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테면 기능상으로는 MS Windows와 MacOSX만큼 다르다고 하면 될까요? kernel만 리눅스를 쓰고 x-server만 xfree86이나 xorg를 쓴다는게 같지 다른건 엄청 다르죠 =_= 물론 그것이 기능상의 구현방식이 다른거지 사용방법이 엄청 다르거나 한 것은 아니고, 어차피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법은 얼추 보고 깔짝깔짝 해보면서 써보면 다 쓸만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gnome과 kde뿐만이 아니라 흔히 사용하는 Window Manager들은 같은 목적으로 개발하였거나, 같은 Window Manager에서 파생된 WM이 아니라면 무진장 다르기 마련입니다. 많이 달라요 =_=
뭐 Gnome과 KDE의 대표적인 차이점이라면 Gnome은 GTK기반이고 KDE는 QT기반이라는 것일까요? 각각 양쪽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Desktop Environment라고 보시면 됩니다.
slab - 노벨에서 만들어서 지금은 그놈메인메뉴라고 불리는 것에 control-center라고 있습니다. 그놈 새버전에 포함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기억입니다. 그리고, 아마 feisty에 이미 들어갔을 겁니다.(확인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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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Edgy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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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에..마이 다른데;;
뭐라 딱히 어디가 어떻게 다르다거나 하는걸 말씀드리는게 어색할 정도로 다른지라;; =_=
이를테면 기능상으로는 MS Windows와 MacOSX만큼 다르다고 하면 될까요? kernel만 리눅스를 쓰고 x-server만 xfree86이나 xorg를 쓴다는게 같지 다른건 엄청 다르죠 =_= 물론 그것이 기능상의 구현방식이 다른거지 사용방법이 엄청 다르거나 한 것은 아니고, 어차피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법은 얼추 보고 깔짝깔짝 해보면서 써보면 다 쓸만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gnome과 kde뿐만이 아니라 흔히 사용하는 Window Manager들은 같은 목적으로 개발하였거나, 같은 Window Manager에서 파생된 WM이 아니라면 무진장 다르기 마련입니다. 많이 달라요 =_=
뭐 Gnome과 KDE의 대표적인 차이점이라면 Gnome은 GTK기반이고 KDE는 QT기반이라는 것일까요? 각각 양쪽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Desktop Environment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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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예를 들어, "만약에
예를 들어,
"만약에 한글에 관련된 소프트웨어가 둘 다 모두 설치되어 있고 로케일 세팅도 문제 없다고 했을 때, 그것을 적용하려면 어느 메뉴로 들어가서 체크해줘야하는가..."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그놈 환경이 리누즈 등의 주요 개발자들로 부터 외면을 받는 것은 '잘게 쪼개서'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모니터를 90도 돌려서 볼 때 KDE는 해당 gui를 제공하는데, 그놈은 터미널에서 xrandr 등의 명령을 내려 줘야 합니다.
그만큼 메뉴들이 정리가 안되어 있고 약간 뭉뚱그려져 있다는 느낌이랄까...
life is only one time
혹시 이런거
혹시 이런거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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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어익후;;
어익후;; 있었네요^^;
혹시 그놈에도 제어판 같은게 있나요?
osx이나 kde 처럼 한눈에 파악되는....
life is only one time
ControlCenter라고 있죠.
slab - 노벨에서 만들어서 지금은 그놈메인메뉴라고 불리는 것에 control-center라고 있습니다. 그놈 새버전에 포함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기억입니다. 그리고, 아마 feisty에 이미 들어갔을 겁니다.(확인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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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Edgy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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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저도 이거 사용하는데...
재미있는게 about창에서 close버튼을 클릭해도 창이 닫히지 않습니다. ^^
about창은 애플릿위에서 오른쪽 버튼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 있습니다.
버그리포팅이 얼마나 잘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의도적 버그가 아닐까 추측될 정도로 간단한 버그더군요.
가장 다른 점은 개발
가장 다른 점은 개발 철학, 방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KDE는 전체 환경이든 각 프로그램별로든 일관적인 설정 방법이나 그 세밀함이 인상적입니다.
Gnome은 간단, 단순함이 돋보입니다.
딱 집어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좋은 데스크탑 환경,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른 해석, 다른 구현을 있다고 해야 될까요.
다른점만큼 공통점이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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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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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요즘은 기능에는 큰
요즘은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놈은 좀더 단순한 편이고, KDE는 세세한 부분까지 GUI로 조정이 가능한 편입니다.
저는 단순한 그놈을 더 좋아해요 :) 둘 다 사용해 보시고 익숙한 걸 쓰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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