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써보세요.

freetem의 이미지

kldp가 어수선하군요. 뭐 과도기이니 개편이 완성되면 좋아지겠죠.
예전부터 알던 사이트인데, 솔직히 접근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
PHPBB로 만들어져서 사용법 익히는데, 깨나 오랜시간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리눅스도 좀 오래 사용한것 같군요.
이제 거의 6년차. -_-

처음에는 호기심에, 약간의 우월감도 함께....
그러다가 리눅스의 가능성을 보고, 우와~~~ 하던 시간도 오래지 않아...
원도우와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굳이 개발자도 아닌데,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이렇게 어렵게 사용해야 하나 하는 회의감에
접었다가 간간히 사용했었습니다. (뭐 돈드는 일도 아니니.. -_-)

오래 접하다 보니, 개념잡고.. 쉬워지더라구요.
역시 배우는게 어렵다는...

지금도 돌이켜 보면, 원도우가 훠얼씬~~~ 쉽습니다.
사용하면서 삽질하면서 ... 항상 좌우명이 "운영체재는 도구가 되야지 목적이 되서는 안된다."
위키좀 보다가 어려울것 같으면 바로 GG!!!
반년 지나면 삽질하신 선구자분들이 쉽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

하여간 년차가 오래되다 보니, 리눅스도 쉬워지네요. 또 예전에 비해 많이 쉬워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폰트만 하나 설치하고, font.conf만 고쳐주고..
X설정만 잡아주면 되니.. 넘 쉬운것 같습니다.

--------------------------------------------------------
잡소리 그만하고... opera를 설치해서 사용해 보세요.
어제 설치해 봐는데, 정말 좋네요.

너무너무 가볍고, 빠릅니다.
kldp가 상당히 무겁더라구요. (불여시에서)
데비안 test버전쓰는데, fluxbox에서 옆에 달랑 cpu게이지 하나 달고 사용합니다.
그런데, 불여시 너무 무겁습니다. 페이지 전환시 cpu점유율이 간간히 100%를 치더라구요.
컹커러도 무지 편한데, 이놈도 좀 무겁습니다. 특히 플레쉬 들어간 페이지는 헉헉되죠.

오페라 써보세요. 무지 가볍습니다.
fluxbox에서 클릭하고 1초면 뜨더라구요. 화면전환 획획입니다.
한글입력 굳입니다.

오페라 홈페이지에서 static버전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qt-shared버전은 한글입력이 안되더라구요. 두개의 차이는 메뉴에 폰트가 qt-shared버전은 xft폰트가 사용되는데, static버전은 한글로 할경우 달랑 2개. (바탕, 굴림--- 백묵 흑~~~)

설치하신후에 ~/.opera/opera6.ini을 편집합니다. (한번 실행시켜야 만들겠죠. ^^'')
[User Prefs] 섹션에 아래내용추가합니다. (기본이 xft폰트 사용불가더라구요.)

Enable Xft=0
Enable Core X Fonts=0

KLDP서핑이 획획 날라다니게 될겁니다. 참고로 모질라 플러그인을 공유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플러그인 설치 불필요 합니다.

File attachments: 
han002의 이미지

3,4 개월 전부터 오페라 씁니다..
불여우에 비해 가볍고 빠르지만 블럭기능이던지 IE보기 같은 옵션을 에디터를 이용해서 직접 고처야한다는게 가장 큰 불만.

..

flux의 이미지

저 사양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전 리눅스에서나 윈도우에서나 오페라를 씁니다.

역시나, 가볍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IE(6.0)는 너무 낡았고, 불여우는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저의 최종 선택은 오페라가 되었네요..

불여우에 대한 지원이 확산되고 있는 요즘, 오페라 유저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하면 바램이 생기네요.. :D

flux의 이미지

저 사양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전 리눅스에서나 윈도우에서나 오페라를 씁니다.

역시나, 가볍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IE(6.0)는 너무 낡았고, 불여우는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저의 최종 선택은 오페라가 되었네요..

불여우에 대한 지원이 확산되고 있는 요즘, 오페라 유저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하면 바램이 생기네요.. :D

danskesb의 이미지

사실 오페라가 "확장기능 없이" 쓸 수 있는 기능이 더 많은 게 좋긴 좋았습니다.
그런데 쓰다가 솔직히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두 개의 브라우저를 기분 내키는 대로 서로 쓸려고 했으나 뜻대로 잘 안되더군요.
사람들이 브라우저를 전환하기 힘든 이유를 잘 알게 해 주었습니다.
결국은 불여우 + FF Preloader 조합으로...
---- 절취선 ----
http://ubuntu.ksa.hs.kr

superkkt의 이미지

지금 깔고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좀 무겁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정말 가볍고 좋군요. 그런데 다른 사이트는 안그런데 kldp만 들어오면 폰트가 명조체처럼 보이는군요. 다른곳은 다 굴림으로 잘 보이는데.. 지금 kldp 폰트가 그렇게 지정이 되어있나요?

페이지에서 지정한 폰트를 무시하고 사용자가 지정한 폰트로만 보여주는 설정을 뒤져봤는데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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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superk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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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kt의 이미지

지금 깔고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좀 무겁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정말 가볍고 좋군요. 그런데 다른 사이트는 안그런데 kldp만 들어오면 폰트가 명조체처럼 보이는군요. 다른곳은 다 굴림으로 잘 보이는데.. 지금 kldp 폰트가 그렇게 지정이 되어있나요?

페이지에서 지정한 폰트를 무시하고 사용자가 지정한 폰트로만 보여주는 설정을 뒤져봤는데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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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em의 이미지

환경설정>고급설정>폰트 부분에서 지정하시면 됩니다.
환경설정>고급설정>컨텐츠지정>스타일에서 세밀하게 지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사용했었는데, 한글입력이 부실하고 예쁘지가 않아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static버전은 한글입력 잘되네요.
단점은 메뉴폰트가 부실(백묵 굴림), 파일올리기등할때 관리자 부실...
shard버전은 말 그래도 공유하더라구요. 파일올리기 할때도 이쁜 kde스타일이 나오던데...

opera --style default 하시면 기본 qt스타일을 가져와서 실행한다는 군요.

qt의 기본설정은 qtconfig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freetem의 이미지

환경설정>고급설정>폰트 부분에서 지정하시면 됩니다.
환경설정>고급설정>컨텐츠지정>스타일에서 세밀하게 지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사용했었는데, 한글입력이 부실하고 예쁘지가 않아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static버전은 한글입력 잘되네요.
단점은 메뉴폰트가 부실(백묵 굴림), 파일올리기등할때 관리자 부실...
shard버전은 말 그래도 공유하더라구요. 파일올리기 할때도 이쁜 kde스타일이 나오던데...

opera --style default 하시면 기본 qt스타일을 가져와서 실행한다는 군요.

qt의 기본설정은 qtconfig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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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고급설정>폰트 부분에서 지정하시면 됩니다.
환경설정>고급설정>컨텐츠지정>스타일에서 세밀하게 지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사용했었는데, 한글입력이 부실하고 예쁘지가 않아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static버전은 한글입력 잘되네요.
단점은 메뉴폰트가 부실(백묵 굴림), 파일올리기등할때 관리자 부실...
shard버전은 말 그래도 공유하더라구요. 파일올리기 할때도 이쁜 kde스타일이 나오던데...

opera --style default 하시면 기본 qt스타일을 가져와서 실행한다는 군요.

qt의 기본설정은 qtconfig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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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라간줄 알고 클릭질에 3개가 연달아. -_-
어떻게 지우는것 없나 -_-

superkkt의 이미지

저도 클릭 두번했더니 두개가 올라가네요. 근데 제가 쓴 댓글을 지우는 기능은 없나보네요.

폰트 설정은 도구->환경설정->고급설정->국제언어에서 한글을 자동->굴림으로 변경했더니 모든 페이지가 굴림으로 나오네요.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녀 봤는데 대체적으로 파이어폭스보다 잘보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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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superk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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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em의 이미지

백묵 굴림에서 한양라운드 굴림으로 좀더 이쁘네요.
static버전이 fixed폰트만 지원하네요. ^^''(메뉴폰트에서... )...
색상이나 그런건 qt설정을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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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x의 이미지

웹서핑 도중에 흥미로운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웹브라우저 스피드 비교를 했는데, 오페라 브라우저가 비교적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www.howtocreate.co.uk/browserSpeed.html

freetem의 이미지

체감으로 느끼는 차이는 큰데, 수치적으로 보니 감이 잘 안오네요. ^^''
X관리 환경에 따라서도 차이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fluxbox에서는 컹커러 무지 빌빌됩니다. 기본적으로 qt관련한 lib파일 올린다음에 실행되는것 같더라구요.
플박 기본 프로세서 50개에서 컹커러 띄우면 70개. -_-.
kde기본환경에서는 컹커러 상당히 빠르고 좋습니다.
문제는 플레쉬좀 들어갔다 싶으면 헉헉되고, 가끔 글쓰기가 안되는 사이트가 많더라구요.

최선의 선택은 불여우인데, 버전업이 될수록 무거워지는군요.
1.0버전대로 빠름이 그리워 진다는...

gnome환경에서 컹커러... 역시 더 빌빌도죠. ^^''

이리저리 봐도 오페라가 좋더라구요. IRC, MAIL, RSS피드백, 메일브라우저 모두 잘 되니...
아주 좋네요. 여러개 설치할 필요없이 오페라만.... ^^''

chiurenji의 이미지

오페라 9 베타2 위클리 빌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도저히 멀티미디어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가 없더군요. 겨우겨우 오페라용 mplayer플러그인을 찾아서 설치했더니 그냥 회색사각형만 덩그러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으휴~ 도저히 모르겠네요...

Fe.head의 이미지

음. 무지 빠르군요.

근데. 플레쉬 안뜨게 할순 없나요?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semjase의 이미지

쿠분투 6.06 dapper 사용중입니다.
오페라 한번 써볼려고 www.opera.com 들어가서 우분투로 설정하고 다운받고 실행하니 에러가나네요.
ubunut 6.06이 없어서 그냥 5.10 선택했거든요.

6.06에서는 못쓰나요?

.

semjase의 이미지

static 받아도 마찬가지로 안깔리네요.

.

chiurenji의 이미지

이걸로 설치하면 됩니다.
http://snapshot.opera.com/unix/Weekly-315/intel-linux/opera_9.0-20060602.6-shared-qt_en_etch_i386.deb
아니면 최신 위클리 빌드 타볼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셔도 됩니다.
주소는 http://snapshot.opera.com/unix/Weekly-328/
암튼 설치후 설정에서 언어를 Korean[ko]로 설정하니 메뉴도 한글로 잘 나옵니다.
근데 플러그인에서 참 힘들군요. 멀티미디어 플러그인 중에 제대로 작동하는게 없습니다.

semjase의 이미지

받아서 실행시키니 에러가나서
sudo apt-get remove opera 하고나서
다시 인스톨하니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옵션에서 Korean[KO]로 설정해도 한글로 안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Language file을 따로 받아줘야하나요?
http://www.opera.com/download/languagefiles/ 여기 가보니 9.0버젼은 없더군요.

.

chiurenji의 이미지

저는 그냥 Korean으로 설정만 해주니 한글 메뉴가 나오더군요. 혹시 모르니 여기에서 위클리 빌드용 한글 언어파일을 다운 받아서 설정해 보세요.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138409

추가..
지금 확인해보니 저도 여기에서 이전에 여기서 언어파일받아서 설정했던 기록이 남아 있어서 그랬네요 ㅡ,.ㅡ 이걸로 설정하세요. 근데 언어 바꾸기전에 메뉴 폰트부터 설정해주세요. 안그러면 메뉴가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semjase의 이미지

이제 한글로 다 잘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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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tk의 이미지

다 좋은데 구글 공책이랑 구글 달력이 제대로 작동이 안돼요 ㅠ_ㅠ

http://blog.superwtk.com/

semjase의 이미지

FireFox는 IE사이트 들어가면 완전 뭉게져서 나와서 사용하기 힘들고 자꾸 에러가나는 퀀커러를 계속 썼던 이유가 IE에 최적화된 사이트도 깔끔하게 제대로 보여주기 때문이었는데 오페라도 역시 제대로 나오는군요.

게다가 마우스제스쳐까지 지원해주니 금상첨화입니다.
속도까지 빠르니 다른브라우저를 사용할일이 없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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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3800의 이미지

오페라가 많이 개선된듯 하네요.
몇년동안 사용을 안한지라...
파폭에 있는 북마크들 가져올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semjase의 이미지

파폭 실행후 북마크->북마크관리에서 내보내기 실행해주고
오페라 실행후 Emport and Export에서 Emport Netscape/Firefox bookmarks 선택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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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3800의 이미지

Import가 오타가 났나 보네요^^
가져와서 북마크가 안보여서 당황했나 봅니다^^

n13800의 이미지

글이 두번달렸습니다.

semjase의 이미지

글꼴이 좀 이상하게 나오네요.
UnDotum으로 모두 바꿨는데 깔끔하지않고 뭔가 좀 지저분하게 나와요..

파폭, 오페라, 컨커러 셋중 화면은 컨커러가 제일 깔끔하게 나오네요.

.

mirr의 이미지

저는 왜 "오페라씨 보세요" 로 보았죠 지금까지.....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Heeya의 이미지

이 글을 읽고 호기심에 윈도우에 설치해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속도는 체감적으로 빠르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불여우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올인원제스쳐였는데
오페라에는 마우스제스쳐란 것이 기본적으로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킨도 아주 이쁜것을 발견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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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살자 !!

vecter의 이미지

control+space 가 한영 전환인데 오페라에서는 엔터로 인식을 하는지 ..

한글 입력이 안되네요

semjase의 이미지

폰트가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설정 좀 해주니까 되네요.

옵션에서 Advanced -> Fonts에서 몽땅 다 UnDotum으로 하니까 상당히 깔끔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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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의 이미지

저는 안씁니다. 레이아웃이 다른 것은 이해가 되지만 (어쩌면 똑같은 레이아웃이 이상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페라 8 버전의 javascript 지원이 구린 것은 이해가 안갔습니다. 왜 일본인들이 opera hack을 쓰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 CN의 낙서장 / HanIRC:#CN

semjase의 이미지

shared, static 두가지 다 받아서 깔아보았습니다.

shared 받아서 깔았을때는 한글입력이 잘 됐었고
static은 한글입력이 안돼네요.

맨 윗글에서는 반대로 되어있는데요..

.

magenta의 이미지

swiftfox를 사용하면 파폭이 좀더 가볍고 빨라집니다.
우분투 쓰시는 분들은

http://ubuntu.or.kr/ubuntu/rubybbs/index.php?bid=ubuntu&id=885&page=1

여기에 제가 소개한 automatix를 이용하면 쉽게 설치 하실 수 있구요

^^

"ubuntu everywhere"

"ubuntu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