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머신을 하나 구축하려고 하는데요..

rosario의 이미지


만날 노트북만 쓰다가 데스크탑을 하나 맞추려고 하는데요.

물론 이 데스크탑에는 리눅스를 설치할거구요.

자 이제 여기계신 고수분들은 리눅스 가지고 할 수 있는 오타쿠 액션을 하나씩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노트북은 있으니까 그 노트북가지고 윈도우 쓰면 되거든요.

감사합니다~

warpdory의 이미지

젠투로 3박 4일에 걸쳐서 다 깔고 나서..
rm -rf /
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몇번 이 게시판에 썼었는데.. rm -rf /stage3-i686-... 이렇게 stage 파일을 지우려다가 .. 띄어쓰기 잘못해서 rm -rf / stage3 ... 이렇게 되는 바람에 ... 다 깔고 나서 싹 .. 날린 적 몇번 있습니다. -_- 그 뒤로는 안 지우고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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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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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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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pung96의 이미지

그놈의 -rf가 항상 말썽이지요..
f는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서 .요줌은 r을 빼고 씁니다.

1day1의 이미지

우분투!! 그래도 요즘은 조금 나은듯. rm -rf / 는 안해봤지만, sudo rm -rf / 를 해야 할테니..
sudo 를 안해도 rm -rf / 는 차마 터미널에서 타이핑을 못하겠음(무서워!!)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 : [[FOSS/Supporters]], [[FOSS/Supporters/Group]]) - 게시판 활성화 프로젝트 : 하루에 2개의 새글 쓰기 -

F/OSS 가 함께하길..

yuni의 이미지

그냥 업무 보시면 안 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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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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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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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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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