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6.06 Desktop의 설치 방법은 정말로 절 놀라게 했습니다.

moonend의 이미지

우분투 6.06의 설치 방법은 절 정말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레드햇을 비롯한 제가 써보지 못한 배포판에서 이런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LiveCD방식으로 부팅을 하고, 운영체제 설치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하는 그 방법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예전에 쓰던 OS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windows95는 정말 95번 깔게 만드는 정상이 아닌 OS였고,
windowsXP도 이런저런 프로그램 깔고 하다보면 하루 해가 저물었습니다.
에러 화면인지, 설치 화면인지 알 수 없는 블루 스크린이 정말 짜증났었죠.

OS 설치하면서 컴퓨터로 '딴 짓'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집니다.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댓글

s_jeho의 이미지

정말 좋았긴합니다만..
부트로더 설치할때 세부설정이 안되었던게 조금 아쉬웠었는데..(LTS beta때..)
아직도 부트로더는 그냥 마스터로 잡고 진행하나요?
이미 쓰고있는 서드파티 부트로더가 있어서 덮어쓰면 곤란한지라 Livecd 버젼을 못쓰고있다는..;ㅅ;

1day1의 이미지

우분투,데비안은 한번설치하면 apt-get dist-upgrade 하면 끝이니, 설치화면을 본지도 오래되었군요. ^^
테스트 PC 가 있으면 그곳에라도 설치해 보겠는데, 아쉬워라!! ^^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moonhyunjin의 이미지

저도 MBR에만 설치되는 부트로더 때문에 확인을 해보니 Desktop에서는 부트로더 설정이 불가능하고, alternate에서 text mode로 설치해야 합니다. 근데 제 시스템에서는 설치중에 먹통이 되네요.

<- 이거면 안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atie의 이미지

MBR에만 설치되는 것은 베타2 부터 알려진 버그이고, 그 외에도 ubiquity에 추가해야할 것이 OSNews의 주인장도 저 버그 리포트에 요청을 하듯 있었기에 시간 내에 완성된 버전을 내놓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release.ubuntu.com 페이지에 다음의 경우는

* creating pre-configured OEM systems;
* setting up automated deployments;
* upgrading from older installations without network access;
* LVM and/or RAID partitioning;
* installing GRUB to a location other than the Master Boot Record;
* installs on systems with less than about 192MB of RAM.

alternate (기존의 텍스트 기반 설치) CD를 사용하라고 되어있기는 합니다.(약하죠.) 그리고, ubiquity(그래픽 인스톨러)가 죽는다는 경우는 버고 보고가 너무 많군요. :(

CD 한 장으로 확실히 설치하려는 분들은 Desktop CD 보다는 alternate CD를 사용하시기를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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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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