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media player 11
글쓴이: penance / 작성시간: 토, 2007/01/13 - 10:12오후
업그레이드하라고 해서 클릭했는데 꽤 괜찮은 것같습니다.
옛날에는 미디어 플레이어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이정도면 뭐 그럭저럭 쓸만한것같습니다.
음악파일들이 앨범별로 잘 정리가 되어 나오는게 마음에 든다고 할까요.
필요한 정보도 잘 나와주고.
그리고 제가 엠디를---SONY MZ-N10--- 쓰는데, 왜 엠디가 망한지 알만합니다.
소닉 스테이지 라이브러리 기능은 정말 최악이고 쓰면 쓸수록 짜증이나서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
가진게 엠디 밖에 없어서 그냥 눈물을 머금고 쓰고 있습니다.
Forums:
WMP의 단점은 느린
WMP의 단점은 느린 속도, 높은 cpu/메모리 점유율이죠.
그리고 2000에서는 WMP9까지밖에 안깔립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만들수는 있는데 m$에서 xp 팔아먹을려고 고의로 안만들고 있죠.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아아, MD
아아, MD 사용자이시군요!
전 N1을 갖고 있습니다 -_- 넷엠디 기능은 안쓰고, 그냥 녹음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Hi-MD 는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군요.. 으음.
녹음용으로 MD를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일단 자금난으로 보류중입니다 :) 뭘 사야할 지도 잘 모르겠고..
N1...
N1... 소닉스테이지만 빼고는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던 기기였습니다. 아아 그리워요 엠디
넷엠디를 쓰고
넷엠디를 쓰고 있는데, 소닉 스테이지가 정말 거시기해서, 지금 출력걸어놓고 녹음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많이 짜증나지만 또 이렇게 기다리면서 음악 다 들으면서 녹음하니까 왠지 애정이 가네요.
또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 사운드카드가 메인보드 통합이고 광출력을 지원안해서 그냥 선으로 녹음중인데
뭐 그럭저럭 들을만한 소리가 나옵니다.
다 엠피쓰리 플레이어 쓰는데 엠디 미디어 가지고 다니면서 때때로 엠디도 갈아 새로운 음악도 듣고, 운치가 있습니다.
억지를 쓰자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오묘한 조합이라고 할까요 ㅎㅎ
그렇지만 아무에게도 엠디 플레이어 사라고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다는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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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저는 예전에 벅스에서 출력하는 라인을 mp3 플레이어의 라인-인으로 녹음을 해서 몇곡을 듣고 다니곤 했습니다....만 역시 음질이 별로더군요.
결정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자가 뻘짓을 하면 나는 "띵"하는 소리;;
녹음하면서 작업을 했더니 왠...경고음이 그렇게 많이 같이 녹음되던지;;
역시 음반은 사서 들어야 하나 봅니다.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