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비디오, 빌보드 그리고 스티커...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토, 2006/08/19 - 5:09오전
불과 몇 달전과는 다르게 우분투에 참여하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공식 책은 영문으로 나왔고, 오픈소스 라이센스(CCL)이 적용되었지만, 저자들은 제 2판을 위해서라도 우분투 사용자의 구매를 부탁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스티커는 다른 경로에서도 구할 수 있을테이지만(현재는 미국내에서만 반송우편으로 보내주고 있고, 국제용은 고려한다고 우분투포럼에서 보았습니다.), system76은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우분투가 설치된 서버, 노트북을 판매하는 곳이라 이 글에 적습니다.
우분투 비디오에서는 100불 현상금을 걸었다고 했었는데 아직 유효한 지 모르겠군요.
여러분도 참여해 보세요. 참여의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
댓글
우분투 스티커! 완전
우분투 스티커! 완전 갖고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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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아바타 따라하지 마세요!!
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dasomoli의 블로그(http://dasomoli.org)
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스티커가 멋들어지네요
와 정말 붙이고 싶어지는 스티커네요 ^^
"ubuntu everywhere"
"ubuntu everywhere"
빌보드라 하시니...
우분투에서 노래라도 발표했는지 알았습니다. -_-"
책은 어떤 내용일까요?
링크를 보니 내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것 같더군요.
어떤 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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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그렇지 않아도 KLDP
그렇지 않아도 KLDP 마스코트인 foo의 티셔츠를 만드는 대신에 스티커를 만들어서 9월 17일 컨퍼런스때 뿌리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우분투는 역시 마케팅에 강하군요.
빌보드 사진을 보고 지난 토요일 1차 자봉 모임 때 경부고속도로변에 현수막을 걸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고요. :-)
흐흐 스티커 땡기네요.
미국사는 친구한테 부탁해야겠습니다. 조만간 한국에 잠깐 들어올 예정이라는데.. ㅋ
http://janby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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