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Fest 8 참가 신청 받고 있습니다.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6/12/11 - 3:03오후
12월 23일, 송년회를 겸한 8번째 CodeFest 가 열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신청하세요...
오늘 새벽부터 신청받기 시작했었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 광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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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송년회를 겸한 8번째 CodeFest 가 열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신청하세요...
오늘 새벽부터 신청받기 시작했었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 광고 올립니다. :-)
이... 이곳에...
무플방지 위원회라도 오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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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그러게요... 무플
그러게요... 무플 방지 위원회를 조직해야 할까요... :-)
오웃...이런
저는 시간이 안 맞아서 안 되것네요...
내년에는 서울에 일하니 다음 CodeFest에 참여하겠습니다. ^^
문근영 너무 귀여워~~
문근영 너무 귀여워~~
segfault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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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in the sw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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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netmono.org
참가 신청은
참가 신청은 http://kldp.org/node/76135 에 해주세요...
현재 2분이 입금해주셨습니다.
행사 참가비용으로 1만원씩 입금해주시는 것을 잊나봐요. ^^;
이번 행사는 즐겁게 즐기실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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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음.... 상당히
음....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로군요. 이번주까지 상황을 보고 참석률이 저조하다면 취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기다려 보죠....
참여하고프긴 한데...
참여하고프긴 한데... 이번에도 뭔가 확실한 주제를 가지지 않는다면
민폐나 끼치고 말것 같아서 신청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브의 전날이라 친구들한테 수면제도 공수해 줘야하기도 하구요;;)
life is only one time
음 저도 비슷한
음 저도 비슷한 이유로 신청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딱히 할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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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22~23일 주말은 정말
22~23일 주말은 정말 피크에 가까울 날이 될 것같군요. 날짜를 잘 못 잡은 걸지도..
성격이 조금만
성격이 조금만 양호하다면 참석할텐데...
어울려서 얘기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고민되네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가보고 싶은데 22,
가보고 싶은데 22, 23일은 직원여행이 있어 힘들겠네요.
제가 있는 곳이 경남 진주인데 서울까지 고속버스로 5시간 걸리니... 내년에 대학원(충북 소재) 가면 서울에 자주 올라가겠습니다. 벌써 기대됩니다.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에 참석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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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無私 사사로움 없이 생각하라!
http://jin6093.egloos.com/
저희도 그 시기에 행사를 하지만...
조금 애매한 시기에 직원여행을 하네요. 그것 참...
그나저나 경남 진주라면, 그곳에 segsigv 군이 있을텐데,
오시기 전에 한 번 만나서 모임이라도 해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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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딴지걸기
sigsegv군 아닌가요?(라고 말한뒤에 딴짓하기.. ^^)
한 걸음 더 가까이
아, 오타네요. ^^;
정신 없을 때 타이핑하면 꼭 엉뚱한 단어가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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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http://kldp.org/node/76135
http://kldp.org/node/76135 에 조성재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습니다. 15일 현재 입금까지 해주신 분이 5분밖에 안된다고 하니 아무래도 이번 codefest 8은 취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 좀더 준비를 해서(사실 별로 준비할 것도 없는데...) 자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쉽네요. 무엇보다
아쉽네요.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진흥원분들과 잘 말씀을 나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재개되는 코페 때까지는 준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jachin님과 이야기를
jachin님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행사는 그대로 하되 이번 행사를 CodeFest로 부르지 않고 그냥 연말 모임 형태로 jachin님이 진행하시기로 했습니다. 원래 CodeFest는 아시겠지만 1박 2일 형태였으므로 애초부터 이것을 CodeFest라고 불렀던 것이 잘못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혹 1박 2일이었더라면 이미 매진되었을수도.... :-)
아니죠. 2박 3일로 해야...
행사가 끝나고 12월 26일 되는 행사였다면...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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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아 그거 일리있는
아 그거 일리있는 이야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