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y를 보니깐 영화 미션임파서블이 생각나네요

honggh34의 이미지

요즘 데스크탑을 리눅스로 전향하고 있습니다. (지금설치중)
쩝;; 노트북하나 빌려서 웹서핑하면서 설치하고 있죠;;

근데 berly를 보니 화면이 돌아가고 휘어지고....
영화미션 임파서블처럼 손에 장갑끼고 입력하는 입력장치가 있다면

손으로 창을 돌리고 뒤로 밀고 끄집어내고....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할 수 있겠군요... ^^;;

화면에 가상키보드 생성해서 거기서 타이핑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고요....

눈에 안경처럼 쓰는 모니터가 있다면.. 그리고 장갑도 무선이라면...

그냥 누워서도 컴터를 자유자재로 하겠네요 :-)

JuEUS-U의 이미지

"폐인"이 되겠네요 :-)

jg의 이미지

마이너리티 리포트?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liberta의 이미지

톰/행/크/스 형님이 나오는... :P

그런데 다시 보니... beryl을 berly로 (잘못) 쓰셨는데 한참동안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_-;; 아, 소름돋는군요...

jachin의 이미지

beryl 에서 breyl 이라고 썼거나 byerl 이라고 썼다면 못보고 지나칠 수 있었는데,

왜 berly 라고 썼어도 착각했을까요? 혹시 마지막의 '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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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inasys의 이미지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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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으로 삽질하느니 Gentoo로 삽질하겠다.
삽질과 컴파일라인이면 뭐든지 끝이다.
그렇지만, 잠오는건 할 수 없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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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으로 삽질하느니 Gentoo로 삽질하겠다.
삽질과 컴파일라인이면 뭐든지 끝이다.
그렇지만, 잠오는건 할 수 없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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