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건망증 때문에 음..
글쓴이: 사랑천사 / 작성시간: 목, 2007/01/25 - 9:57오후
이전에도 이런 글 올라 온 거 같은데...
요즘 건망증 때문에 정말 이거 답답합니다.
방금 전에 KLDP에 와서 위키를 눌렀습니다. 분명 뭔가를 찾거나 하려고 했겠죠... 근대 망상 들어가서 네트워크 라는 분류까지 들어 갔습니다. 근대 그 다음에 뭔가를 찾아야 하는데 도저히 제가 뭘 하러 왓는지 모르겠던 겁니다. 요즘 자주 이런 일이 생깁니다. 단기 기억력이 엄청 떨어 지는거 같습니다 이런.
혹시 이런 분들이 많으시다면 참 슬픈 일 같습니다 으윽.
Forums:
가끔 그런 거죠 뭐
가끔 그런 거죠 뭐 :)
전 뭐 빌리러 옆자리 갔다가, 빌리지는 않고 잡담하고 과자먹다 온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더 심한 분도 많으시지 않을까..
네...
그러려니 하면서도... 왠지 불안해서.. 이러다 까먹는게 많아지면 골치 아프다는 생각도 들고요 흐흠.
사는게 바쁘신 분들이 많은데 당연히 저보다 더 심한 분들도 많으시겟죠.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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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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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
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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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네이버
악플은 네이버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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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허허....
저는 하루 할일을 통채로 까먹은 일있어서 ㅡㅡ;;
그후로는 항상 달력과 수첩에 일을 적어놓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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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어? 백수로 사는거야~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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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기억
단기 기억 상실이라고 하시니까
메멘토가 생각나는군요 재미있게 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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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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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저는 ...
인도네시아 모 도시로 출장 갈 일이 있었는데... 인도 가는 항공편을 예약해서 한바탕 난리 핀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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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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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삼십이 넘어가니까
시도 때도 없이 그러고 다닙니다..
건망증때문에 아직까지 큰 불상사가 없다는게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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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heep.tistory.com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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