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이름의 인코딩과 내용의 인코딩은 별개입니다. 바이너리모드로 파일 전송시 파일 내용은 전혀 변화가 없이 모든 바이트가 대로 복사가 됩니다. 하지만 파일 이름은 내용과는 별개로 따로 파일시스템 상에 저장이 됩니다.
파일인코딩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해당 인코딩을 지원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vim에서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합니다.(보톤 LANG변수에 따라서 인코딩을 맞춰줍니다) 터미널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터미널 자체의 인코딩도 맞춰줘야 제대로 글자가 보이겠죠?(putty, gnome terminal 등)
파일명의 인코딩은 해당 리눅스 환경에 설정된 인코딩으로 일괄적으로 맞춰주는게 관리하기가 좋을 것입니다. ftp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전송과정에서 파일명을 자동으로 해당 시스템의 인코딩으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를 쓰는게 편하겠죠.
음.
윈도우 -> cp949(맞나?)
FC5 &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배포판 -> utf-8
윈도우용 FTP client중에 utf-8을 지원하는 것을 쓰세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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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름의 인코딩과
파일이름의 인코딩과 내용의 인코딩은 별개입니다. 바이너리모드로 파일 전송시 파일 내용은 전혀 변화가 없이 모든 바이트가 대로 복사가 됩니다. 하지만 파일 이름은 내용과는 별개로 따로 파일시스템 상에 저장이 됩니다.
파일인코딩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해당 인코딩을 지원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vim에서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합니다.(보톤 LANG변수에 따라서 인코딩을 맞춰줍니다) 터미널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터미널 자체의 인코딩도 맞춰줘야 제대로 글자가 보이겠죠?(putty, gnome terminal 등)
파일명의 인코딩은 해당 리눅스 환경에 설정된 인코딩으로 일괄적으로 맞춰주는게 관리하기가 좋을 것입니다. ftp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전송과정에서 파일명을 자동으로 해당 시스템의 인코딩으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를 쓰는게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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