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처음은 리눅스를 주제로 출발한 곳이지만, 지금은 F/OSS가 메인 주제인 곳 아닌가요?? F/OSS 소프트웨어가 UNIX/LINUX 기반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인 만큼 그런 제한을 스스로 둘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데브피아에 올리는 것이 답을 구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되겠지만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어떤분이 mfc관련 질문을 올렸을 때, 저도 되도록 ms외 개발환경에 대한 질문만 올려주십사 하는 댓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그 아래 댓글을 읽다 보니 윗 분 말씀대로 제가 무심코 댓글을 단 것이 아닌가 좀 반성이 되는군요.
사이트의 성격을 확실히 오픈소스관련 사이트라고 명시하던지 아니면 유닉스 쪽 사이트인지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visual c++ 관련 질문이 아닌 windows 환경에 대한 질문이라면 올려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확실히 제가 귀찮니즘과 타성에 젖어 있나 봅니다.
몇년동안이나 구경하던 사이트인데도 about이 있는지도 몰랐으니 얼굴이 좀 화끈하군요.
주기적으로 비슷한 상황의 글타래가 올려져 있었던 거보면 아마 저처럼 많은 분들이 리눅스 관련 사이트로 출발했을 때의 생각이 좀 남아 있어 헤깔리나 봅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이곳은 프로그래밍 커뮤니티가 아니라, 리눅스 사용자 커뮤니티 입니다.
이 게시판 역시 리눅스 사용자 커뮤니티안에서의 프로그래밍 질답 게시판이고요.
그런 질문은 데브피아로...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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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글쎄요.
물론 처음은 리눅스를 주제로 출발한 곳이지만, 지금은 F/OSS가 메인 주제인 곳 아닌가요?? F/OSS 소프트웨어가 UNIX/LINUX 기반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인 만큼 그런 제한을 스스로 둘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데브피아에 올리는 것이 답을 구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되겠지만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떠오르는건..
1. DIB section 을 만들고, DIB section 에다 BitBlt 으로 카피해 넣는다.
이후에 DIB의 포인터를 써서..화일로 만들던 덤프를 뜨던 알아서..^^
2. DirectDraw 를 써서 스크린 포인터를 잡아낸후 덤프..
3. GDI+ 에 아마 비슷한 기능이 있었던걸로..bmp 로 만들어 주기까지 했던것 같던데..
GDI+에 이미지 관련 부분을 읽어보시길..
리눅스 면 어떻고, 윈도즈면 어떻죠, 맥이면 어떻고..
개발자가 모르면 물어보는데..아는사람끼리 도우면 좋잖아요..
전라도 경상도 가르기도 아니고..이뭐병..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좀 명확히 해뒀으면 하는 군요
이곳은 오픈소스 중에 리눅스 기반만을 다루는 곳입니까, 아님 오픈 소스를 다루는 곳입니까?
간혹 가다가 리눅스 관련에 대해서만 올려라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 위에 f/oss는 뭔가요?
사이트의 성격이 모호?
예전에 어떤분이 mfc관련 질문을 올렸을 때, 저도 되도록 ms외 개발환경에 대한 질문만 올려주십사 하는 댓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그 아래 댓글을 읽다 보니 윗 분 말씀대로 제가 무심코 댓글을 단 것이 아닌가 좀 반성이 되는군요.
사이트의 성격을 확실히 오픈소스관련 사이트라고 명시하던지 아니면 유닉스 쪽 사이트인지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visual c++ 관련 질문이 아닌 windows 환경에 대한 질문이라면 올려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사이트의 성격
전혀 모호하지 않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about 눌러 보셨습니까?
메인 스레드 답변
codeguru를 참고해 보세요
Zafir Anjum씨가 98년도에 적은 글인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Writing a window image to a BMP file
http://www.codeguru.com/Cpp/G-M/bitmap/article.php/c1741
WriteDIB 함수
http://www.codeguru.com/Cpp/G-M/bitmap/article.php/c1697
DDBToDIB 함수
http://www.codeguru.com/Cpp/G-M/bitmap/article.php/c1765
덧. 첫번째 참고링크에 모든 소스가 없어서 수정했습니다.
전혀 모호하지 않군요.. ^^;
확실히 제가 귀찮니즘과 타성에 젖어 있나 봅니다.
몇년동안이나 구경하던 사이트인데도 about이 있는지도 몰랐으니 얼굴이 좀 화끈하군요.
주기적으로 비슷한 상황의 글타래가 올려져 있었던 거보면 아마 저처럼 많은 분들이 리눅스 관련 사이트로 출발했을 때의 생각이 좀 남아 있어 헤깔리나 봅니다.
윈도우 플랫폼에서도 오픈소스가 있긴 있습니다. :)
하긴... 그 귀차니즘이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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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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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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