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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1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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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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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1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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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1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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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19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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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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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숫자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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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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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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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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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7이겠지..망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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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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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영혼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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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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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행운이 올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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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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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릴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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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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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하게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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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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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살아봤자...어차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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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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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가 두개일까..젓가락이 두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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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2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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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를 그리스어로...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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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16 - 11:3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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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숫자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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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12/17 - 1:18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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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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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 4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12/17 - 1:47오전

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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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 4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12/17 - 1:48오전

ㅇㅇㄹㅇㄴㅇㅇㄴ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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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4: X랄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12/17 - 1:49오전

ㅇㄹㅇㄴㄹ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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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OP!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12/17 - 5:25오전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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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f you continue write down like this again...........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12/17 - 3:48오후

you'll fuck your in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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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랄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2/03/04 - 12:34오후

할일들 더럽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