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6/7일 LWCE...

권순선의 이미지
참관합니다.
49% (73표)
참관하지 않습니다.
24% (36표)
잘 모르겠습니다.
22% (33표)
기타
4% (6표)
총 투표수: 148

댓글

danskesb의 이미지

학교에서 공결처리 해 줄 수 있다면 참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공부한다고 바쁜데다가 부산이라는 지역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 절취선 ----
http://ubuntu.ksa.hs.kr

n13800의 이미지

참가하고 구경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사는곳이 지방이고 경제적 상황이 아닌지라
가지를 못하겠네요..;

안그래도 저번에 이야기 있던 openweb 이야기도 있었고 말이죠..

lovian의 이미지

훗~
안그래도 6일이라도 가려던 차에

대장이 다녀오랍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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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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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young의 이미지

6일날이 임베디드 디바이스였나요??

근데 점심이 문제인데...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 ./Go_Go_GO!!!!

mach의 이미지

점심때 밥먹고 잠시 다녀오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잠시말입니다. ^^;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서지훈의 이미지

가능하면 6일인데...
그날 출근을 해야 할듯...
다다음주 월요일이랑 체인지 ㅡㅡ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beer.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tf2cm의 이미지

시험기간의 압박!!!

marx95의 이미지

잘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보다는 내용이 조금 좋아 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다른 IT 관련 분야에 비해서는 소박?한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리눅스가 많이 활성화 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리눅스의 열린 철학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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