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정신 없어서 답이 안 달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흠흠... 글 잘 쓰니까. 아직은 역시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 나아 지니까 조금은 더 잘 달렸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이 말씀 하신 것도 하나의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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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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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질문자가 정말 이렇게 이렇게 해봤는데도 안됐도, 도저히 모르겠다.
절박한 심정이라면 답변을 해주는 사람도 그에 공명을 하여 답변을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럽니다. ㅎㅅㅎ;;
쉬운 답변은 그냥 넘어갈 때도 있고, 답변 달아 줄 때도 있습니다.
이때도 질문자의 태도가 거슬린다 하면 그냥 쌩합니다.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됐다...하면 답변을 달아 드려요.(아는 것도 없지만 ㄷㄷ;;)
나만 느끼는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답변을 하고나면 일종의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는듯 해요,,ㅋ
^^ ^^ ^^ ^^ ^^ ^^ ^^ ^^
이걸 보고 웃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이모티콘 사용에 중독 되신 겁니다..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 동천~♥ http://cafe.daum.net/awinter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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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http://kldp.org/node/75876 ht
http://kldp.org/node/75876
http://kldp.org/node/75742
http://kldp.org/node/74053
http://kldp.org/node/42729
2년 내외의 게시판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댓글이 안달린 글 4개를 찾았습니다.
=3=33
http://kldp.org/ktracker/9854
http://kldp.org/ktracker/9854/node
1년 미만의 글 중 답변 없는글타래 10개...
괜히 세봤다.===3=3=3
emerge money
https://xenosi.de/
저도 그래요
저는 자유 게시판에 적은 잡담에도 답글이 안 달려요 ;ㅁ;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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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왜 내 질문에는 답이
"왜 내 질문에는 답이 안 달릴까?"라는 생각에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가 이제 실력이 꽤 되었구나... ^^;
제 경우에는 어느정도 레벨이 되니까
주위에서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또 더 올라가면, 인터넷에서도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더군요...
거기에서 더 올라가면, 나 스스로 답을 내 놓아야 할 경지에 이르게 되겠지요.. ^^;
bookworm 님의 실력이 KLDP에서 이제 TOP에 오르신 것 같습니다. ^^;
제 생각도 비슷...
다른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문제들을 경험해보신 것이지요.
누구나 겪는 문제였다면 금방 답글이 달렸을텐데, 독특한 경험을 하시고 계신게
틀림없을 거에요. (해결하시면 초고수로 군림하실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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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제 경우는..
글이 정신 없어서 답이 안 달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흠흠... 글 잘 쓰니까. 아직은 역시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 나아 지니까 조금은 더 잘 달렸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이 말씀 하신 것도 하나의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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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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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
저는 모 게시판에서
저는 모 게시판에서 장문의 질문에 코빼기도 없는 것을 보고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질문이 정신없었구나!
RTFM이 그립구나!
우분투 포럼은
우분투 포럼은 RTFM금지라던데 이 곳 KLDP는 RTFM답변달기 운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질문에는 대부분 무플이니 초보자분들이(절 포함) 레드햇9.0을 깔다 포기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질문에 답이 없는 경우 ??
내용이 완전 4차원이다 _0_ !!! (결국 ... 1번에 비중을 _-_;)
- 누가 봐도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 ;;; !!!
해보지 않아서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
- 해보지 않으면 알 턱이 있나 -_-;
동감하시면 추천을 ... _-_;; (참..여긴 추코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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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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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단 쉬운 질문은 답변이 대부분 달립니다. 하다못해 검색해보세요라는 답변이라도 달리죠.
결국 답변이 없는 것은 아는 사람이 없거나 적다 혹은 아무도 생각해 본 문제가 아니다라는 결론이 많이 나더군요.
예를들어 8년도 더 된 Powerpc 용 AIX를 씨디로 부팅할 때 에러가 납니다.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한글로 찾기란 참 쉽지않죠 ㅋ
질문이 아닌데도
질문이 아닌데도 답이 별로 없으면.... -_-a
http://kldp.org/node/75962
질문자의 태도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할까요...
질문자가 정말 이렇게 이렇게 해봤는데도 안됐도, 도저히 모르겠다.
절박한 심정이라면 답변을 해주는 사람도 그에 공명을 하여 답변을 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럽니다. ㅎㅅㅎ;;
쉬운 답변은 그냥 넘어갈 때도 있고, 답변 달아 줄 때도 있습니다.
이때도 질문자의 태도가 거슬린다 하면 그냥 쌩합니다.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됐다...하면 답변을 달아 드려요.(아는 것도 없지만 ㄷㄷ;;)
나만 느끼는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답변을 하고나면 일종의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는듯 해요,,ㅋ
^^ ^^ ^^ ^^ ^^ ^^ ^^ ^^
이걸 보고 웃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이모티콘 사용에 중독 되신 겁니다..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 동천~♥ http://cafe.daum.net/awinter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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