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글쓴이: 1day1 / 작성시간: 일, 2006/03/12 - 6:21오후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242
http://news.empas.com/show.tsp/cp_se/20060312n02370/
MS 가 울트라모바일 PC(Ultra-Mobile Person Computers) 라는 것을 내놓았군요.
본격적으로 제품이 나온것은 아니지만, 끌리는 면이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핸드폰은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고, 노트북은 기능적인 면에서는 만족하지만 이동과 가격의 압박이라는 것이 있고, PDA 도 그 중간에 위치하긴 하지만, 접근하기는 힘들었습니다.
UMPC 가 저의 요구를 만족시켜줄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느정도 상충하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UMPC 에 대응될 만한 vaio , libretto 등이 있지만, 아시다시피 가격이 상당하죠.
최소한 이런류의 제품들의 가격하락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
Forums:
저는 110만원 이하로만 나오면 지를겁니다...
이미 저는 PDA 사용자이며, 또한 노트북 사용자이거든요....
UMPC (코드명 종이접기)는 태블릿 PC와 PDA의 중간 경계선에서 충분히 제구실을 해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Q1에 들어있는 CPU가 Intel ULV 셀 900Mhz이므로 퍼포먼스는 괜한 동영상 인코딩만 시도하지 않으면, 그닥 느릴 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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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삽질에서 시작해서, 삽질로 끝난다...
인생은 삽질에서 시작해서, 삽질로 끝난다...
또 뭔가 어중간한
또 뭔가 어중간한 제품이 나왔네요.
예전에 소니에서도 크루소 CPU 쓰던, 비슷한 사이즈의
Windows XP 쓰던 모델이 있지 않았나요?
(가격은 200만원대를 넘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비슷한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했던 넥시오는 또 어떻게 됐는지..
그래도 가격만 PDA 정도만 되면 쓸만하겠네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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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anaged life, unmanaged code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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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릿PC가
카테고리킬러로 타블릿PC가 재미를 못 보니 또 대안이 나오는군요.
일반 PC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PC라 ...
OQO 가 100만원선이면 딱인데 ....
나오면 나오는 거고...
제품이 출시돼봐야 알겠죠...
쓸만하다고 판단되면 사는 거고... 아니면 사장 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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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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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출현시 대처요령 (phpBB 용)
불여우 1.5.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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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가격과 입력 편이성...
가격과 입력의 편이성이 중요하겠죠. 그 신기한 입력방식이 얼마나 편리할지... 그리고 배터리 (3-4시간 예상)의 압박이 조금 심한 듯 해서 그게 가장 걱정되는 부분.
Passion is like genius; a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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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is like genius; a miracle.
pmp 사용잡니다.
저는 pmp 맥시안 사용잡니다. 전 이동성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옛날부터 매우 갈구하고 있었죠.
그결과 컴팩ipaq, 후지쯔p-1000, 삼성 760, ibm x31등 많은 기기를 사용해봤습니다. 지금은 pmp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쉬운점이 몇가지 있는데 그걸 모바일 pc가 채워줄수 있을까 ..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