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4.3에서, 윈도우즈에서 공유된 한글이름파일 및 그 내용이 깨어져 보입니다.
글쓴이: babyxxx / 작성시간: 금, 2006/07/14 - 6:00오후
Centos 4.3을 사용중입니다.
Windows2000 에서 폴더를 공유하여 리눅스박스에서 파일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이때 문제되는 것이 한글이름으로된 파일들이 모두 물음표투성이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예시) ???????????? 3_Utility 7_Linux CentOS-4.3-i386-bin1of4.iso ????????????.txt
gnome-terminal 의 글자 코딩에 eucKR을 추가하였고, 윈도우즈쪽 공유 폴더의 마운트시에 mount -t smbfs -o iocharset=cp949 의 옵션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설정으로 접근한 윈도우 공유폴더의 한글 폴더및 파일이름이 온통 예시) 와 같이 출력됩니다.
한글을 제대로 보기위해서 어떤작업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할까요?
Forums:
ls 의 결과라면 ..
ls로 보셨을때 위와 같이 나온다면 ls 에 아래와 같은 옵션을 함께 사용해 보세요.
alias ls='ls -ahNF --show-control-chars --color=tty'
iocharset은 cp949로
iocharset은 cp949로 읽어오겠다는 것이지, cp949로 표시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즉, 리눅스에서는 현재 로케일 (uf8이겠군요) 로 보시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네, ls의 결과 값이 그러하였고 gbkwon의 말씀대로 하였더니 정상출력되었습니다.
글자 코딩상태는 euc-kr이었습니다. utf8상태에서는 코딩이 깨어져출력되는군요.
ls와 다른 경우인 vi 편집기를 사용한
vi *.txt
하여 ????????????.txt 를 보았더니 텍스트 내용이 아래와 같이
------------ 아래 ------------
ftp://ftp.gwdg.de/pub/linux/suse/apt/SuSE/
한글 입력 아놔 이거 왜 이래 _-;
~
~
~
~
~
~
~
"수세다운로드.txt" [dos] 3L, 7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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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출력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지, gnome-terminal에서 수세다운로드.txt 라는 파일을 읽기위해 vi 수세다운로드.txt 라고 입력한 실행문이
vi 수세수세다수세다운로드.txt
이런식으로 화면에 뿌려지면서 실행은 정상적으로 되더군요.
아마도 그놈터미널의 기본 설정문제 인듯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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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의 마저 일으키는 MB의 뻔뻔함과 섬세함, 그리고 조용한 분노, 잊지마라! 이 치욕적인 순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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