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같은거 말고가 술마시고 대충 잊는다는 뜻인지 상사와 함께 술을 마시며 툭터놓고 얘기를 해본다는 뜻인지 모르겠는데 첫번째 의미셨다면 두번째를 추천드리고요, 두번째를 의미하신거라면...
별로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요. 상사에게 누명을 씌워 쫓아낸다나 이직해버린다같은 극단적 방법을 원하시는 건 아닌거 같은데;
역시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해보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상사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도 안통하는 상종못할 사람이 아니라면 결국은 사람인데... 서로가 답답하다는 것은 결국 어떤 대화의 부재로 인한 오해가 있다거나 아니면 상대방의 성향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것 아니겠습니까. 부장님 밥사주세요~ 식으로 기회를 만들어서 한번 깊이있는 대화를 해보세요:) 상대방을 알게되면 어떤 부분에 있어 서로 의견의 차이를 보이더라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것에 대해선 저렇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답답함은 별로 없어집니다.
별거 없지 않나요...
술같은거 말고가 술마시고 대충 잊는다는 뜻인지 상사와 함께 술을 마시며 툭터놓고 얘기를 해본다는 뜻인지 모르겠는데 첫번째 의미셨다면 두번째를 추천드리고요, 두번째를 의미하신거라면...
별로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요. 상사에게 누명을 씌워 쫓아낸다나 이직해버린다같은 극단적 방법을 원하시는 건 아닌거 같은데;
역시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해보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상사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도 안통하는 상종못할 사람이 아니라면 결국은 사람인데... 서로가 답답하다는 것은 결국 어떤 대화의 부재로 인한 오해가 있다거나 아니면 상대방의 성향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것 아니겠습니까. 부장님 밥사주세요~ 식으로 기회를 만들어서 한번 깊이있는 대화를 해보세요:) 상대방을 알게되면 어떤 부분에 있어 서로 의견의 차이를 보이더라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것에 대해선 저렇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답답함은 별로 없어집니다.
정치를..
음모와 공작을 통한 돌파를 시도해보세요.
팀을 옮긴다든가...내보낸다든가...
아님 본인이...-_-;;
어차피 견디지 못할 상황이면 빠른 판단을..
그러고 보니 저는 하다하다 안되면 제가 나가버리는 쪽이네요..
회사 일이라면 상사
회사 일이라면 상사 말대로 하지만, 내일은 내맘대로입니다.
그리고 퇴근시간 늦추는 짓(?)등을 상습적으로 한다면 나가버리는것을 고려해야죠.
나갈때 상사에게 최대한의 데미지를 주는 방향으로 ㅋㅋㅋ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