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원서로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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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책을 한서로 구입했었다...
그런데 어느때 부터인가...(내 생각에는 김치하님의 번역서를 보다...)
한서보단 원서가 믿음이 간다. 그리고 한서는 너무 늦게 나온다.
아예 안나오는 책들도 많다.

특히 나 같은 비주류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는 원서는 필수이다.
한국에 수입되지 않는 원서들...
(특히 맥킨토시 프로그래밍 서적의 경우... 우리나라에 있는 책... 한 손으로 다 센다.)
그리고 원서로 된 문서들...
소수 중 소수의 슬픔... 물론 덕분에 영어공부는 잘 된다.

한글만 알아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시절은 언제 올 것인가...

p.s.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나왔군요...
Programming With Qt 2nd Edition이 한빛미디어에 연락해 본 결과 다음주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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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아~~ 한 때 원서를 보면서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했는뎅..

얼마전 길을 묻는 외국인이 왜그리 밉던지..
머릿속은 왜 하얗게 변하는지..

에궁.. 푸념이었슴다..

에궁 어께쭉지야.. 날이 흐릴려나.. 짭짭..

벙어리 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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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는 여러 분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을 읽는 것 / 쓰는 것
말을 하는 것/ 듣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특별히 강조되는 문법과 단어...

영어회화는 별로 어렵지 않을 줄 알았는데...
외국에 한 번 갔다온 후로 생각이 싹 바꿨습니다.
완전 새로운 분야더군요.

요즘 아침에 GMP(Good Morning Pops)를 듣고 있는데 회화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 Cable TV 설치되신 분들은 OUN에서 하는
Upgrade TOEIC Listening을 들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침 8시 30분(저년 8시 30분 재방송)에 하는 거고...
교재는 Listening Know-how(세권중에 지금은 Red) 입니다.

영어회회는 습관인 것 같습니다.
자주 듣고 자주 말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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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리플을... ^^;

길을 알려주심 감사하지염..

근데.. 어떤 분의 말씀처럼 제 게으름증후군이 발동할려구 해서 그참..

다시 격리수용되는 일은 없어야 할건데 말입니다..

영어회화를 하려면 전문의 처방을 먼저 받아 증후군이 완화되면 시작해야 겠지요?

아궁.. 병원부텀 가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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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대학에서 교재가 원서인데 번역서 보는 학생이
있으면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너 영어 공부 따로 할려고 그러지....ㅡ.ㅡ;'

그리고 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어보면 저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I Can't Speak English...Speak Korean'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때는 기본적인것은 그 나라말로 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by P.C.H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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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나온다는 소리만 있고, 본적이 없는데,

진짜 나와버렸군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구경못하는 모냥이네요.

아무래도.. 외국에서 주문을 해야 하는.....-_-;

원서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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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가 잘 돼 있어서" 입니다.

원하는 내용을 찾아보기가 한글로 된 책보다 매우 수월합니다.
번역판의 경우는 대부분 원판에 있는 index 와는 형편없는
찾아보기 목록이 제공되지요.

원판과 번역판 가격이 엽기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은
원서를 구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