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들이 부러운 그날이 옵니다.

yuni의 이미지

상업주의다. 뭐다 말은 많지만, 이제는 피할 수 없을 만큼의 매년 돌아오는 일이 된것 같네요.
이름하여, 발렌타인데이.

이럴때 싱글로 계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생일, 크리스마스, 결혼기념일. 12/4=3. 거의 90일마다, 이렇게 자주 뭔가 이벤트가 돌아 옵니다.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다행히 부처님 오신날은 아직까지는 뭔가 연인과 가족과 함께 같은 분위기를 안 띄워서 다행입니다.

violino의 이미지

동감입니다. 아~ 부담되!!

ydhoney의 이미지

안챙깁니다.

그냥 하루하루 잘 하면 돼죵..

그래서 때되면 혼납니다. -_-

그래도 한번 혼나고 말죠.

삐진거 풀어주면 더 잘해주거든요 :-)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peccavi의 이미지

포인트 -1 해도 제 포인트는 1 올라가는군욧!! -_ -^

----
jai guru deva om...

----
jai guru deva om...

bus710의 이미지

그렇군요;;
'염장엔 감점을'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yuni의 이미지

염장이요? 허허허. 20*4 =80, 81번째의 로맨틱한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요?
청춘 사업이 제대로 염장입죠.

아참, 포인터 올리는것 말씀인데요, 좋은 글로 Geek포럼으로 올라가서 100점 받을 수도 있지만, 우아하게 클릭질로 감정, 평가만 100번 해 주어도 올라가거던요.^^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