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핑, 오른쪽 한/영키를 Ctrl로 바꾸고 싶습니다.

x-window 상에서의 경우 제 경우에는 keycode ??? = Mode_switch 하시면(???는 원하는 키보드상들 문자-무식해서 정확한 용어가 뭔지모름-중 원하는 키코드 예를들어 keycode로 keysym 인 Super_L즉 왼쪽 윈도우로고를 저걸루 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시면 예를들어 h 글짜 키코드가 100 이라할때 keycode 100 = h H u 라고 /etc/xmap에 넣고 터미널등에서 이제 종전의 Super_L+h 하시면 u가 출력됩니다.. 이와같은 방법이 저두 처음에는 ctrl 키나 shift 키등을 바꿔보려해서 사용하다가 오히려 이방법으로 하면 훨씬 flexible 한방법 같아 적어 봅니다...... 모든 키에 대해서 제 3의 키를 정의할수 있으니 말이죠(modifier key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논리로 ctrl+alt 는 keycode 행상의 정의중 네번째 행(column)을 실행하는 조합입니다..
console상에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므로 부족한 keysym을 넣어줄수 있어 키보드 수가 적다고 크게 걱정할알은 아닌것 같습니다(물론 keymap 파일작성 논리는 좀 다르지만)
console은 잘 모르지만..다만 아는바는 keysym정의는 알다시피 /etc/consloe/boottime.kmap 에 직접 수정해도 되구여 아니면 xmodmap의 경우처럼 vi /etc/cmap 하셔서 원하는 키
정의를 넣고 loadkeys /etc/cmap 하면 된다 합니다.....문제는 hangul keysym을 console상에서 인식되느냐인데..커널에서 현재 보통 키보상의 한영키나 한자키에 대한 scncode인가 keycode인가가 둘중하나를(오래전에 설치하다보니..) 커널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통 runlevel별 boot script에 넣어주잖아여(setkeycodes 0xa2 122 이런식으로여..) 일단 저게 인식되어야 Hangul키보드 keycode를 커널이 이해합니다(Hangul keysym이 아니라..)..근데 /etc/consloe/boottime.kmap 에다 Hangul keysym 넣어봤자 이건 keymap.sh등에(정확히 모름) 의해서 각종 런레벨들어가기전 공통 rcS 단계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인식이 안된다는 겁니다..그래서 loadkeys /etc/cmap 을 작성해서 rcS가 실행되는 다음단계인 대부분 배포판이 동일할거라 보는데여(리눅스 전통적 방법이라 대부분 되는걸루 압니다)../etc/inittab에 rc::bootwait:/etc/rc 를 한줄 넣고 vi /etc/rc 하셔서 setkeycodes 0xa2 122 를 위에 넣으시구 그밑에 loadkeys /etc/cmap 을 한줄 넣어주시면 /etc/rc가 rcS 을 완전히 마친후 각종런레별로 바로 들어가기전에 실행되는 script이므로 setkeycodes 0xa2 122에 의해 한글 scancode 와keycode의 관계가 먼저 인식되고나서 이제 loadkeys /etc/cmap에 의해 그 해당 keycode에 Hangul이라는 keysym을 정의해주므로 console상에서 한영키가 인식되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rc::bootwait:/etc/rc 이렇게 하지않고 보통 그냥 boot script 넣어주는 runlevel 단계에다 직접 넣어주셔도 됩니다(loadkeys 프로그램이 만약 개별런레벨 단계에서 실행된다면 적용하고자 하는 script응 이후에 실행되도록 해야합니다) . 근데 저는 보통 rc::bootwait:/etc/rc 편하서 이런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