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2/02/06 - 9:55오후
예전부터 트랙볼이란 걸 보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우스가 있으니 항상 필요없음을 느끼면서 충동구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일을 스스로 계속하면서 지금까지 가져본적이 없는데요.
이런 일이 왜 자꾸 일어날까요? 왜 한번 갖고 싶은건 꼭 가져야 하는 걸까요.
쓸데도 없는 것 같구만...
트랙볼 쓰시는 분 없나요? 제가 한마디 '절대 사지 마세요' 라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Re: 난 왜 트랙볼을 사고 싶은가?
10년전에 제가 그랬었죠.
그게 정말 폼나보이는거에요.
그런데 마침 마우스가 고장이 나주데요.
그래서 달랑 사버렸죠.
그랬더니.. 내가 상상하던 그런게 아니더군요.
무지하게 불편한거야...
담날 바로 가서 마우스로 바꿔왔는데.
10년이 지났으니 트랙볼에도 변화가 있을지 모르죠.
트랙포인터 달린 키보드는 없나.. 그거 있음 무지 편할거 같은데...
fluid& wrote..
예전부터 트랙볼이란 걸 보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우스가 있으니 항상 필요없음을 느끼면서 충동구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일을 스스로 계속하면서 지금까지 가져본적이 없는데요.
이런 일이 왜 자꾸 일어날까요? 왜 한번 갖고 싶은건 꼭 가져야 하는 걸까요.
쓸데도 없는 것 같구만...
트랙볼 쓰시는 분 없나요? 제가 한마디 '절대 사지 마세요' 라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트랙볼 달린 마우스......
세진 미니 무선 키보드ㅡㅡ 라는겁니다.;;
위에 조그만 트랙볼과 마우스 버튼? 두개 가있습니다.
키보드 크기는 노트북크기만하고;; 키감이 조금 무겁군요;;
트랙볼 더럽게 불편합니다.-_-; 멋으로만 달고 있다는;;
[진호] 제가 사용하고 있내용
제가 MS 꺼 쓰고 있는대 광으로 되구... 익스플로러 버튼이라고 하나
번튼 4개짜리 쓰는대 무지 편합니다. 그리고 볼 움직일때마다 빨간 불이
들어오는 것도 이쁘고 손목이 무지 편하다든 것도 있구.... 쓰다보면
마우스 보다 편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 적응기간동안 불편하다고 느끼지만 그단계가 넘어가면 그보다
편한 것은 없내요...
단점이라면 엄지손가락 근육에 무리가 간다는 것이죠...
뭐 마우스 사용하면 손목 근육에 무리가 가듯이 말이죠 그리고...
스타나 레인보우 식스 같이 마우스가 꼭 필요한 오락에서는 아직
까지 적응을 못하구 있내요... 그래서 ps/2 에다는 마우스 꽂아
두고 오락할때만 마우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음~ 로직택꺼 본적이 있는대 그건 조금 불편하더군요...
아~ 그리고 MS 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왔던대 검지로 돌리는거...
그것도 괘안아 보이더군요... 함 써보세요... MS 광마우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고 ^^
그럼...
Re^3: 트랙볼 달린 마우스......
세진 키보드 예전에는 상당히 좋았죠. 제가 최고로 꼽는
키보드라면 예전의 XT 에서 쓰던 88키보드입니다. 88 키
쓰는 바람에 키보드 자체가 상당히 작죠. 예전에는 103 키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_-; 지나고 보니 88키가 그리워지더군요. )
세진 미니 키보드도 혹해서 샀는데.. 별로더군요. 작아서
좋기는 한데 키감도 나쁘고 손목도 너무 아픕니다. -_-;
어디서 구한 세진 103 키보드 (윈도우키도 없는...) 가
있는데 88키랑 같은 시기에 나온 것 같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허접한 한대 툭 치면 고장날것 같은 키보드와는
격이 다르죠.
Re: 난 왜 트랙볼을 사고 싶은가?
전 로지텍의 마블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작업에는 마우스보다 편한점이 있습니다. 일단 손이 아니라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니 편하죠.
그러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별루입니다. 특히 RTS, FPS 와 같은 장르에는
마우스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주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전 회사컴에서만 사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