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7 엄청나군요..

비행소년의 이미지

오늘 IE 7 정식 버전이 나왔다길래 깔아 봤습니다.

역시 엄청나게 무거운데 역시 MS입니다.

첫인상은 UI가 Ribbon으로 바뀐거 같아서 깔끔하고 좋은데 팝업 메뉴를 띄울 수가 없습니다. - -;;;;

오른쪽 버튼 누르면 한참 있다가 팝업 메뉴가 뜨네요.

제 사무실의 시스템이 P-4 840에 램 2기가인데 비스타 쓸 생각을 접어야 겠습니다.

returnet의 이미지

이제 적당히 가격들도 떨어졌고
다시 달리기가 시작인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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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turnet.blogdns.com

atie의 이미지

OSNews의 새 편집장이 운전대를 앞 유리창에 갖다붙인 UI가 아니냐고 힐난하는 것을 보고 잠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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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Edgy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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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비행소년의 이미지

그쪽 문화를 이해 못하는 건지. Ribbon UI을 지칭 하는 건지 몰라서 잠시 갸우뚱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netisinfinite의 이미지

리본은 오피스 2007의 메뉴탭(?) 인터페이스를 지칭하는 것일텐데요.
IE7의 그것과는 관계 없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새 모양새가 맘에 듭니다. 불여우의 막강 커스터마이징에 비할 수는 없지만 메뉴바와 즐겨찾기의 변화는 사용자들의 습관을 잘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행소년의 이미지

네 오피스 2007의 UI가 맞습니다.

IE 7의 UI와 오피스의 UI가 비슷하게 생긴거 같아서 Ribbon이라 지칭 했습니다. ^^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1day1의 이미지

비스타 RC2 에 IE7 과 FF2 를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IE7 이 좋긴 한데, 전 역시나 FF 에 익숙해서 인지, 세세한 부분에서 FF 가 더 편하네요.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 : [[FOSS/Supporters]], [[FOSS/Supporters/Group]]) - 블로그 활성화 프로젝트 : 하루에 하나씩 블로그 글 남기기 -

F/OSS 가 함께하길..

비행소년의 이미지

IE Toy의 Mouse Gesture도 안먹고 있습니다. - -;;;;

Flash Block도 안되고, Mouse Gesture도 안되고 정말 불편 합니다.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sangheon의 이미지

IE7을 설치했습니다. 랜더링이 빨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족한 기능은 AVANT로 덧씌워서 보완하고 있습니다.

PS> AVANT를 그냥 둔채 IE7을 설치하면 랜더링 엔진이 IE7의 것으로 바뀝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군요.

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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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Programmer

비행소년의 이미지

혹시나 했는데 그 bookworm님이 맞군요.

사과나무 잘 쓰고 있습니다. ^^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sangheon의 이미지

하하. 여기서 사과나무 쓰는 분을 만날줄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

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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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Programmer

young의 이미지

한번 놋북에서 설치를 했는데, 디펜더도 설치하고 DAP도 덩달아 설치했더니 512로 그냥 버티고 있었는데, 512추가 해야할듯합니다.

# ./Go_Go_GO!!!!

# ./Go_Go_GO!!!!

doodoo의 이미지

혹시 그 사과나무가 사과나무다이어리 인겁니까?

흑...아니었군요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해 보니....

ntwiz의 이미지

이거 깔았다가 무슨 이윤인지 몰라도

포맷을 해야만 했답니다;;

skyul의 이미지

IE7 깔고 오늘 인터넷 뱅킹하러 하X 은행에 갔는데,

인터넷 뱅킹이 제대로 안 되어서 궁시렁 거렸더니,

IE 7의 문제라기 보다는 은행 사이트 개편 초기라 이래저래 안 되던거더군요.

몇 시간 지나고 다시 해보니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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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블로그: http://www.gomdoong.net/skyu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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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열 소프트웨어 블로그: http://skyul.tistory.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