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세상에나 어떤선생님이 여학생을 38명이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가 르 쳤 대 요~~~

대 단 하 지 않 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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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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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다리 새해에는 모두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냅시다
재미 없었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복은 먹어야할까? 받아야할까?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직 복을 못 먹어봤내요...

복 맛있다는 이야기가... 독때문에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음~

여튼 맛있을꺼 같은댕.... 갈치회두... 아직 못먹어봤구...

또~ 뭐 못먹었드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왠지 dcinside 의 코스갤러리에서 많이 본듯.. 음..

맞으신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닌데요~

그냥 여기저기 돌다가...

퍼왔습니다만...

할튼..."신년회" 라는 걸 해서 소주를 두잔 먹었더니..

일하기 싫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dhoney의 이미지

이 당시 이 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지 궁금하여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어떤 ID로 무엇을 하시나요?

kernuts의 이미지

ydhoney wrote:
이 당시 이 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지 궁금하여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어떤 ID로 무엇을 하시나요?


기자가 아닐까 잠시 추측해봅니다만...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sheep의 이미지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ydhoney의 이미지

kernuts wrote:
ydhoney wrote:
이 당시 이 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지 궁금하여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어떤 ID로 무엇을 하시나요?


기자가 아닐까 잠시 추측해봅니다만...

혹시 성이 김씨일까요?
stmaestro의 이미지

ydhoney wrote:
kernuts wrote:
ydhoney wrote:
이 당시 이 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지 궁금하여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어떤 ID로 무엇을 하시나요?


기자가 아닐까 잠시 추측해봅니다만...

혹시 성이 김씨일까요?

혹시 여의도에서 근무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와 같은 곳에서...

ydhoney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ydhoney wrote:
kernuts wrote:
ydhoney wrote:
이 당시 이 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지 궁금하여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어떤 ID로 무엇을 하시나요?


기자가 아닐까 잠시 추측해봅니다만...

혹시 성이 김씨일까요?

혹시 여의도에서 근무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와 같은 곳에서...


아니요.

저는 단지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근무하시는게 아닐까 해서요. -_-

nthroot의 이미지

글쓴이....확인하기 전까지 오리님이라고 생각한건..-_-;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ydhoney의 이미지

nthroot wrote:
글쓴이....확인하기 전까지 오리님이라고 생각한건..-_-;

저 그림이 오리의 얼굴을 하고 있지요. ^-^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이걸 찾아서 위로 올리시는 분은.. 과연..

stmaestro의 이미지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ydhoney wrote:
kernuts wrote:
ydhoney wrote:
이 당시 이 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지 궁금하여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어떤 ID로 무엇을 하시나요?


기자가 아닐까 잠시 추측해봅니다만...

혹시 성이 김씨일까요?

혹시 여의도에서 근무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와 같은 곳에서...


아니요.

저는 단지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근무하시는게 아닐까 해서요. -_-

어? 이해를 못하셨나봐요.

제 말이 그 말인데요.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가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에 있어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CCMM빌딩.
5층은 국민일보 편집실. 6층은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국민일보 기자는 안철수씨와 같은 건물에서 일하죠.

ydhoney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ydhoney wrote:
kernuts wrote:
ydhoney wrote:
이 당시 이 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지 궁금하여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어떤 ID로 무엇을 하시나요?


기자가 아닐까 잠시 추측해봅니다만...

혹시 성이 김씨일까요?

혹시 여의도에서 근무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와 같은 곳에서...


아니요.

저는 단지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근무하시는게 아닐까 해서요. -_-

어? 이해를 못하셨나봐요.

제 말이 그 말인데요.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가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에 있어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CCMM빌딩.
5층은 국민일보 편집실. 6층은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국민일보 기자는 안철수씨와 같은 건물에서 일하죠.

으응..그르쿤요. -_-; 전 맨날 그냥 국민일보 쿠키 뭐시기 요 간판밖에 안보여서 요즘은 안 연구소는 생각 안해요. -_-;

pynoos의 이미지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ydhoney wrote:
stmaestro wrote:
ydhoney wrote:
kernuts wrote:
ydhoney wrote:
이 당시 이 분은 지금 무엇을 하실지 궁금하여 글을 위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어떤 ID로 무엇을 하시나요?


기자가 아닐까 잠시 추측해봅니다만...

혹시 성이 김씨일까요?

혹시 여의도에서 근무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와 같은 곳에서...


아니요.

저는 단지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근무하시는게 아닐까 해서요. -_-

어? 이해를 못하셨나봐요.

제 말이 그 말인데요.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가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에 있어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CCMM빌딩.
5층은 국민일보 편집실. 6층은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국민일보 기자는 안철수씨와 같은 건물에서 일하죠.

으응..그르쿤요. -_-; 전 맨날 그냥 국민일보 쿠키 뭐시기 요 간판밖에 안보여서 요즘은 안 연구소는 생각 안해요. -_-;

지도 업체 콩나물도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D

stmaestro의 이미지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의 정체는
영화자막의 이미도씨와 같은 존재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영화보면서 참 신기했던게.
저 이미도씨는 어떻게 자기 이름을 저렇게 내면서
영화마다 같은 사람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어투, 다른 글체를 보여줄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

실제로 그 사람은 존재 하되,
실제 작업자는 따로 있는...

warpdory의 이미지

영화 번역인 이미도씨는 자기가 거의 모든 작업을 합니다.

저도 어떤 대표인물 (만화가들 처럼 ...) 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물론, 어떤 전문적인 내용같은 것들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는다고 합니다.

- 이상은 이미도씨가 쓴 책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stmaestro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영화 번역인 이미도씨는 자기가 거의 모든 작업을 합니다.

저도 어떤 대표인물 (만화가들 처럼 ...) 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물론, 어떤 전문적인 내용같은 것들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는다고 합니다.

- 이상은 이미도씨가 쓴 책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비슷한 류의 영화임에도
똑같이 이미도 번역임에도
문체가 너무 틀린게 많더라고요.
도저히 같은 사람의 작업이라곤 믿겨질수 없어요.

대표적인 예.
뷰티풀 마인드,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에피소드2, 멕시칸 등등.

특히나 반지의 제왕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문체가 변화하는 모습까지.
뷰티풀 마인드는 초반의 남발하는 오타가 후반에 줄어드는 변화.
(그런데 다른 영화에선 그런 류의 오타는 신기하게 아예 없죠.
그 이전 영화든 그 이후 영화든. 왜 뷰티풀 마인드에서만 그런 오타가 존재하는지.)

똑같은 대사, 비슷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영화의 한글대사완
다른 대사가 나오느 스타워즈 에피소드2.

과연 자기가 직접 작업했을까요?
한 영화에서도 문체가 변하는데.

ydhoney의 이미지

김상기 기자와 이미도씨의 차이점은 김상기 기자는 골때린다는 느낌이고 이미도씨는 참 대단하다는 느낌이랄까요? ^^

warpdory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warpdory wrote:
영화 번역인 이미도씨는 자기가 거의 모든 작업을 합니다.

저도 어떤 대표인물 (만화가들 처럼 ...) 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물론, 어떤 전문적인 내용같은 것들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는다고 합니다.

- 이상은 이미도씨가 쓴 책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비슷한 류의 영화임에도
똑같이 이미도 번역임에도
문체가 너무 틀린게 많더라고요.
도저히 같은 사람의 작업이라곤 믿겨질수 없어요.

대표적인 예.
뷰티풀 마인드,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에피소드2, 멕시칸 등등.

특히나 반지의 제왕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문체가 변화하는 모습까지.
뷰티풀 마인드는 초반의 남발하는 오타가 후반에 줄어드는 변화.
(그런데 다른 영화에선 그런 류의 오타는 신기하게 아예 없죠.
그 이전 영화든 그 이후 영화든. 왜 뷰티풀 마인드에서만 그런 오타가 존재하는지.)

똑같은 대사, 비슷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영화의 한글대사완
다른 대사가 나오느 스타워즈 에피소드2.

과연 자기가 직접 작업했을까요?
한 영화에서도 문체가 변하는데.


이미도씨 책에 의하면 직접한댑니다.
이미도씨가 밝히기로는 ... 아이앰 샘 을 번역할 땐 스타벅스(샘이 근무하는 곳이죠.)를 알기 위해서 스타벅스로 출퇴근하면서 번역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미도씨가 말한 것이니 진실은 이미도씨만 알겠지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