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조만간 모습을 보이겠죠. 기대됩니다.

1day1의 이미지

동영상에 보이는 내용들은 실제 데모들인가? ( 저 정도 품질(?)이 나올수 있나? )

dalgarak의 이미지

저렇게 온몸(...)을 던지지 않아도 두어시간 플레이 하다보면 어깨에 근육이 덕지덕지 붙을것 같은 느낌이 있긴 있습니다만(...)

Wii 타이틀로 발매되는 Red Steel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팡야가 Wii로 컨버팅된다던데.. 역시 기대중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저번 E3에 나왔던 트레일러. =3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4813353684769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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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riday I want to play,
on Saturday don't want to stay, at home
thinking of you
so let me party all night long.

from m-flo, Come again lyrics

http://luna.onionmixer.net

exuma의 이미지

윗 님 얘기처럼 한두시간 하다 봄 정말 땀 삐질삐질 나오면서 운동 되겠네요.
근데 정교한 콘트롤이 힘들어져 게임의 질이 낮아지는 건 아닐까요?
쌍칼 들고 설쳐주면 재밌겠군요. ^____^

lovian의 이미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
물론 사용해봐야 알겠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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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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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cjh의 이미지

Nintendo DS 가 일본에서는 성인들에게 인기가 엄청난데,
"뇌를 단련하는 DS트레이닝 1,2"랑 "에이고즈케"(영어공부) 등의 두뇌훈련/학습용
소프트웨어가 대히트해서 그렇습니다. 바닥에는 마이크와 터치펜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지원도 한몫 합니다만.... PSP보다 월등 많이 팔리는 이유가 그거지요.

Wii도 콘트롤러를 잘 활용해서 다이어트 게임같은거 만들면 젊은 여성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어 대히트할지도? 라는 생각입니다. 컨트롤러를 허리에 묶고 흔든다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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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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