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체들 - 나는 이런 서비스를 원한다.
이통사를 비롯해 통신사들. 그들의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어떻게든 고객의 돈을 뺏어 먹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있다.
조금만 방심하면 당신의 지갑은 텅텅 털려 버린다.
흔히 쓰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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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저희가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무료로 한달간 써보시기 바랍니다."
'쓰기 싫은데요.'
"예. 무료이니 써보세요. 예 설정하였습니다. 나중에 해지하시면 됩니다."
..
..
한달이 지난후 요금에 부가서비스로 부과되어 돈이 빠져 나간다.(한달후에 발견한것도 그나마 다행이다)
'저기요. 이 부가서비스가 왜 빠져나가죠?'
"예 고객님이 O월O일 신청하셨습니다."
'네? 제가 신청했다고요. 그런일 없는데요.'
"무료사용한다고 하셨죠? 무료 사용후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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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실제상황입니다.(이통사, 유선통신사 다 당해봤습니다.)
무료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말 전혀 필요없습니다.
"안합니다. 하지 마세요." 라고 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동의입니다. ^^;;;
난 이런 서비스를 원한다.
"부가서비스가 신청되지 않는 부가서비스 lock(?) 서비스를 원한다."
댓글
예쁜 목소리 아가씨
http://kz.mpecc.com/moniwiki/wiki.php/%BF%B9%BB%DB%B8%F1%BC%D2%B8%AE%BE%C6%B0%A1%BE%BE
전화나 잘
전화나 잘 터졌으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얼마전에 이벤트로
얼마전에 이벤트로 자동보험가입 되었다고 통지왔는데.
”그거 필요없으니까 해지해주세요.”
이러니까 친절하게 해주시던데.
운이 좋은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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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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