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프로그램 Top 10

nethyun9의 이미지

http://theblogjoint.com/2006/06/12/top-10-open-source-programs/

우연히 발견했는데 뒷북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Audacity와 Azureus는 좀 낯설게 느껴집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행복한고니의 이미지

소스포지에 다운로드 횟수로 항상 Top 5 안에 들던 유명 프로젝트인걸요... -_-a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홈페이지 : http://mygony.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luapz의 이미지

Audacity는 파드캐스팅 해보시려는 분들이 많이 쓰실겁니다. 파드캐스팅 소개 페이지에서 많이 언급된걸 보기도 했구요. 저도 저걸로 몇번 해봤었습니다.

Azureus의 경우는 외국에서 비트토렌토를 많이 써서 유명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야 워낙에 유료웹폴더가 득세하고 있어서 비트토렌토가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요. 물건너 그쪽 자료들은 저걸로 찾게 되더군요.

----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nethyun9의 이미지

Audacity와 Azureus가 Top 10에 든 것이 이상하다는 말이 아니라 저에게 낯설다는 뜻이었습니다.

BitTorrent 클라이언트로 BitComet이라는 것을 사용해봤는데 Azureus가 더 유명한 프로그램인가보네요.

Scarecrow의 이미지

다른 것보다...
제게 자바로 괜찮은 데스크탑 어플은 어렵다는 인식을 박살내주었거든요.

stadia의 이미지

azureus는 awt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자바로 만들어진 멋진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여러가지 빗토렌트 클라이언트를 써봤지만 이거에 안착해서 살아가고 있죠

cjh의 이미지

의외로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 많은것이 인상적이군요. 보통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면
서버 관련 프로그램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역시 일반사용자 지향 프로그램이
다운로드가 많고 사용자가 많은 거겠죠?

--
익스펙토 페트로눔

--
익스펙토 페트로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