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K+/Gnome 환경 설정을 KDE프로그램에 강제 적용 시키기...
글쓴이: 사랑천사 / 작성시간: 금, 2007/01/05 - 1:17오전
어떻게 해야 하죠?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방법을... 찾아도 잘 안 나오네요 이전 자료라 그런가 후후...
Gentoo인데.. 여기 KDE는 안 깔고 Amarok를 깔았습니다. 물론 GNOME는 있고요. 근대... 지금 띄워 보니 문제가... 제가 쓰는 환경 설정이 이 녀석한태 안 먹히는 바람에 글씨등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원래 이 녀석은 특별한 스타일인 건지... 글꼴 같은건 적용이 되서 나오는데 글씨/배경색 같은게 전혀 제 그놈 테마와 안 맞게 나옵니다. 전 잘 안 보이는 관계로 고대비 중에서도 반전 형태를 쓰고 잇는데 이래서는 Amarok는 쓸 수가 없겠네요.
리듬박스가 있긴 하지만(이것도 설치 했습니다.) Amarok를 다른 분으로 부터 소개를 받아서 한번 써 보긴 해야 될 거 같은데 어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으음...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Forums:
일단 KDE 환경 설정 파일을 만들어보세요.
KDE 응용프로그램들은 각 계정의 홈 디렉터리에 .kde 라는 디렉터리를 두고,
그 안에 프로그램에 대한 설정을 씁니다.
~/.kde/share/config 라는 디렉터리 구조를 만드시고,
안에 kdeglobals 라는 파일을 만드세요.
안에 들어갈 내용에...
라고 넣으시면 됩니다. 위에서 jin3 이 폰트 이름이고, 그 다음이 글꼴 크기이니 적절히 변경하셔서 쓰세요.
그리고 widgetStyle 부분이 창의 모양을 결정짓는 부분입니다만, KDE 를 설치하지 않으셨다니,
아마 Gnome 위젯으로 나타나겠지요? 그냥 두셔도 무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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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음..
글 쓰다가 나라갔군요. 아무튼!
그냥 Amarok지우는 것이 나을 거 같네요. KDE 프로그램 쓰자고 깐건 아니니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 글은 스크렙을 해 둬야 겟네요 으윽.. 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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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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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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