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어이없는 태도 - 산업기능요원 생활 1년 4개월째 11월 2일에 육군훈련소 입소해서 11월 30일 어제 퇴소 하였습니다. (4주훈련)
옛날 글에서 보다시피 저는 어떤 병역특례지정업체 회사에서 시스템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을 주 업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11월 한달동안 육군훈련소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기흉과 아토피가 있다 보니 힘든 훈련때에는 알아서 잘 빼주더군요.
특히 화생방때에는 아주 잘 빼줍니다. ^^
10월 29일 육군훈련소에 들어가기 3일전 사장이 저를 불러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시스템~네트워크 관리자는 돈이 많이 들어가서 데리고 있기 싫다고 셋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제 연봉은 현재 천대 입니다. 이전에는 더 많이 벌었습니다 ㅜ_ㅜ)
1. 사장이 자기 마음대로 회사 퇴사 시키고 공익으로 되돌아 가는 방법
2. 설비축소로 다른회사로 전직하는 방법
3. 등록만 해놓고 회사에 25만원씩 내고 실사때 나와서 일하는 척 하는 방법(걸렸을 때에는 모른척 한다고 함)
이렇게 이야기를 해 놓고서 2번이 좋겠지? 하고 12월 1일에 전직 신청하자.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11월 2일 ~ 11월 30일 육군 훈련소 가서 열심히 훈련 받으면서 쉬다가 12월 1일 오늘 출근해
서 KT에 가서 새로산 서버 반입해 주고 셋팅해 주고 클러스터 구성해 준 후 오니 부장과 팀장이 갑자기 평소에 하
지도 않았던 칭찬을 하며 너 없으면 큰일날뻔 했다. 하면서 막 음식과 간식을 저에게 막 사주더군요.
(회사에 남은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가 저 밖에 안 남았더군요 ㅠ_ㅠ)
회사도 돌아와서 퇴근하기 15분 전 즈음에 저를 불러서 사장이 실언을 한거 같다고 회사에 계속 있으면 안되겠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오늘 퇴근하고 와서도 전화해서 월요일날 회사 꼭 출근하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이미 몇 몇 다른업체 구해 놓았고 이제는 병역특례 지정업체 중소기업으로 안 갈렵니다. (이번에 구해놓은 업체는 국내 병역특례 지정업체중에서 대기업 수준이고 아예 오늘 러브콜을 무려 3번이나 받았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사장이 이렇습니다. 저도 현재 시스템 엔지니어 내년이면 4년차이고 이제 3년이 다 되어
가지만 이런 회사는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국내 K*** K* HA**** IDC 이런곳에서 일해본 그래도 경력자인데 직원 30명도 안되는 회사에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 원 .......
저도 비록 어리긴 하지만 산업기능요원 8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후움 정말 이때는 러브콜 들어온 회사로 전직을 생각해보거나 전직 대기 기간 승인을 받아서 다른 업체를 구하는게
도움이 되는 행동일까요? (또 있다가 언제 뒤통수를 얻어맞을지 모르는 예감이.............)
IT 업계에서 (시스템엔지니어, 네트워크엔지니어, 보안등)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으신 선배님의 조언을 달
게 받겠습니다.
거침없는 충고 부탁 드립니다.
자신을 알아주지
자신을 알아주지 않고
이용하는 사람과는
일하지 않는게 좋을 듯...
서버 세팅할 일 없으면 또 나가라고 할겁니다.
한번 뒤통수 때리면 또 때릴꺼에요..^^
한신도 항우가
한신도 항우가 자신을 알아주길 기다리며 수년을 창 한자루 들고 쫓아다니다가
결국에는 유방의 군사가 되지요?
유방이 처음에 자신을 알아주지 않자 도망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전쟁의 끝에서는 항우를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알아주는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결국 한신은 죽임을
결국 한신은 죽임을 당하지 않나요? 토사구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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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으로 보면
결과론적으로 보면 ... 한신은 죽임을 당하지만 ... 토사구팽 보다는 한신이 욕심을 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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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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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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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걍
걍 전직하세요.
그리고 그런 자들은 나중에 따로 기억해 두어서
같이 일하자고 하면 거부하시고요.
저도 블랙리스트에 올린 놈들 몇 있습니다.
병무청 실사 나오는거 보면 알겠지만, 어느날 느닷없이 나옵니다.
가령 회사가 서울 양재동에 있다.
그러면 병무청 사람들은 양재역 근처에 와서 업체위치 알려달라는 전화 합니다.
절대 병무청 본청에서 전화하는일 없습니다.
빽이 없는(실사 나온다는 정보를 미리 흘리는 사람들이 내부에 없는) 이상은 다 걸립니다.
그리고 전직에 필요한 서류도 확실히 챙겨 두시고요. 나중에 꼬투리잡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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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데
마음에도 없는데 짝사랑까지 해야겠습니까. 이직 기회가 확실한 거라면 당장 옮겨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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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turnet.blogd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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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힘내세요. 이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2000년도에 병특을 하다가 그만두고 현역으로 입대했었습니다.
병특이라는 것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회사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제 후배 몇명도 1년 넘게 월급도 못 받고 이직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때 당한게 있어서인지 대기업 병특이 아니라면 차라리 군대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상 외로 군생활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아직도 가끔 후임들과 연락도 하고
하사들 결혼식도 가서 오랜만에 회포도 풀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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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me, know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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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Me, Knowing You...
헛 전 기흉과 비염 및
헛 전
기흉과 비염 및 기관지 천식등등이 있어도
절대로 화생방이니 훈련 열외 없던데요.. 5사단이었습니다..
어쨌뜬 저도 병특 1년지나고 회사를 옮길수 있을때
옮길려고 사장님꼐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장님이 무엇이 부족하냐구 물으시더라구요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마음에 들지 않고 연봉도 맘에 들지 않다라고 이야기 했떠니
내년엔 연봉도 올려주고 부서도 바꾸어준다고 하셨더랍니다...
그렇다는 이야기죠.. 그 후이야기를 굳이 할 필요 있을까요?
이미 다른 회사에 이야기 되었던 입사를 다 뒤로 물리고 왔더니 남은건 후회 뿐...
물론 회사에 좋으신 분들도 참 많았고 들어갈때 무슨일이라도 시켜만 주시면 잘 하겠다고
한 제 원죄도 있기에 저도 회사를 막무가내로 비난할 성격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한일에 대한 보상만큼은 잘 받았다면 첫 사회생활이 두고 두고 기억에 남았을 것입니다.
마지막에 나가기 직전 팀장님이 미안하다면서 세상에 얼마 있지도 않은 사람에게 우수사원 추천해서
보너스 넣어주시더라구요.. 팀장님 감사합니다 ㅠ.ㅜ
5사단~ ㅋㅋㅋㅋ 전
5사단~ ㅋㅋㅋㅋ
전 설날 즈음해서 갔었죠.
눈 내리는데... 정말 싫더라구요;;
그래도 전망대로 행군 갈 때는 날시 좋아서 좋았더랬지요;;
(슬슬 병특 간게 자랑이냐는 답글이 달릴 때가 됐는데;)
life is only one time
전 5사단 현역이고
전 5사단 현역이고 신교대에서 훈련 받았습니다.
반갑네요.
전 군대 갈 때만 해도 병특 그런 거 모르고 그냥 가야 되는가 보다 하고 갔는데
갔다 와 보니 병역 해결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더군요.
신교대에 위탁교육 받으러 오신 분들이 병특이나 뭐 그런 분들이군요. 그 땐 뭔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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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ㅎㅎ 반갑습니다^^
1월에 가선 밖에서 숙영한다는 얘기 듣곤 기절초풍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 얌전히 자게 되더군요^^
life is only one time
훈련강도는
훈련강도는 훈련소마다 틀려요.
정확히 말하자면, 조교, 교관, 그 윗사람들 성질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널널하다고 소문난 훈련소도 어느날 성질 까다로운 사람이 교관으로 온다면 빡세집니다.
님이 속한 기수는 성질 까다로운 교관한테 걸린거같네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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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업기능요원을
저는 산업기능요원을 운좋겠도 좋은 환경에서 했었지만 저런 일이 저한테 일어났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겁니다 (물론 backup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특히 3번 옵션은 기가차는군요...
복수를 해야죠. 최대한 정중하게 "이미 사장님의 마음도 알았고, 마음이 많이 떠나서 지금 이상태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봉도 적고.. " 요렇게 말끝을 흐리면 연봉을 좀 올려주겠죠.. 최대한 올린다음 시간을 좀 달라고 한후에.. 카운터 옵션을 주는겁니다. 올린 연봉을 천을 더 올려달라구요.. 이렇게까지 지치게 해서 GG치고 나오거나 최대한 돈 받으면서 의무기간만 딱 치고 나오세요.
남자는 복수.
한번 배신한자는 또
한번 배신한자는 또 배신한다는 말도 있지요.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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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총총...[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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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병역 특례.. 뭐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말씀입니다만,
장애인 등록증 같은거 위조 하거나 뭐... 그런 식으로 해서 이득 봤던 일부 사람들 때문에 진짜 시각장애인들이 고생을 하는 중입니다.
특정 나이가 되면 신검을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저는 군대를 갈 수가 없지만..) 제가 알기로 법적으로는 고등학교 이상의 시각장애 ㅌ ㄱ수학교에 제학중인 학생들은 신검도 안 나온다던데, 그런 사건들이 있는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신검 때문에 수업 빠지고 몇 번을 갔다 왔다 하고 별별 서류 다 띄어서 들고가고 그랬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교사 분들이 가서 싸우기도 한다고 하시더군요.
뭐 좀 논외의 이야기 였습니다 .. 죄송합니다. 떠올라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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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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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
서버 적당하게 맛탱이 갈때까지 맹글어주고....
요리한담에 그냥 나오세요~~ 정신 건강에 100% 해롭습니다.
글고 나올땐 미리 몰래 휴대폰 번호 바꾸는거 필수 _-_)/
그깟 걸레쪽같은 직장에서 몸 썩히는거보단 낫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지천에 널렸습니다. 망망대해에 대어들이 널려 있으니...
차라리 대어를 낚으심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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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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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로망
프로그래머의 로망 자폭코드
http://kldp.org/node/52218
ㄴㅓ무 아름다운거 아니예용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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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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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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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병특땜시 많은
저두 병특땜시 많은 회사를 다녀봣고
전직도 해보았습니다.
정답은 전직하는 것입니다.
필요할때만 좋아하지 보통은 돈먹는 괴물로 여깁니다.
저 월급 65받고 일했엇습니다.
사장이 욕까지 하더군요 군대 보낸다구 -_-;;; 월급도 6개월 이상밀리고 있었어 컵라면 먹고 살았엇구요
1년 넘어서 옮겼습니다.
물론 옮긴곳은 단순히 월급 평범하게 받는 회사지만 불안한 회사로 옮겼어요
병특회사중에 안정적이고 오랜기간동안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제 눈에는 잘 보이지가 않아서....^^
병특 끝나고 그 회사 그만두었는데 정확히는 짤렷어요
IDC에 회사 서버 말구 개인서버도 테스트서버겸 두었엇는데 회사 서버 장애 낫을때 제 서버를 붙혀서 운영까지했엇는데
그 서버로 사업을 했다고 -_-;;; 난감하더군요
제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이 사장한테 한건지 거짓이야기를 했엇구
퇴사한 팀장이 그런 거짓이야기햇다구 그러구 -_-;;;
경리 비리가 있어서 겸사 겸사 저까지 퇴사를...
월급도 아직 못받았습니다. 500정도 -_-;;;
원래는 더 많았는데 노동부에 진정내고 그때 100정도 받고 또 안주길레 고소인가 들어가는 중에 100받고 -_-;;;
b b i 란 회사인데 아직까지 있더군요
같이 다녔던 직원들 대부분 월급 제대로 받은 사람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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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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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3번 옵션은, 무슨
3번 옵션은, 무슨 회사가 MI-6도 아니고.. ("만약 자네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우린 자네와의 관계를 일절 부인할 것일세")
근데...
대개, 병특이나 계약직(비정규직) 인력을 (불법) 파견하는 곳의 대부분이 저렇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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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문 +_+
저도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중인데
정말 연봉 천만원이십니까?
병특으로 있으면 연봉 협상권이 없나요?
저는 그렇게 적은것도 그렇게 많이 받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다니고 있는데.
-_-;
저희 회사에 전문연구요원이 여럿 있는데 누가 4주훈련 받으러 갔는데
취침 전에 담소를 나누다가
갑자기 연봉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저 멀리 줄부터 자기 연봉을 개봉하는데 -_ㅡ
최고 많이 받던 사람이 7000이었구 -_- 보통이 3~4000 받았다고 하네요..
근데 울 회사 직원 X팔려서 말안해서 그 뒷로 다들 조용. -_ㅡ;;;;
제가 알기로는 병역특례라고 부당한 대우를(급여부분에서. 같은 경력이나 능력에 준하는 사람보다 적게) 받으면 병무청에 신고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보인생아키
몇년 전이지만
저희 때는 중대장이 돌아다니면서 조사하던데요. 학녁/직종/연봉
당시 훈련때는 거의 전문연구요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나이도 중대장보다 대부분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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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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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전 병특 들어갔을때
전 병특 들어갔을때 초봉이 600이었습니다 -_- 참고로 대졸입니다.
뭐 결국엔 그 돈값 못하고 나왔긴 했지만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
IT쪽에서 일하는 병특이외의 병특들은 더 열악 경우도 많습니다.
안습 그 자체 -_-
그 회사 싸게 다른
그 회사 싸게 다른 인력 뽑히면 또 짤리가능성이 있는데 무얼 망설이나요
옮기세요.
나올때 뒤집어 놓고 나오진 마시고 ^^;
같은업계는 원래 돌고 돌아서 언제나 볼일이 있을듯
일단 병특은 대졸로
일단 병특은 대졸로 오면 대졸 월급주고
대학다니는 도중에 오면 고졸 월급줍니다.
그외 다른 차별은 전혀 없지요.
아~ 저희 회사는 행복한 직장이네요. 최소한 월급은 안거르고 나오니... 쩝...
그건 그렇고 언제 주 5일 근무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