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봤습니다.
비서들이 쓰는 컴퓨터 화면을 비춰주는데
거기서 리눅스의 xgl + compiz 와 흡사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효과 플러그인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메뉴 최소화를 시키는데 작업 표시줄로 쏙 빨려들어가는 것 말이죠.
외국영화를 보다보면 느끼는건데 윈도우 보다는 타 운영체제가 더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그런 건 보통 맥이 먼저 하죠. (웃음)
아마 Mac OS X가 맞을겁니다. 창을 최소화 하면 Dock으로 빨려들어가거든요 :) 그렇지만 compiz에도 비슷한 효과가 있으니까 장담은 못하겠군요.
아이콘들이 큼직큼직 하고 메뉴바가 한줄을
다 차지 하지 않았던게 맥 스타일이었던것 같네요;;;
영화에서는 다른 OS를 쓰는게 좀더 전문적으로 보이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
mac osx를 쓰면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이였군요...
God said it. I believe it. That settles it.
여친이 길르는 용..
아마, 화면에 윈도우즈가 나오면 MS 에 로열티를 물어야 하기 때문일겁니다.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영화에서 밋밋한 윈도우 화면을 보여주기 보다는 보때 다는 맥 화면 보여주는게 더 좋겠죠
맥일 겁니다.
그런 건 보통 맥이 먼저 하죠. (웃음)
아마 Mac OS X가
아마 Mac OS X가 맞을겁니다. 창을 최소화 하면 Dock으로 빨려들어가거든요 :)
그렇지만 compiz에도 비슷한 효과가 있으니까 장담은 못하겠군요.
맥인가보네요..
아이콘들이 큼직큼직 하고 메뉴바가 한줄을
다 차지 하지 않았던게 맥 스타일이었던것 같네요;;;
아무래도 윈도우 보다는
영화에서는 다른 OS를 쓰는게 좀더 전문적으로 보이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
--?
mac osx를 쓰면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이였군요...
God said it. I believe it. That settles it.
여친이 길르는 용..


아마, 화면에
아마, 화면에 윈도우즈가 나오면 MS 에 로열티를 물어야 하기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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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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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화면이 뽀대가
영화에서 밋밋한 윈도우 화면을 보여주기 보다는
보때 다는 맥 화면 보여주는게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