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걱정입니다.

또다른 일권의 이미지

매일 눈으로만 포럼을 지켜보다가 늦게사 윈도우환경을 버리고
리눅스만 깔아쓰는 방법이 좋을거 같아서 그렇게 해볼려고 하는데요.
(전에쓰던 멀티부팅방식으론 리눅스를 못쓸거 같습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윈도우로 부팅해버리는 제자신을 볼수있더군요.)

지금 즐겨쓰는 폴더플러스라는 프로그램과 PSP를 리눅스에서 못돌릴거 같다는 불안감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참 난감하군요. PSP는 어차피 USB로 연결되는 형태일테니 어떻게든 돌아갈거라고 추측을 해봅니다만,
자료를 다운받는데 유용하게 쓰는 폴더플러스는 포기해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지금 환경이 Pentium3 866Mhz, 256MB메모리, 30GB하드디스크,Geforce2 MX를 사용하고있는데,
xgl이라는 환경 보니 멋지더군요. 웬지 맥에서 돌리는듯한 그런 화면효과도 나구요.

우분투를 설치할예정입니다. 제 시스템에서 무난히 구현 가능할까요??
이래나 저래나 걱정이군요.

moonhyunjin의 이미지

QEMU

<- 이거면 안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또다른 일권의 이미지

이런것이 있었군요.
새벽에 윈도우에 열이 받아 하드를 날려버리고, 우분투를 설치하고 기본적인 셋팅작업에 들어갔었습니다.

Qemu라...

검색으로 알게된 한가지 궁금한 사항은, 버츄얼PC처럼 우분투상태에서 에뮬레이팅하는것인가요?
Full Performance라고 하는게 조금은 의심이 갑니다만, 그래도 저에게 단비와도 같군요.

한번 설치해보고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이제 iTunes /Folder Plus 를 쓸수있게 됬군요. ㅜ.ㅡ

"There's a younger kid, and he's just like me. And for him, I'm gonna fight it. I'll give him every chance that was given to me. And make sure that he's never silenced. "

"There's a younger kid, and he's just like me. And for him, I'm gonna fight it. I'll give him every chance that was given to me. And make sure that he's never silenced. "

ftfuture의 이미지

음.. 제가 PSP를 우분투에 붙여서 잘 쓰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단지 바닥 같은 인코딩 프로그램 은 윈도우에서 해야겠죠?

yuni의 이미지

혹시 이렇게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서, 사용을 하면 라이선스 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우분투 대퍼에서 잠깐 보니까, qemu나 vmware-player가 리퍼지토리에 올라와 있군요.
그렇담 깔기는 한방에 된다는 말 같네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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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의 이미지와 딱 맞는 귀여운 마스코트를 만드셨네요. 잠시 저의 아바타로 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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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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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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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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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