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텐도 발매

빌게이츠에게.. 꿈이긴 무슨꿈이요...
빌게이츠에게는 지금도 끔찍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고,
언젠가 끔찍한 일이 닥칠 것이니... 그저 여러분들은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단지 저는 인위적으로 어떤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회사를
해치지 않을 뿐이지.. 언젠가.. 저절로 망하겠지.. 하고 지금도
빌어대고 있습니다.. 오로지 제문에서 빌어먹을 빌게이츠
이니까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도 많이 욕을 먹어대는 판인데
배겨나다가 못배기면.... 뻗는 거죠.. 마치 그의
회사에서 개발된 전세계적인 지배력을 갖고 있는
윈도그-윈텐도가 "안돼면 지랄한다" 고 뻗듯이..)

**** 빌게이츠? ... 아하 발(足-같은)게이츠!

#제니퍼는 내 겐또로 보기는 이중인격자다.
$jennifer = "jennifer 여자 나는 빌게이츠가 본받을 만도 하던데|JENNIFER 남자 나는 빌게이츠 오지게 나쁜 놈이라 생각해.";
#제니퍼의 인격을 둘로 나눕니다.
@jenny = split(/\|/, $jennifer);
#우선 여성인 제니퍼가 실망스레이 이야기합니다 (원래 제니퍼가 서양 여성의 이름이 아닌가요?).
print "$jenny[0]";
print "---- 그다음.. 10초만 기다려유... ----";
sleep (10);
#기쁘게도 남자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또다른 제니퍼는 완전히 다른 것이 나온다..
print "$jenny[1]";
#와 내 겐또가 맞았으니 기분 좋구나.. 이제 종치자.
exit;

추악한 세상이 되었지 좋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