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서 X 안떠서 쓰러지기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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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쓰다보니, 이제 linux 환경이 더 익숙해 져 버렸습니다.

큰맘먹고, 노트북도 redhat 7.1로 밀어 버렸는데...

빌어먹을 x 가 안 떠서 죽겠습니다...

사실, 전 콘솔 체질이라 큰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되는 거 안 쓰는거랑 아예
되질 않는거랑은 기분이 틀리군요.

밑에분처럼 lynx로 써핑할 수도 없구... ㅋㅋㅋ

아주 갑갑해 죽겠습니다.

오랜만에 한가한가 했더니 삽질할 일이 생겨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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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상하게 사운드 카드에 잡음이 많아서 -_-;

리눅스에서는 조금 적게 나오길래.. 좋아하며 사용했는데. --;

(최근 커널에서는 꽤 조용하던데요.)

흠.... 이상해.. 라며.. 그래도 좋다고 --;

음악 듣고 있었는데.. ㅡㅡ^

레뎃 7.2로 업고..

여러가지 한글 관련 문제도 있는듯하고.. ㅜ.ㅜ

귀찮아~ 라고 말하며........ 일단 윈도로 쓰는중입니다. 냠..

X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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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글올리네여 (사실 며칠전꺼 글에 답글올린거 이찌만--a)

제가 집에 놀고있는 펜100/16m/1g 놋북이 있는데 누나가 현지인 애한테 판다고 해서 (누나가 주인임-_-) 영문윈도95를 깔려구 했습니당.
그..런..데.. 원래 시디롬드라이브박살나있어서 파라렐포트용 시디드라이브같이 껴서 산건데 (원주인이 친구라서 가격은 아주싸게-.,-) 그놈의 파..라..렐..포..트..가 작동을 안하지 몹니까
ㅜ.ㅡ
이미 포맷은 해꾸=.- 팔지도 못하겠구.. 리눅스 PARIDE드라이버써서 되나해떠니 것두 안되고 -_-;
열받아 그러고 씩씩거리며 있다가.. 네떡설치해보겠다구 요동부림-_-
흐 그런데 pcmcia.img만있음 되는지도 모르고 삽질하다가 -_- 프비해보니.. 헉 네떡으로 설치가 되네 허허..
그런데 프비는 초짜라 ;; 거기다 이너넷이 모뎀공유라 -.- 쿨럭;; 리누기로 우짜다 pcmcia.img가 부팅시디인줄 알고는.. (전에 드라이버디스켓인줄아라씀-0-;)
그걸루 알짜6.1ftp버젼 깜.. 한글 걍 안됨-_- dev툴들도 안깔았는데 --; 그래서 6.2깔려는데 계속 진행이 멈춤--; 머징
누군가가 말린다고 하는 액셀로 깔까 생각중--; 쿨럭;

횡설수설.. 제가 요새 여자문제 학교문제 등등으로 맛탱이가있었기 때문에.. 놋북에 관해 글이 올라오니.. -_- 갑자기 쓰고 싶어졌는데 횡설수설이네요. 나오는데로 지껄이다보니-.-"
냐움 사양도 낮아서 와우리누기 파란도 못깔고 (사양이낮아서 못깐다구 나오는 -_-;;; ( ノ` 皿´)ノ우띠!! --;)

아어~~ @.@ 홍알홍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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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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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 컴퓨터가 맛이 갈때는

parallel port나 serial port등이 먼저 맛이 가더군요.

그리고 슬롯들이 하나 둘씩 저 세상으로 가고요.

그러다보니 보드바꿀겸 새 컴퓨터로가게되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