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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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윈도우에서 쓰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똑같이 리눅스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느낌이 든 적이 많았다.

그런데.. 방금.. 재미있는 기분이 들었는데..

ximian 1.0을 보면서..

윈도우가 저거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__-a

조금씩.. 뭔가가 바뀌어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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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느끼고 있지만...
예전에 윈도우 3.0부터... 사용하면서 느끼던거...
맥킨토시를 배낄려면 좀 제대로 하지... MS 실력이 이거밖에 안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도 맥을 따라할려고 하는... MS를 보면서...
지금도 윈도우를 보면... 맥처럼 이런 게 있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렇게 조잡하고 복잡하고 파란화면은 많이 뜨는지 ^^;;;
네트워크 하나 바꾸면 다시 부팅해야하고...

Mac OS X을 사용하면서...
리눅스도 좀 Mac을 따라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리눅스다운 면이 있어야 하겠지만... 쉽게 사용하는 것은 역시 맥이...

같은 유닉스 계열이지만...
기본적인 화면/프린팅 ps지원...
리눅스도 디자인이나 그래픽쪽으로 나갈려면 꼭 필요한 기능인데...

리눅스도 아직 발전가능성이 많다고 믿기 때문에 멀지않아 MS가 따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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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업무용으로 MS Windows 2000 pro, 개인용으로 MS Windows 2000 server를 사용합니다.
업무용은 평균 재부팅 기간이 약 1주일에 한번정도 입니다.
이것도 에러가 나서 재부팅하는게 아니라.. 토요일날 퇴근하면서 끄는것 정도 입니다.
평일은 그냥 켜고 집에 가죠.. 아침에 그냥 마우스만 흔들면.. 바로 뜨게..
거의 파란화면 본적 없습니다. 개인용은 별 삽질을 다할때 가끔 한번쯤 봅니다.
IP 아무리 바꿔도 재부팅 없어도 되고.. 게이트웨이 아무리 바꿔도 그냥 자동 인식입니다.
IP도 바꿀경우 약 5~6초 후에 자동 인식이죠... 편합니다.
전 요즘 맥 오에스 텐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아이콘만 이쁘구나.. 라는 느낌뿐입니다.
맥이 월등히 우월하거나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XP를 보면서.. 윈도우즈도 많이 컷다라는 느낌이
들고 있을 뿐입니다.

전 윈도우즈를 엄청난 운영체제로 생각합니다.
전세계에 걸쳐.. PC용 운영체제로 가장많은 게임과 어플을 지원합니다.
윈95가 처음 나왔을때.. 사전지식이 아무것도 없이.. 단지.. 이렇게 하면 될까?
라고 생각하면서 익힌것들 입니다. 너무나도 직관적인 운영체제인것이죠..
(그당시로서는 대단한것이였습니다. 맥OS 를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하지만 저도 리눅스를 쓰면서 항상 참고하는 것은 책과 문서 입니다.
지금 윈도우즈 2000 server를 쓰면서 단 한권의 책이나 문서를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이렇게 하면 될까?? 이건 뭐지?? 하면서 익힌것들입니다.

윈도우즈는 GUI로써는 참으로 훌륭한 운영체제 입니다.
단지 조금 불안한면과..(서비스로서는 치명적이지만...)
MS의 정책이 저는 최대의 불만입니다. MS의 상품은 대체적으로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저같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MS는 소프트웨어 나 운영체제 업체가 아니라.. 주변기기 업체라고..
최고의 주변기기 업체중 하나인 MS의 키보드나 마우스.. 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회사가 쓸만한 오피스 소프트를 만들고.. 그거 돌리는 운영체제 만들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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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에서 Windows 2000 Server/MS Exchange Server 관리자입니다.
2000 서버를 책없이 사용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전 처음에 Active Directory 때문에 좀 고생을 했었습니다.
(맥은 그냥 클릭한번이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지금은 DHCP서버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유저수가 30명이 넘어가면 이놈이 제대로 DHCP서비스를 못하고 있습니다.
ISS는 바이러스와 보안에는 무방비고...(그래서 웹은 Solaris에서 Apache 돌리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Windows 2000 pro를 사용중입니다.
Tyan Dual board에 840칩셋으로 메모리 1G에 PIII 1G Dual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서 리눅스는 잘 돌아가는데...
Windows 2000은 파란화면을 잘 내놓습니다.
물론 마야가... 좀 리소스를 먹는다고는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에서 그러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깔기 귀찮아서 맥에서 스타크래프트 하고 있습니다.)

XP는 리소스를 좀 많이 차지하더군요. 속도도 늦고...
핵심이 될만한 업그레이드도 아직 못찾았습니다.

그냥 리눅스 쓰는게 속도면에서는 더 낳은 것 같습니다.
전 리눅스... 한달에 한 번 정도... 커널 업하면서 재부팅합니다.
윈도우에서 그런다면... 난리가 나겠죠?
윈도우 계열은 Dual로 돌리는 것이 CPU손해입니다.

전 Windows 95 나오기 전부터 Mac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Windows 95는 책없이 공부했습니다. 맥과 비슷했기 때문에...
처음에 Windows 95에 나온 어플들은... 맥에서 많이 포팅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맥의 편한 기능들을 윈도우로 옮겨 온 것들도 많았구요.

Mac OS X을 그저 바라보시기만 하셨군요.
내부적인 구조를 알지 못하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Max OS X은 기본적으로 유닉스(프리 비에스디...) 커널위에...
OpenStep의 기능들을 맥에 맞게 다시 만든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시대를 앞서간다는 기분이 드는 군요.
몇 번 써보고 프로그램 전체를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책을 참조하지 않는 것은 잘 알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전 맥을 쓰면서 책을 참고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익숙하니까...
리눅스도 왠만해서는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저에게 윈도우는 다릅니다.
물론 서버만 아니면 책이 필요없겠지만... 서버 세팅은... 테스트가 아니니까...^^;;;

저도 주변기기는 MS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기기는 MS가 좋은 것 같더군요. 그런데 다 서양인에게 맞게 되어 있어서... 좀 큰게...
네츄럴 키보드를 네츄럴 키보드 프로로 업해서 사용하는데... 지금은 익숙해서 편하지만...
다른 사람은 불편해서 제 컴퓨터 사용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
동양인은 오히려 로지텍이 체형에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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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집에서 쓰는 윈도우즈 2000섭은.. 섭 기능이 빠져 있습니다.
설치할때 iis는 설치 하지 않은거져...
그러니 서버기능은 전혀 쓰지 않는 것 입니다.
좋은 리눅스 놔두고 윈도우즈로 서버돌리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저도 로지텍을 좋아합니다. 마우스만은 좀 고집스럽게 로지텍만 사용하고 있죠..

valentis wrote..
전 회사에서 Windows 2000 Server/MS Exchange Server 관리자입니다.
2000 서버를 책없이 사용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전 처음에 Active Directory 때문에 좀 고생을 했었습니다.
(맥은 그냥 클릭한번이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지금은 DHCP서버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유저수가 30명이 넘어가면 이놈이 제대로 DHCP서비스를 못하고 있습니다.
ISS는 바이러스 때문에 무방비고...(그래서 웹은 Solaris에서 Apache 돌리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Windows 2000 pro를 사용중입니다.
Tyan Dual board에 840칩셋으로 메모리 1G에 PIII 1G Dual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서 리눅스는 잘 돌아가는데...
Windows 2000은 파란화면을 잘 내놓습니다.
물론 마야가... 좀 리소스를 먹는다고는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에서 그러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깔기 귀찮아서 맥에서 스타크래프트 하고 있습니다.)

XP는 리소스를 좀 많이 차지하더군요. 속도도 늦고...
핵심이 될만한 업그레이드도 아직 못찾았습니다.
그냥 리눅스 쓰는게 속도면에서는 더 낳은 것 같습니다.
전 리눅스... 한달에 한 번 정도... 커널 업하면서 재부팅합니다.
윈도우에서 그런다면... 난리가 나겠죠?
윈도우 계열은 Dual로 돌리는 것이 CPU손해입니다.

전 Windows 95 나오기 전부터 Mac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Windows 95는 책없이 공부했습니다. 맥과 비슷했기 때문에...
처음에 Windows 95에 나온 어플들은... 맥에서 많이 포팅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맥의 편한 기능들을 윈도우로 옮겨 온 것들도 많았구요.

Mac OS X을 그저 바라보시기만 하셨군요.
내부적인 구조를 알지 못하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Max OS X은 기본적으로 유닉스(프리 비에스디...) 커널위에...
OpenStep의 기능들을 맥에 맞게 다시 만든 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시대를 앞서간다는 기분이 드는 군요.

책을 참조하지 않는 것은 잘 알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전 맥을 쓰면서 책을 참고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익숙하니까...
리눅스도 왠만해서는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저에게 윈도우는 다릅니다.

저도 주변기기는 MS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기기는 MS가 좋은 것 같더군요. 그런데 다 서양인에게 맞게 되어 있어서... 좀 큰게...
네츄럴 키보드를 네츄럴 키보드 프로로 업해서 사용하는데... 지금은 익숙해서 편하지만...
다른 사람은 불편해서 제 컴퓨터 사용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
동양인은 오히려 로지텍이 체형에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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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하진씨가 모 채팅site를 구매하기로 했을때..
개발담당이.. 하던말이.. 그런 채팅site는 1달이면 만들수 있는데..
왜 돈낭비냐고.. 했었죠..
그때 전하진씨의 답변은.......
그럼 3달을 줄테니 그 회원수 많큼 모으면 그돈 다 준다고 했나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를 만들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많을테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IBM이 OS2도 그렇게 고전을 했으니 말이죠..

앞서 말했지만.. MS는 정말로 영업능력이 대단한것 입니다.
PC시장에서 최대의 오락지원 운영체제이면서.. 최고의 어플지원..

허접하고 누구나 만들수 있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시장을 확보하는게 장땡인 세상입니다.

ps idc자료를 보니 점점 유닉스 영역이 줄어들고.. 놀라울 정도로 윈도우가
시장을 잠식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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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cloou님 -)

한동안 리눅스를 쓰다 언젠가 스타크던가 포트를 하러 윈도로 부팅했을 때였죠.
부팅하자마자 icq 켜고 새롬을 켜고 나서.
왠지 이 환경이 나한테 어울리지 않게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었지요.
물론 윈도도 꾸미기 나름이지만 - 하려고 노력한다면 더 낫게 만들수도 있겠지만 -

정말 재밌는 기분이지요 -)
다시 리눅스로 부팅할때까진 그리운 기분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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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X은 커널은 마하커널을 쓰는거자나욤??
FreeBSD의 커널은 모노리딕커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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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이라고 물이 아닙니다.

제가 한번 태스트 해 봤습니다. --;
어느 운영체제에서 예뮬레이터 잘 돌아가나 하고 말이죠...
98이 1덩 먹었습니당 ^^*
성능도 젤 잘나오더군요...

98로 예뮬을 돌립니다.
게임이 너무 재밌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립니다.
얼마나 오래 돌아가는지 모를만큼...

이건 98에 대한 비아냥이 아니라...
실지로 아주 성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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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의 커널은 Darwin입니다.
Darwin은 Mach랑 4.4BSD-lite랑 섞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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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Mac OS X이라고 하면...
Aqua라는 인터페이스만 생각하시는데...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NEXT/OPENStep입니다.

그냥 인터페이스만 이쁘게 했을려면
Aqua는 그냥 기존의 MacOS에 입혔어도 되었을 겁니다.
Mac OS X은 기존의 MacOS와 많이 다릅니다.
그게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죠...

우수한 GUI를 사용해 오던 기존 맥 사용자가
UNIX command를 익혀야할까하는 문제를 안고 있겠죠...

Mac OS X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하면...
누구나 잘아는 인터페이스(Aqua)랑...
Darwin이라는 OpenSource기반의 UNIX-like커널...
OpenStep의 framework이게 MacOS X에선 Cocoa라고 불리는지 그럴겁니다.
OpenStep이 뭔지 잘 모르시는거 같에서 소개하면...
Java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JVM...
솔직히 SUN녀석들이 OpenStep 빼긴게 Java죠.
GNU에서도 OpenStep구현해 볼려고 많은 노력중입니다.
아쉽게도 둘 사이에는 바이너리호환이 없습니다.
단지 소스레벨에서 호환...
그건 GNUStep입니다.
http//www.gnustep.org

저도 만약에 컴터 하나 사야한다면
Mac 최신 기종사서 Mac OS X써볼까도 고려중이나...
저같은 일반 사용자들이 그런 OS를 사용해 보는 것을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warez의 부족이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는 Mac하드웨어가 유별나게 비싸더군요 --;

끝으로
저도 Windows는 좋은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님과 다르지 않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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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