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7 을 준비하고 있는가?

1day1의 이미지

http://vishnu76.com/archives/304

http://blogs.msdn.com/hied_mid-atlantic/archive/2006/10/10/Internet-Explorer-7-is-coming-this-month-_2E002E002E00_-Are-you-ready_3F00_.aspx

IE7 출시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11월이면 IE7 사용자가 생긴다.(비교적 빨리 선보이는 듯 하다)
당장 급한불은 웹서비스 제공자에게 떨어졌다.

vista 의 IE7 을 잠깐 써본바로는 layout 상의 큰 문제는 없어보이지만(깨지는 경우가 있긴 있음), 간혹 작동을 안하는 페이지도 있다.(스크립트의 문제인 듯 함)

IE7 의 등장은 인터넷 활용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 것은 바로 tab 브라우징과 rss 의 활용이다.

이 변화가 실제로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IE 에 있어 FF 의 비교우위에 있던 기능들이 동일선상에 위치하게 되었다.
IE7 의 등장은 순전히 FF 때문이었다고 생각되어 반갑기도 하지만, 점유율을 생각하면 아쉬움도 같이 밀려온다.

우리에겐 FF3 가 있잖아!! ( FF2 는 성능이 좋아졌음 - 베타를 써보면서 )

댓글

마잇의 이미지

0.x 버전 부터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오면서 느낀건데요.

파이어폭스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바꾸기가 가장 힘든 이유는 확장 기능이 아닌가 합니다.

요 얼마 전에 오페라9를 사용했었는데요. 성능은 기가 막힙니다. 파이어폭스를 훨씬 능가하는 성능과 속도를 보여줍니다.

근데 말이죠... 가려운 곳 구석구석 긁어주는 그놈의 자잘한 확장기능들 때문에 결국 파이어폭스를 다시 쓰게 되더군요.

오페라같은 경우는 어지간히 유명한 확장기능들은 내부적으로 이미 구현되어 있고 위젯이라는 것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이 위젯이라는게 파폭의 확장하고는 좀 다른 개념이더군요. 그 범위나 숫자도 아직 파폭에 비해 좀 적은편이구요.

브라우저라는게 하나의 거대한 플랫폼이 되면서 사람들이 그 위에서 하는 작업들이 너무 다양해지고 많아져서 개발자들이 그 요구를 다 받아들이고 구현하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그런 문제의 해소를 확장 기능으로 구현할수 있게 하고 기반을 다져놓은게 현재 파이어폭스의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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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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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hys545의 이미지

즐린

즐린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오페라는 Qt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오페라의 위젯은 XUL이 아니라 그냥 HTML + CSS인 것 같은데요.

ioi의 이미지

IE6에 익숙해진 탓인지, IE7의 Security 부분이 오히려 사용하는 데 있어서 거슬리더군요.
제가 설정을 덜 건드렸기 때문에 그랬겠지만요-_-a

그나저나 벌써 IE7의 정식 출시가 1개월 남은 시점이로군요.
과연 앞으로 브라우저들의 점유율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내심 기대가 되는군요.

 
"sy park" as [gentoo, iPhone, ubuntu] user.
student.senior. hanyang univ.
also _at_ me2/kaaz, tw/@s_yo, fb/sy.e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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