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왠 16강..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2/02 - 9:26오전
정말 이 말들은지도 한참이 지났네요, 국가대항 운동경기가
즐겁고 재미있고 흥분되고 하는 걸 알고나서부터
계속 이 말을 들어온 기분이어서 말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신문을 펼치면 혹은 테레비를 보면 16강이라는 말이
많이도 나오데요. 그래서 하도 16강 그러길래 생각해보니까
어라? 그걸 왜 그렇게 궁금하게 생각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
거든요.
어제 조추첨을 봐도 그렇더라구요.
사실 개최국이 예선탈락하는건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긴 하지만,
그렇다고 포르투갈이랑 같은 조 됐다고 울고 난리피는건 뭐람..
어허..
스포츠가 스포츠가 아니군..이란 생각이 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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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근데 왠 16강..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가 축구고,
그런 축구 게임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있는 경기가 월드컵이죠.
혹시,,,,모르는건 아니죠?
남미나 유럽의 축구팬들에게만 인기있는게 아프리카에서 중국, 중동아시아, 등등
단일 경기로 가장 많은 팬을 가지고 있죠.
또, 16강하곤 상관없지만,
가장 돈이 되는 축제죠.
올림픽 시청자보다 몇배는 많은 사람이 월드컵을 본다고 합니다.
그야마로 전세계적인 축제이자 경기이죠.
그런 세계적인 경기에서 16강에 들었다면, 당연히 자랑으로 삼을만 합니다.
게다가 요즘 불경기인데,,,,, 16강에 진출하면 국민적인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도 무시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