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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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온라인 게임에서 진 뒤 상대 게임자를 찾아가 폭행한 20대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14일 김모(29.무직.서울 강서구 가양동)씨
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김씨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모 PC방에서 이모(36.서울 은평구 응암동)씨와 컴퓨터
온라인 게임을 하다 패하자 이날 밤 11시 40분께 이씨가 게임을
하고 있던 인근 응암2동 PC방을 찾아가 이씨를 마구때려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 등은 평소 자주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이씨가
컴퓨터 게임을 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PC방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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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얼마나 열이 받았으면...
하긴 저도 고등학교때 스트리트파이터2를 친구랑 하는데 이놈한테
하도 많이 깨져서 그당시에는 참 열이 많이 받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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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무라이 쇼다운하다 열받은적 많았는데...
1할때는 에너지만 앞서면 구석에 박혀있는게 상당히 짜증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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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령 키다군입니다...^^;

준호 wrote..
전 사무라이 쇼다운하다 열받은적 많았는데...
1할때는 에너지만 앞서면 구석에 박혀있는게 상당히 짜증났었죠.

흐음.. 상대편이 어스퀘이크를 자주 했던 모양입니다..-_-;;;
이놈은 던져지지가 않으니..쿨럭..
버티기의 제왕 어스퀘이크..

그냥 저도 당한 경험이 있어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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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에 대한 아주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헉....................~ 오락실에 가는 주 이유 스트리터 파이터2를

감상하거나 하기 위해!

(ㅂ_ㅂ)--b 브라붜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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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나이는 고스톱쳐서 얻었나보군요.쯧쯧
한심한 어른들같으니라고...
집에 가면 애들도 있고 할 나이에 ...

그양반애들아빠 아빤 왜 맞은거야
그양반 어 내가 갬박질하다가 배신을 했거등
그양반애들아빤 거짓말 하지 말라고 나한테 그러고 아빤 거짓으로 게임하구 그래?

아주 무료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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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는 않지만 제 동생이 아는 조폭들 얘기가 아닌가...하네요.

얘기하자면 무지 깁니다. -_-;;

어쨌든 오락하다가 져서 찾아가 폭행을 한게 아니라 배신을 때린 거죠.

온라인 게임이라는 게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서 무언가를 쌓아 올리는 성향이 있는 게임입니다.

배신을 때린 사람이 들고 도망간 것은 "성"입니다.

아마 가격으로 따지자면 1000만원을 넘어 갈 듯한데...

그 서버에는 막강한 두 혈이 대립을 하고 있었는 데 그 서버에 있던 총 4개의 서버를 2개씩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성을 들고 도망가서 상대 혈에 붙은 거죠.

우발적이 아닌 계획적인 범죄였습니다.

상대 혈에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혼자서 그 성을 지켜낼 수가 없었을 텐데 들고 도망갈 필요가 없죠.

비밀리에 미리 약속을 하고 도망을 간거죠.

어쨌든 제 동생이 속해 있는 혈의 두목( 조폭임 )이 동생들을 풀어서 배신 때린 사람을 잡으려 했다는 말을 이삼주 전에 들은 것 같군요.

흠....온라인 게임... 제가 볼 때는 너무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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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얼마나 열이 받았으면...
하긴 저도 고등학교때 스트리트파이터2를 친구랑 하는데 이놈한테
하도 많이 깨져서 그당시에는 참 열이 많이 받았었죠. -)

아직도 동네 후미진 오락실 가면 대전액션하다가 의자가 날아다니는 광경이
종종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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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이 그런식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게
오리지널 스트리트파이터2에 있는 기술이었던가요?
제기억에 의하면 분명히 변종 오락기들에서만 가능한 기능이었는데...

학다리차기는 원래 되는 거였고, 나머지는 스트리트파이터2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이런저런 변종을 만들어내다 보니 들어갔던
기능으로 압니다. 가장 흔한건 장풍...엄청나게 빠른 장풍과 엄청나게
느린 장품을 쏠수 있게 하고 공중에 뜬 상태에서도 장풍을 쏘거나
발돌려차기 등을 할 수 있게 했던게 기억나는군요.

p.s. Ryu를 즐겨했던 저는 가일이 가장 까다로운 상대였습니다.
큰발차기나 큰주먹 지르기, 장풍쏘기 등을 하고 나면 동작에 약간의
공백이 생기는데 그때 재빨리 다가와서 들어메치기 등으로 공격을
많이 당하곤 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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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스파2 에서는 가일의 썸머쏠트킥 반경과
그림자 잡기라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파2 대쉬 버전에서는 썸머솔트킥 반경이 줄어들고 그림자 잡기
버그가 사라져버렸죠.

그때문에 스파2 대쉬에서 가일유저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대회에 나갔을때 가장 놀랐던 플레이어중의 하나가 춘리를 사용해
제 오류겐을 밟아버리던 일이었습니다. 일순간 오류겐이 무력해졌다라는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더군요. ^^;;

저도 무적류 라는 닉을 사용했고, 류를 즐겨썼지만 어느 캐릭터든지
고수들과의 한판승부는 정말 힘들었죠...온통 심리전 투성인데다 -_-+

류를 선택한 이유가 오류겐 타이밍의 폭과 거리 때문이었습니다.

오리지널 스파2에서의 켄과 류는 기술적 폭의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용권선풍각의 빠르기만 차이가 있었죠.
하지만 스파2대쉬로 오면서 켄은 오류겐을 했을때 앞쪽으로 크게 전진하고
오류겐 위치보다 앞쪽까지 타격을 줄수 있는 반면 류의 경우는
오류겐 조작술이 좀 늦어도 충분히 오류겐이 나오는데다...
상승형의 동작이었으므로 저처럼 굼뜬 플레이어가 조작하기엔 그만이었습니다.

뭐 하긴 스파2에서는 류의 장풍버그를 애용할때도 있었습니다.

상대를 구석에 몰아넣고 느린장풍과 빠른장풍을 쏘면 상대가 뛰어오르거나 하는데
그럴때 큰 오류겐으로 쫓아가 때려주고 다시 거리를 유지하다가
상대가 하단으로 가드를 할때 레버를 앞으로 밀면서 잡는 동작을 하면
안잡힐 위치에 있는 상대가 휙 잡혀오죠 ^^;;

이것도 연구하니까 별의 별 조합을 다 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상대와의 거리를 연구하고
그 거리에 따라서 심리전을 구사하면 상대가 장풍을 날릴때 오류겐으로 피하면서
뻗어나온 손을 쳐서 쓰러트릴수 있다던지...
내가 쓰려졌을때 상대가 접근하여 빠른발로 얍삽기를 쓴다면 바로 일어서면서
오류겐을 쓴다던지....
장풍을 용권선풍각으로 피할수도 있고 양방향 용권선풍각을 구사할수도 있고..
용권선풍각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바로 다시 오류겐과 딜레이 프레임을 최소화해서 콤보처럼
보이도록 조작도 가능했죠...

제일 잘했던 대전 게임이었어서 그런지...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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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령 키다군입니다..^^;

그냥.. 스트리트 파이터 이야기가 나오길레..
생각나는 것들을 주욱 적어봅니다..

1. 저는 그당시 스파를 플레이 하는거 보다는 보는게 더
재미있었습니다...돈도 아끼고..
(사실은 동네 형아들이 무서워서..-_-;;)

2, 가일의 소닉붐을 주로 바베큐 라고 부렀었죠.. 동네꼬마들이..-_-;
(저도 포함입니다.)
아직도 그렇게 들립니다..저걸 어떻게 소닉붐이라고 들어야 하는지
그게 더 의문이었습니다..-_-;;

3. 류의 용권선풍각은 흔히 찹살떡 두 개로 불리었던거 같네요..-_-;;

4. 춘리의 스핀버드킥은 일명 빠찌.. 라고 불렀는데..
(스핀 버드킥의 윗부분만 들리니깐..-_-;;)
이게 저희 동네서만 그런줄 알았더니..
모잡시사의 스트리트파이터III 라는 만화에.. '빠찌'라고 그대로
써져 있었다는..-_-;;

5. 만화 하니깐.. 생각나는데..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만화를 보기위해
19세 이상의 만화잡지인 천하만화를 많이 사보던 기억이 나는군요..-_-;

6.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섬머솔트 킥이 왜 반닱차기라고 불리는지
의문입니다...섬머솔트 킥을 쓸때.. 흰빛은 초승달 모양인데요..-_-;
그럼 초승달차기라고 불려야 되는거 아닌가..?-_-;

7. 나중에 스트리트 파이터 카드가 나오자 반짝이 카드(프리즘 카드)를
모으기 위해 돈을 엄청 투자했다는..-_-;

8. 동네에서는 가일, 류 , 켄이 제일 인기가 많았습니다..
약손, 약발 짤짤이 후 던지기때문에..-_-;;
(이거 덕분에 의자가 공중 비행하는 일도 많았습니다..-_-;)

9.다음의 것들이 정말 되는지요..?

a. 켄 깡통속에 들어가기.. - 마지막 보너스 스테이지인 불깡통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켄이 깡통을 뒤집어 쓰면.. 첫번째..스테이지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아직 한번호 못봤음..

b. 슈퍼류 만들기 - 어떻게 어떻게 해서 류 대 류의 대결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존재 했었는데요..(이거 어떻게 한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후 1라운드 퍼팩승 2라운드 퍼팩패 3라운드 퍼팩승을 하면..
류가 옷을 벗고..-_-;.. 파워가 1.5배인 수퍼류가 만들어 진다는거

c. 춘리 옷벗기기 - 엔딩시 춘리가 도복(그게 도복인가..? -_-;여튼)을
벗고 평민(?)이되는 장면이 있어는데요..마이크 바이슨(최종보스..
극내판 기준)을 역시 수펴류와 같이 하면 엔딩시 알몸으로 나온다는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d. 사천왕 고르기 - 이거도 있었는거 같은데..금방 대시 버젼이 나오자
사라져갔죠..-_-;; 스파2시절에.. 발로그(궡투선수)를 고를 수 있었으면
최강인데..-_-;

10. 가일스테이지에서 불록한 부분을 만지고 잇는 아가씨가
인상적이었습니다..-_-;

11. 달심, 장기에프, 혼다, 블랑카에 대한 기억은 어째 없군요..-_-;;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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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 기술명이 저희 동네에서는 '그림자 던지기'라고 불렸죠..

ㅋㅋ 그건 정말 비기라기 보단 버그죠..

그런데 이거 쓰기가 정말 어려웠죠.

학다리라는게 뒤집에져서 한번 치는게 아니고 그냥 계속 그러고 있는거죠.

이거 풀줄 모르면 시간이 멈춰도 겜이 안끝나서 오락실 주인 아주머니께

오락기게 멈췄다고 돈받던 애들도 있었죠. 후에는 물론 혼났지만~

그것 말고도 어퍼컷을 치고 승룡권을 쓰는

'어퍼승룡권'도 버그라고 capcom에서 이야기 했던게 기억나네요.

이후 씨리즈에는 다 들어갔죠.

나중에 zero 에선가 불이 붙어서 날라가던 장품도

스파2에서 가끔 나가는 붉은빛장풍 때문에 생긴것인데 역시 버그였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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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오락를 전 좋아합니다... 제가 말한 부분이 그 변종 오락....

인데요 (켄, 장품 두개 날리고) 제 주무기 => 어류겐! 이거 하나면 딱

그때 춘리 캐릭터로 이어서 하는 사람들 다 이기던 사람이 하나 있었죠

나중에는 주인장이 돈 1000원줄게 다른데 가서 하라고 말려서 내몰리게

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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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스파2 ^^;..

아직도 생각나는군요.. 생각나는일을 한번 적어 봤어요..

켄과 가일의 고수가 싸우고 있었는데

고수의 싸움은 누가 조금이라도 우위에 서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되어있었다.

장풍방어로 인한 에너지 소모 만으로도 그것을 만회하기 힘들게 되는 미세한

싸움이었다.

켄은 장풍으로 가일을 멀리 보내 뛰어오면 오류겐 먹이는 것이 주전략

이었고

가일은 장풍이 날아 오면 맞장풍으로 장풍을 없애거나 제자리 뛰기로

장풍을 넘기고 한발짝씩 다가가 장풍을 쏘려는 켄의 다리를 공격하는것이

주전력이 었다

그러나 가일은 맞장풍과 장풍제자리 뛰어 넘기난이도가커 100% 완벽할수

없었다

이에 어쩔수 없이 장풍을 쏠때 장풍넘어 날아차기 공격을 시도 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상대가 워낙 오류겐의 달인인지라 장풍 쏘는것을 인지하고

날아차기 하면 100% 오류겐에 당한다 따라서 가일은 거리조절과 동작으로

상대의 장풍을 유도 해냄과 동시에 감각상 날아차기 떠올랐다.

이에 켄고수는 가일의 유도에 속아 장풍을 쏘고 말았으나 가일은 이미

공중에 떠올라 켄의 머리로 날아 오는중이었다. 이번에는 도저히 빠져

나갈수 없는 일대 위기 켄고수는 아주 당황하여 필사의 오류겐을 날려보지만

장풍후유증에 걸려 움직일수가 없었다.. 모두들 이번엔 가일의 무조건적인

승리일것이라.. 그때, 믿을수 없게도 켄이 발차기에 맞지않고 오류겐이

올라가는것이 아닌가. 그는 장풍후 쉬지않고 오류겐을 구사하는 초절정

고수 였던것이다..

이에 가일고수는 도저히 그를 이길수 없음을 알고 비장의 무공연마를 위해

길을 떠났다.. 1년후 다시돌아온 가일고수는 도저히 믿을수 없는 무공을

펼치는 것이 었다. 그가 한것은바로

학다리서기 (자신이 거꾸로 서서 정지) 로 상대를 농락하고

상대가 가까이오면 접착기술(상대가 마비된상태로 가일등에붙는) 을구사하여

마치 오락기가 고장난듯한....

또한 그의 최고의 기술은 허깨비 가일의 가운데손 잡아 던지기 폼으로

허공(허깨비)을 잡아 단지면 날아가던 상대가 땅으로 떨어지고, 멀리있는

상대가 넘어지고, 넘어져 있는상대는 일어나지 않은상태에서 다시 던져지고

최강권법오류겐도 떨어지는 기상천외 절대무공 이었다.

혹자는 이기술이 스파2 변종에서 있었던것이 아닌가 하는사람도 있으나

오리지날 스파2에 있었던 세상에 잘알려지지 않은 절대 무공이 었다.

그리하여 가일고수는 그의상대를 만나기위해 그와 대적하던 강호 오락실에

가봤으나 시대는 그를기다려 주지 않았던것이다. 그오락실엔

오리지날스파2가 불법유입 이란 이유로 모두 철거하고 변종스파2 많이

난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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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순선님..

오직 오리지널 스파2 에만 있었던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이었죠..

구사 하기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변종들에는 비슷한게 있었지만 틀립니다..

변종들은 그래도 모두 멀있어도 가까이 당겨와 손에서 던집니다.

혼자서서 허깨비(허공)을 던지진 않죠..

변종들은 이미 타이밍의 절묘함의 의미조차 없어 제외 대상이고요..

오직 오리지널 스파2의 가일에서 마치 버그와 비슷한 기술이었습니다.

그러나 버그라 하기엔 너무나 3박자가 맞더군요..

학다리(상대농락) -> 접착기술(상대마비) -> 허깨비( 허공을 던짐 )

접착기술 이후 대전 시간내 허깨비를 구사하지 않으면

둘다 더이상 게임을 할수 없습니다. 또한 미리 줄서 돈넣은사람도

모두 겜을 할수 없습니다. 접착기술을 푸는 유일의 수단은 허깨비

였죠.. 아니면 컴푸타 꺼야됩니다..

스파2는 내부적으로 굉장히 복잡한 알고리즘을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허깨비 기술은 먼가 모르게 가일이 내공(?)을 축적한후 나오는기술...

가일의 반달발차기 는 서있다가 금방 앉았을때 는 절대 안나오는기술

입니다. 그걸 조금이라도 빠르게 나오게 하기위해선 작은손을 쓸대없이

날린후(내공축적) 구사 하면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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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맞은넘이 배신겜 했다는군요.. 맞을만하네..

특히 리니지는 공공연히 무기에 현금이 오가는데..

동맹맺은넘이 뒤통수 때리고 무기 와 성을 빼앗아가는데

몇달간 몇십만원씩 들여 쌓아온 공이 도둑맞았는데

열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