야 client가 모두 M$ 제품이니.. 저러한 것도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의 사견으로는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어느 특정 벤더에 너무 종속되는 것은 좋지 않은 방향입니다..
규모가 클수록 멀티벤터 체제를 유지하는 전략을 수립하는데
저 게임회사는 거꾸로 가는 모양이군요.
다른 말로 M$ 영업력이 좋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각 기업은 내부적인 상황이 틀리기 때문에 벤치마킹 자료는 어떤게 '사실'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객관적인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개발팀 상당수가 윈도우 환경 개발자로 이루어진 해당 업체 입장에서 서버 기술도 윈도우 기반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은 '안정성' 자체를 떠나서, 경제적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우연히 링크를 타다 보니 들어왔네요.
예전에는 뻔질나게 리눅스 문서 찾곤 했는데...
근래에 자바에서 닷넷으로 전향한 개발자 입니다.
제 생각에는 더 안정적입니다.
예전의 NT 시절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입견을 갖고 있으나, 여러 기관의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이제는 안정성만으로 윈도우즈 플랫폼을 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패치의 경우만 보더라도, 엔터프라이즈급의 리눅스, 대표적으로 RedHat ES가 Windows 2003보다 패치 횟수 및 빈도가 훨씬 많습니다. (조사기관을 까먹었습니다만 외국 유수 기관입니다.)
또 다른 측면으로 예전에 자바 진영에서, TheServerside.com에서 웹 서비스 성능 비교를 두 차례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첫 번것은 주로 자바쪽 웹 서비스 성능이 너무 낮다는 것이 주였고, 두 번째 것은 비교적 최근인데, 결과는 웹 서비스 성능은 닷넷이 2배에서 많게는 10배까지 빠르다는 것과 더불어 IIS 서버의 안정성 및 확장성(scalability) 면에서 ibm was나 bea 웹 로직과 동등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OS 자체의 안정성 뿐만 아니라, 윈도 기반의 개발 및 운영 플랫폼 면에서도 Windows 2003은 엔터프라이즈 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전세계 웹 부하(클릭수) 4위가 어디인줄 아시나요 ? MySpace.com 입니다. 우리나라 cyworld에 해당하는 곳인데, 여기가 바로 Windows에 닷넷으로 개발되어 MS SQL Server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나스닥이나 메릴린츠 증권의 데이터베이스도 MS SQL Server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1위 부하 걸리는 곳이 아마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싸이트로 기억됩니다. 물론 MS는 모두다 자신들의 제품들로 구축되어 있지요.
음...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MS의 사이트는 모두 다 자사의 제품들로 구축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전부 다 그런가요? 예전에는 Hotmail.com을 Freebsd로 구축했었다가 윈도우 서버로 이전했다고 알고있습니다.(결국 이전하긴 했죠.) 물론 이건 예전의 일이니까 현재 상황이 궁금할뿐입니다.
모두 다 자사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것같아서 여쭤본겁니다. 말꼬리 잡으려는건 아닙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시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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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_-..
마케팅 전략..
어느 회사던지.. 저런 마케팅 전략은 당연히 쓰는건데..
아무리 빨간모자에서 자기 제품 좋다고.. 홍보해도.. 반신반의하는 뭐 그런거죠.
게임회사에서야 client가 모두 M$ 제품이니.. 저러한 것도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의 사견으로는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어느 특정 벤더에 너무 종속되는 것은 좋지 않은 방향입니다..
규모가 클수록 멀티벤터 체제를 유지하는 전략을 수립하는데
저 게임회사는 거꾸로 가는 모양이군요.
다른 말로 M$ 영업력이 좋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낚시는 아니죠..
각 기업은 내부적인
각 기업은 내부적인 상황이 틀리기 때문에 벤치마킹 자료는 어떤게 '사실'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객관적인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개발팀 상당수가 윈도우 환경 개발자로 이루어진 해당 업체 입장에서 서버 기술도 윈도우 기반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은 '안정성' 자체를 떠나서, 경제적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잘 아는 플랫폼, 잘 아는 인력...
근데, 제목은 니룩스인데, 내용은 리눅스이군요. 니룩스에 충격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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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ET VERITAS | Just for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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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ET VERITAS | Just for Fun!
평화로운 공존을 꿈꾸며
우연히 링크를 타다 보니 들어왔네요.
예전에는 뻔질나게 리눅스 문서 찾곤 했는데...
근래에 자바에서 닷넷으로 전향한 개발자 입니다.
제 생각에는 더 안정적입니다.
예전의 NT 시절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입견을 갖고 있으나, 여러 기관의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이제는 안정성만으로 윈도우즈 플랫폼을 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패치의 경우만 보더라도, 엔터프라이즈급의 리눅스, 대표적으로 RedHat ES가 Windows 2003보다 패치 횟수 및 빈도가 훨씬 많습니다. (조사기관을 까먹었습니다만 외국 유수 기관입니다.)
또 다른 측면으로 예전에 자바 진영에서, TheServerside.com에서 웹 서비스 성능 비교를 두 차례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첫 번것은 주로 자바쪽 웹 서비스 성능이 너무 낮다는 것이 주였고, 두 번째 것은 비교적 최근인데, 결과는 웹 서비스 성능은 닷넷이 2배에서 많게는 10배까지 빠르다는 것과 더불어 IIS 서버의 안정성 및 확장성(scalability) 면에서 ibm was나 bea 웹 로직과 동등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OS 자체의 안정성 뿐만 아니라, 윈도 기반의 개발 및 운영 플랫폼 면에서도 Windows 2003은 엔터프라이즈 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전세계 웹 부하(클릭수) 4위가 어디인줄 아시나요 ? MySpace.com 입니다. 우리나라 cyworld에 해당하는 곳인데, 여기가 바로 Windows에 닷넷으로 개발되어 MS SQL Server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나스닥이나 메릴린츠 증권의 데이터베이스도 MS SQL Server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1위 부하 걸리는 곳이 아마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싸이트로 기억됩니다. 물론 MS는 모두다 자신들의 제품들로 구축되어 있지요.
모두 자사의 제품인가요?
음...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MS의 사이트는 모두 다 자사의 제품들로 구축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전부 다 그런가요? 예전에는 Hotmail.com을 Freebsd로 구축했었다가 윈도우 서버로 이전했다고 알고있습니다.(결국 이전하긴 했죠.) 물론 이건 예전의 일이니까 현재 상황이 궁금할뿐입니다.
모두 다 자사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것같아서 여쭤본겁니다. 말꼬리 잡으려는건 아닙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시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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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핫메일은 ms가
핫메일은 ms가 사들이기 전엔 프비였고
그담에 어쩔수없이 윈도우로 바꿔준거고
http://www.software.or.kr/ '
http://www.software.or.kr/
'주요사업소개 - 공개SW활성화'에서
Gartner에 따르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