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을... 할 말이;;;
80년대 초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란 유명한 사건의 재판때의 항소 이유서 라던데...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너무 대단하군요T_T
글이 기니까 관심있는 분만;
http//linux.sarang.net/board/?p=read&table=plaza&no=52147&page=2
-- SOrCErEr
혹시 유시민씨가 그 '거꾸로 읽는 세계사'라는 책의 저자분 아니신가요? 상당히 진보적인 내용이었을뿐 아니라 그동안 강자의 입장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배웠던 세계사를 '약자'의 입장에서 기술한 세계사 이야기를 상당히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그 책의 저자분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같은 사람인가?
LSN 게시판에 달린 댓글을 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동일인이 맞다는군요.
MBC 100분 토론을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아마 진행자분이 유시민 이라는 분일껍니다.
토론 진행을 상당히 잘 하시는 분이죠
말도안되는 토론부터 함부로 하기 힘든 토론까지...
양 진영의 어느편에도 서지 않고 유도리 있게 진행을 잘 하시죠.
그에비해 토론장에 나오는 전문가들(?) 은 도데체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더군요.
근데.. 볼때마다 점점 늙어 보이더군요.. 그런 토론(특히 말도안되는토론)
을 진행하다보면.. 저같에도 팍팍늙겠습디다.
아니 ㅡ.ㅡ 그런 세상 쓰레기들 싸움 하는데서 진행자를 한단 말이에요? ㅡ.ㅡ 왜 그런 인간들 싸우는 자리에 ㅡ.ㅡ 사람이 아깝습니다.
혹자는 그런데서 빛을 발한다지만, 자기 잘난줄만 알며 싸우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진행하는 사람은 보람을 못 느끼죠 ㅡ.ㅡ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슬픔도 노여움도 사라진지 오래된 저한테는....
어떤 교수님이 하셨지요.. 전 개인적으로 그 분이 더 훌륭하게 진행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류시민씨도 잘하시긴 하지만, 왠지 연약해 보여서.. ^^;;
예전의 그분(성함을 까먹어서..;;)은 말도 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알아서 공격하시고
말 끊어먹고 다른 토론자에게 발언권 넘기고 그랬죠.. 켜켜..
전에 야구 선수협에 대해서 토론하는 프로를 있었는데요, KBO 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노조를 표현하기를 '노동자 끌어다가 폭행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식으로 표현
하자 바로 그분이 일침을 놓으셨죠.
'그 발언은 전국의 노동자를 적으로 돌리는 발언이라구..' 하면서 '허허..'하고 허
탈하게 웃으시는데, 방송이 아니라 사적인 자리였으면 귀싸대기라 도날아갈듯 한 분
위기였습니다.
여튼 그 분도 토론 진행자를 류시민씨에게 넘겨주 기전에는 엄청 늙은 모습으로 넘
겨주셨다는... 제가 생각해도 그럴꺼 같습니다.
쓰레기 사이에서 토론 진행하랴.. 또 주제에 대해서 공부도 해야하지요. ..쩝..
그분이 하는 진행을 또 보고 싶네요.. gilsion wrote.. MBC 100분 토론을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아마 진행자분이 유시민 이라는 분일껍니다. 토론 진행을 상당히 잘 하시는 분이죠 말도안되는 토론부터 함부로 하기 힘든 토론까지... 양 진영의 어느편에도 서지 않고 유도리 있게 진행을 잘 하시죠. 그에비해 토론장에 나오는 전문가들(?) 은 도데체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더군요. 근데.. 볼때마다 점점 늙어 보이더군요.. 그런 토론(특히 말도안되는토론) 을 진행하다보면.. 저같에도 팍팍늙겠습디다.
좋은 글 많이 쓰신분이고.. 저런 분들이 있다는데 살맛이 나는거죠..
Re: 유시민 이란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혹시 유시민씨가 그 '거꾸로 읽는 세계사'라는 책의 저자분 아니신가요?
상당히 진보적인 내용이었을뿐 아니라 그동안 강자의 입장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배웠던 세계사를 '약자'의 입장에서 기술한 세계사 이야기를 상당히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그 책의 저자분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같은 사람인가?
Re^2: 네.
LSN 게시판에 달린 댓글을 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동일인이 맞다는군요.
--
SOrCErEr
Re: 유시민 이란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MBC 100분 토론을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아마 진행자분이 유시민 이라는 분일껍니다.
토론 진행을 상당히 잘 하시는 분이죠
말도안되는 토론부터 함부로 하기 힘든 토론까지...
양 진영의 어느편에도 서지 않고 유도리 있게 진행을 잘 하시죠.
그에비해 토론장에 나오는 전문가들(?) 은 도데체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더군요.
근데.. 볼때마다 점점 늙어 보이더군요.. 그런 토론(특히 말도안되는토론)
을 진행하다보면.. 저같에도 팍팍늙겠습디다.
Re^2: 유시민 이란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니 ㅡ.ㅡ
그런 세상 쓰레기들 싸움 하는데서 진행자를 한단 말이에요? ㅡ.ㅡ
왜 그런 인간들 싸우는 자리에 ㅡ.ㅡ
사람이 아깝습니다.
혹자는 그런데서 빛을 발한다지만, 자기 잘난줄만 알며 싸우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진행하는 사람은
보람을 못 느끼죠 ㅡ.ㅡ
--
SOrCErEr
[진호] 가슴 아픈 말이내요....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슬픔도 노여움도 사라진지 오래된 저한테는....
그분 이전에는...
어떤 교수님이 하셨지요.. 전 개인적으로 그 분이 더 훌륭하게 진행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류시민씨도 잘하시긴 하지만, 왠지 연약해 보여서.. ^^;;
예전의 그분(성함을 까먹어서..;;)은 말도 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알아서 공격하시고
말 끊어먹고 다른 토론자에게 발언권 넘기고 그랬죠.. 켜켜..
전에 야구 선수협에 대해서 토론하는 프로를 있었는데요, KBO 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노조를 표현하기를 '노동자 끌어다가 폭행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식으로 표현
하자 바로 그분이 일침을 놓으셨죠.
'그 발언은 전국의 노동자를 적으로 돌리는 발언이라구..' 하면서 '허허..'하고 허
탈하게 웃으시는데, 방송이 아니라 사적인 자리였으면 귀싸대기라 도날아갈듯 한 분
위기였습니다.
여튼 그 분도 토론 진행자를 류시민씨에게 넘겨주 기전에는 엄청 늙은 모습으로 넘
겨주셨다는... 제가 생각해도 그럴꺼 같습니다.
쓰레기 사이에서 토론 진행하랴.. 또 주제에 대해서 공부도 해야하지요. ..쩝..
그분이 하는 진행을 또 보고 싶네요..
gilsion wrote..
MBC 100분 토론을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아마 진행자분이 유시민 이라는 분일껍니다.
토론 진행을 상당히 잘 하시는 분이죠
말도안되는 토론부터 함부로 하기 힘든 토론까지...
양 진영의 어느편에도 서지 않고 유도리 있게 진행을 잘 하시죠.
그에비해 토론장에 나오는 전문가들(?) 은 도데체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더군요.
근데.. 볼때마다 점점 늙어 보이더군요.. 그런 토론(특히 말도안되는토론)
을 진행하다보면.. 저같에도 팍팍늙겠습디다.
Re: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거꾸로 읽는 세계사..
좋은 글 많이 쓰신분이고.. 저런 분들이 있다는데 살맛이 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