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합니다...^^
Tremulous라는 3D 액션 게임을 소개합니다. 설치는 yum에서yum install tremulous
라고 치면 됩니다.
퀘이크3을 해보신 분이라면 쉽게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에일리언 팀과 휴먼 팀으로 나눠서 박터지게 싸우는 거죠. 휴먼 팀은 총, 전기톱 등을 무기로 에일리언 팀을 박멸하는 것이 목적이고, 에일리언 팀은 벽을 타고 다니면서 깨물어서 휴먼을 몰살시키는게 목적입니다.
에일리언에서 진화하여 나오는 드라군에서 썰릴때의 그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인 게임입니다.
이 소개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 저 있는 연구실에서 이거 붐이 일었는데, 연구실에 있는 멤버들 각각이 [sst]tremulous라는 서버에서 isidor라는 유럽(아마 프랑스?) 유저에게 거의 100번정도씩 죽어서 "우리 실력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누가 좀 처리해 달라고 청부하려고 소개합니다...-_-;
홈페이지는 http://tremulous.net/ 입니다.
아, 그리고 gpl로 풀려있어서 더 좋은 게임입니다.
추가
클라이언트 하드디스크에 맵이 저장되어 있지 않은 경우 튕겨나가면서 마우스 커서가 사라집니다. 버그이거나 아직 구현을 못했거나, 아무튼 자동으로 맵이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이 경우, http://www.mercenariesguild.net/base/ (MG길드 서버) 에서 http://www.mercenariesguild.net/base/MG-MapPack.zip 을 다운받아서 tremulous 밑의 base 폴더에 넣으면 됩니다. 윈도우즈는 프로그램파일즈/tremulous/base 에 있고 리눅스는 자기 계정 밑의 .tremulous/base에 맵파일들을 넣으면 됩니다.
한국에도 서버 하나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연구실에서 하나 돌려보려고 하는데 FC계열은 일단 FC5이상의 배포판을 쓰라고 해서 FC4쓰던 서버를 6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_-;; 남아도는 자원을 가진 서버 돌리는 분 계시면 한번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후후 집에 가서
후후 집에 가서 설치해야겠군요.
isidor님에게 각오하라고 전해주세요
우와
우와 재밌겠네요...
근데 총쓰는 사람편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_-
웬지 깜찍하게 느껴지는 표현이네요..."깨물어서..." ㅎㅎ
직접 플레이 해보세요^^
윈용, 맥용, 리눅스용 클라이언트가 다 있습니다.
휴먼은 초반에 너무 잘 죽어서 말이죠;;; (노업 생마린 생각하시면 됩니다 -_-;)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맥용은...
맥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없고 애플 홈페이지에 있더라구요. ^^
아래에 링크해둡니다. 스샷이 멋져서 한번 해보려구요 +_+
http://www.apple.com/downloads/macosx/games/action_adventure/tremulous.htm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홈페이지 : http://mygony.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책임 지세요...
... 12시 40분이에요...
책임 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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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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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_-;;;
저와 비슷한 현상을 겪으셨군요...
정신 차릴때마다 한시간씩 지나가더군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리눅스에서 이런 게임 처음입니다! O.O
근데 이름은 어디서 짓나요?
이름이 없다고 종족 선택이 안됩니다.ㅡㅡ;
이름은 esc를 누르면
esc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옵션을 보면 바꿀 수 있습니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네 알겠습니다.^^
내가 있다.
내가 있다.
내가 느끼거나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내가 아니다.
정말이지 나는 가장 높은 실재다.
내가 있다는 느낌을 파고들어라.
고요한 주시자로서 내가 있다.
음.. 일종의 살인청부(?)군요.. ^^
잼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FPS쪽 겜에는 영 아니라서..
청부(?)을 받아들이기는 힘드겠네요.. ㅎㅎ
quake3 소스를 기반으로
quake3 소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군요! 카멕이 quake3소스를 gpl로 풀어서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게 되었네요. :)
워우,,
워우,, 몰랐습니다.
그 소스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ftp://ftp.idsoftware.com/idst
ftp://ftp.idsoftware.com/idstuff/source/
데이터 파일은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작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Quake_III_Arena 여기서 링크를 찾았습니다.
이런!!
이런 망할 ATI 카드는 어떻게 깔아도 인식을 못하는 탓에,..
어쩔수 없이 윈도우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네요;;
fc5가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ㅠㅠ
Can't stop watching this;;
윈도우즈용도 있었던가요!
얼릉 설치하러 가야겠네요 -_-;;
길드라도 만들까요?
길드라도 만들까요? 하악하악..
굳은 마음으로 서든을 끊고(어제) 여기 와보니 또 유혹이..
(마음은 이미 다운로드중..)
~ 언제나 마음 속에 태양을 ~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이거 소스코드는...
mod 소스코드를 얻을 수는 없을까요 ?
뭐니뭐니해도 퀘이크가...
스크린샷을 보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퀘이크3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퀘이크3 엔진사용한 게임들은 다 가속점프를 빼버려서 흥미가 떨어져버리는데요
지금 부대라서 해보진 않았는데 가속점프 있을지 모르겠네요.
없다고해도 꼭 해보고 싶긴 하지만...
혹시 여기 퀘이크 골수팬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저는 [KKm]muDal 입니다. IRC에서 보시면 말걸어주세요 ^^
잘 몰라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가속점프가 어떤건지 설명 좀...
로켓점프하고는 다른건가요?
골수팬은 아니지만 저도 퀘이크 팬이랍니다. ^^
설명이 적당할지는 모르겠지만...
X 축으로 1, Y 축으로 1 이라는 크기의 사각형을 그리면 그 대각선은 약 1.41 정도가 됩니다.
보통의 점프가 1 만큼의 거리를 뛸 수 있다면 ... 가속점프는 일종의 대각선 점프가 됩니다. 즉, 옆으로 약간 틀면서 뛰면 ... 보통의 점프보다 더 멀리 뛸 수 있다는 거죠.
주로 퀘이크 2 에서 상자위를 뛰어 다닐 때 많이 써먹던 방법입니다.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 많이 쓰던 것 하나는 정면으로 속도를 내서 달리다가 점프 직전에 45 도 정도 옆으로 틀면서(마우스로 틀어야 하겠죠.) 점프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합니다. 마우스를 너무 일찍 틀면 틀어진 방향으로 점프가 되고, 또 너무 늦으면 점프한 상태에서 방향만 바뀝니다.
로켓점프는 ... 많이 해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수류탄 던져놓고 그 위에서 로켓 점프 하면 한참 위로 올라갈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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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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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아하...그런거군요...
아하...그런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주말에 시간내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퀘이크3을 몇 년을 했는데...여태 몰랐습니다. -_-;;
근데 그거 bug 아닌가요?
Special Force 도 대각선으로 뛰는게 빠르다고 하던데...
버그라면 버그죠...
버그라고 한다면 버그가 될 수 있고, 게임의 특성이라고 하면 특성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게임은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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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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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게임에 따라
게임에 따라 다릅니다. Descent 시리즈의 경우는 이동축과 회전축이 세개씩 있는 진정한 3D였기 때문에 세 방향의 전진키를 누르면 1.732배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traferunning
안녕하세요 -_-
퍼스트 어팍입니다 -3-;;
kldp에서 뵙게 되네요
- Tirin.
- Tirin.
괜찮군요 처음에는
괜찮군요 처음에는 조금 헤깔리는 것도 있지만.
점점 익숙해 지니 좋군요
하지만 에어리언 사기 같군요
휴먼이 이기는 꼴을 못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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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싫다 우분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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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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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그러게요..; 잠시 멍하니 있다보면 막 드라군들 쳐들어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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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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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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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 중요하더군요
휴먼이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에일리언은 잘하는 경우 2명만 있어도 휴먼 10명이 벌벌 떨더군요...-_-;;;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휴먼이 이길수 있는 게임이 아닌것 같은데요.
동수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기기 넘 어려운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프로게이머가 휴먼으로 뛰어도 이기기 어려울것 같네요.
그저그런
그저그런 액션게임이겠지...하고 생각하고 설치한 뒤 여러판을 전전하며 뛰어 봤습니다. (sst 뭔가하는 서버에서도 뛰었는데 지명하신 그 사용자는 안뵈서...)
이건... 뭐랄까... 장르의 파괴라고나 할까...
1인칭fps
전략시뮬레이션
sim city
가 적절하게 잘 배합되어 있습니다.
휴먼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절대수 이상만 되면 초반은 그럭저럭 넘기는 것 같고,
그 이후는 적진공략, 진지방어가 정말로 잘 조화되어야 이길 수 있겠더군요.
nvidia MX420 ... 적 개떼난입시 10fps 이하로 떨어지는 바람에 그렇게 즐기진 못했습니다.
포스트의 그
포스트의 그 분을,,,
40번 당하고나서 한번 겨우 죽였습니다 -_-;;;
정말,,, 에일리언 고수들은.... 정말로 에일리언인 모양입니다 ㅇㅂㅇ;;;
아, 그 이시도르...
그 사람은 우리가 에일리언일 때도 학살하고 다닌 휴먼입니다 -_-;
괴수급 유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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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느꼈지만, 제가
방금 느꼈지만,
제가 그런 휴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시작 사흘만에 40킬 달성... )
테란 대 저그같네요 흐흐
물론 유닛도 다르고하지만 배경만 우주에 던져버리면-_-;; 프로토스 비슷한 것도 만들어서 3파전으로 가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어느 오락실엔 액션게임으로 나온 괴이한 스타크래프트가 있었는데...
한종족 더 추가하면
한종족 더 추가하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해봤는데, 게임 구성이 일단 무작정 들어가서 무작정 다 깨부수는 거라 3종족의 3파전은 먼저 망가진 한종족이 불쌍해지잖아요 -_-;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지금의 에일리언 vs 휴먼 구성이 더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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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제가 약간 잘못 썼군요...
꼭 1:1:1을 의도하고 쓴 얘긴 아니었는데... 그냥 종족이 하나 더 추가되면 재밌겠단 얘기었죠. 뭐 다파전이 지원되는 것도 좋고요:)
전 요즘에 Transport
전 요즘에 Transport Tycoon Deluxe를 오픈소스로 클론한 OpenTTD를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아....
추억의 게임인 트랜스포트 타이쿤과 디럭스!!!
이거 대부분 디럭스만 알고계신데 전는 디럭스가 나오기전에 오리지날을 즐겼죠.
전 정품으로 가지고 있지만 어딘가에 밖혀있어 찾기는 힘들군요.
예전 486가지고 정말이 12시간 그리고 2년정도 했었죠. 한참유행하던 듄과 워크래프트를 할 시간을 줄이고 줄이면서 -_-;;
가장 과거(열차 자체가 없을 때 인가? 하나 있을 때인가)에서 최소자금,최대지역, 최다도시로 하면.. 뭐 한 6개월하면 2010년정도 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오락을 기술적으로는 못하는 관계로;; 그리고 오리지날에는 속도 올리는게 없었죠. 디럭스는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0-;;
그 때 갑부가 되며 교통시설을 장악했을 때의 기쁨과 최신기술들의 출현이 너무 좋았죠
맨처음 시작할때
맨처음에 시작할때 서버 고르는 창에 아무서버도 안뜨는데 어떻게 하면 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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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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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누가 주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의 피로 그걸 극복할 수 있다
그 운명을 좀더 공평하게 만들고자 하는게 내 일이다.
Source를 클릭하면
Source를 클릭하면 Local, Favorite, Internet을 고를 수 있는데 그중 Internet을 고릅니다. 그리고 Get New List를 클릭하면 Tremulous master server에서 서버 목록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럼 아주 많은 서버들이 뜨게 되죠. 그중 ping이 낮은거 골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favorite에 직접 추가해도 됩니다.
뱀발 : 저는 주로 [sst]tremulous나 dretch-storm에서 놉니다. NamBach을 찾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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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저도 거기서만
저도 거기서만 놉니다 ㅎ;;
근데 snowall님 오랫동안 안보이시는데 -_-ㅋㅋㅋ 설마 끊으셨나요? ;
그럴리가요; [Theory]NamB
그럴리가요;
[Theory]NamBach|KR 이 제 닉네임입니다. ^^ JuEUS-U님은 아이디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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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그대로 JuEUS-U
그대로 JuEUS-U 입니다.
아,,, 제가 요즘 ATCS에 중독이 되서 [d.s]painsaw에서 자주하는데,
그때문에 못본것 같네요;;;
헐헐...
프레데터 만 추가되면... 범 우주적 FPS게임이 되는건가요 덜덜덜...
0-1-0-0-1
흠냥..
맵팩 난감.. 그나저나 한글채팅도 될려낭..?ㅎㅎ.. <- 바랄걸 바래라;
운명이란 누가 주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의 피로 그걸 극복할 수 있다
그 운명을 좀더 공평하게 만들고자 하는게 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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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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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누가 주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의 피로 그걸 극복할 수 있다
그 운명을 좀더 공평하게 만들고자 하는게 내 일이다.
윽...
다운받았는데..
복사까지 햇는데...
왜..
맵을 못찾는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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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누가 주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의 피로 그걸 극복할 수 있다
그 운명을 좀더 공평하게 만들고자 하는게 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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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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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누가 주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의 피로 그걸 극복할 수 있다
그 운명을 좀더 공평하게 만들고자 하는게 내 일이다.
[code] [root@localhost k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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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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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피로 그걸 극복할 수 있다
그 운명을 좀더 공평하게 만들고자 하는게 내 일이다.
한국에도 서버
한국에도 서버 있습니다.
[KOR] Tremulous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