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는 패턴이나 프레임워크를 공부하지만 쓰이지 못하는 군요..Anonymous wrote...
> 전 자바와 PHP 웹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 연봉은 1600이구요...
>
> 솔직히 말해 5000을 받고 싶다고나 1억연봉 대열에 끼고 싶은 생각 보다
> 정말 즐거운 일를 하고 싶군요...
>
> 스티브 위즈니악이 이런 법칙을 발견했다지요..
> 3F(Fun,Food,Friends)
>
>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보다 일하는 것
> 자체가 즐거운 좋은데..쩝.
전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특수한 기능의ROUTER...등), 보안(IDS), FIREWALL 등 개발 합니다. 3군데 다니구여... 한군대는
정식 직원 2XXX 받고, 프리로 뛰는 두 군데는 한군데는 한달에 300 정도... 한군데는 개인적으로 하는거라 돈벌면 1/N 하기로 했습니다
위에 2개 합치면 한달에 500 정도 되니까
6000 정도 되는거네여...
낮에 회사갔다가 프리는 주말에 하고...
참고로 저는 대학교 2학년 마치고 휴학중입니다. 병역 특례중이고여...
제가 아는 분들 중에도, 연봉 1억 넘는분 2분 정도 계십니다. 그냥 연구 개발자인데도요...
^^ 어떤 분야로 가느냐가 중요하겠죠?
님의 플밍언어가... 분야상 어울리는 곳이 몇곳있겠죠?
음...... 뭐... 제가 알던 누군가는...
언어는 잘 몰라서.. 레퍼런스 가이드 옆에 끼구 살고...
구현 로직을 웹상에서 허우적되며 찾아보지만...
업무로직을 잘 알고있어서...
회사에서 대우를 잘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거? 그거 아르바이트생 시켜도 되~"
라고....
다시말해서... 언어적 스킬이 필요한 부분은..
연구개발 쪽이구요...
거서는 언어 잘다루면... 대우 잘 받겠죠... 신기술 연구쪽은...
근데... 그냥 일반적인 SI계통의 회사에서는...
언어적 스킬은 그다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
한마디루.. 본인의 기술을 잘 활용할 분야를 잘 고르는것이 몸값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그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야되는것들입니다.
어느언어를 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언어에 도통하면 다른언어를 습득하는데는 길어야 1~2주면 끝납니다.
한가지 분야라도 1인자가 되는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뭐..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신 모.든.분.야에 대해서 1인자라면 정말 존경합니다.
학생이었다가 휴학하고 회사에서 리눅스 배포판 만들었었습니다.
지금은 회사 그만두고 군입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번달에 해군 합격해야 합니다!!!)
제대후에는 반드시!!! gcc 와 python, gtk 를 공부할 생각합니다. 커널 그런것에는 관심 없습니다. :D
저는 그저그런 어리버리 프로그램짜고 돈받는 지금은 공식적으로
백수인 사람이고 이전에 구인(그렇게 보이는군요... :-))을 올리신
희망연봉 비스므리하게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얼마전까지는 돈 많이주겠다던 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요즘은 통
눈에 띄이지가 안아서...
MS-Windows에서 장난을 많이 치고 LINUX는 취미로 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업계 4년차.
음악 사이트 제작, 운영.
직책: 팀장
업무: PM+기획+웹마스터+프로그래머+서버관리
재미: 음악일은 좋아하는 일이 아니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겨울때도 많구요..
회사가 잘되야 좋아하는 게임 제작을 할텐데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일단 지금일을 잘하자는 생각입니다.
연봉:3xxx만원
죄송하지만~ 연봉도 밝혀주시면서 무슨일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학생인데.. -_ㅠ
앞서 가신분들은 어떤길을 가는가 해서요..
얼마전에 저희누나 친구오빠가 연봉1억받는
개발자라는 말을듣고 충격을 먹었어요..
회사를 2개 다닌다는데, 그거마저도 인정
해준다고 그러네요.. 도대체 어떤 일을하면
이런 대접을 받을수 있는지.. 그것도 학부출신이..
1억 받는다는거 뻥일겁니다.
제가 아는분 다음 에서 실력 짱인분인데 연봉 4000대입니다 이보다는많은데 5000은 안돼고여...1억받을려면 경력이 얼마나 싸아야하는데...
참고로 이분이 sun alpha linux 모두 통달 c s++ java shell scrpit 못하는게
없는분이 4500정도? 입니다.
1억 받는사람을 mdrt 회원이라고하져....mdrt회원 명함에는 방패모양과 사자 모양이있습니다. 100% 왜냐하면 나라에서 자동가입이니까여
세금을 받기위한 ㅡㅡ;
명함을 확인해보세여 밀리언 달러 라운드 테이블 악 나도하고싶다...
다음 1등엔지니어 급료가 4500정도입니다.
--
I will be there~!!
음.. 개발 프리 비용이 5000이면..
최첨단 원천기술 보유자 이거나...
DB설계의 달인... 정도면 가능도 하겠네요..
근데... 5000까지는.... ㅡㅡ;
음... 근데.. 이런 비용들은 대부분 개발직이라기 보다는..
컨설턴트 가깝죠?
기술 컨설팅 서비스나...
머... 암튼 프로젝트 껀당 프리비용이 5000이라..
개발직에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개발 = 노가다 = (머릿수 * 소요시간 = 제작 단가)
^^;
설계 혹은 컨설팅쪽이면... 가능하겠네요... ^^
저는 hp 원래 compaq 이었는데
hp 알파 엔지니어입니다.
웹서버 보다는 계산용 서버를 다루지요
가격도 억억 한다는 ㅡㅡ;
원래 os가 리눅스가 아니라 tur 64 unix 를쓰는데
유닉스가 리눅스와 비슷한 형제이니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
I will be there~!!
국내에는 src/ 커밋 비트를 가지고 있는 FreeBSD 커미터가 없는데
국내에는 src/ 커밋 비트를 가지고 있는 FreeBSD 커미터가 없는데
또 다른 FreeBSD가 생겼나 보네요? -current나 -hackers 메일링에서
한국인 본 게 몇달 된 듯한데...
귀찮아서,, 걍 살고 있는 FreeBSD kernel 프로그래머도 있어여
귀찮아서,, 걍 살고 있는 FreeBSD kernel 프로그래머도 있어여 ㅡ.ㅡ;;
글구, (제 이름은 메일링에서 한국이름으로 안나가구 스페인식이름이랍니당)
글쎄요. 꼭 commit bit이 있어야 어디가서 FreeBSD 커널
글쎄요. 꼭 commit bit이 있어야 어디가서 FreeBSD 커널
프로그래밍한다고 할 수 있는건 아니겠죠. :P
--
익스펙토 페트로눔
저는 공익입니다. 소집해제를 45일 앞두고 있죠.복학을 해
저는 공익입니다.
소집해제를 45일 앞두고 있죠.
복학을 해야 할지, 휴학을 하고 공부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전공이 맘에 안들어서 프로그래밍쪽으로 공부 중인데...
위의 분들 글 보니 마음이 답답해 지네요.
아직도 공부할것이 많은데... ㅠ_ㅠ
저는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병특이고 개발 경력은 3년차 정도
저는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병특이고 개발 경력은 3년차 정도 됬습니다.
처음에느 주로 VC++ 기반 윈도우 프로그램밍을하다가 중간에는 웹 프로그램밍도 잠깐 했구. 요즘은 거의 리눅스기반 서버 프로그램합니다.
뭐 연봉은 2000 좀 안되구요...
제가 처음에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을때는 정말 이게 내가 평생할 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은 회의가 많이 느껴집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개발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3D 업종으로 변해 버린게 좀 안타깝구요. 가장 큰 이유는 많은돈을 벌기가 힘든 직업 같습니다.
문론 이분야에서 인정 받고 실력을 갖추면 억대 연봉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생각해 볼때 다른 직업에 비해 들이는 노력에 비하면 보수가 작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은 끝없는 자기 개발과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도 자기 개발과 공부하는데 만족도 느끼고 재미도 느끼지만 차라리 이런것은 취미로 하구 좀 다른 좀더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 딴거 잘하는것도 없구 병특도 거의 끝나가는데 뭐할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뭐 앞으로 IT인력이 모자란다 어쩐다 저쩐다하는데 이제 IT 개발인력
뭐 앞으로 IT인력이 모자란다 어쩐다 저쩐다
하는데 이제 IT 개발인력도 대부분이 노가다성
단순 반복작업을 하는 두뇌 노동자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 바닥은 또 수명이 짧아서 세상물정 모르고
컴퓨터에 푹 빠진다면 나중엔 딱 바보되기
좋지요.
이 바닥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실줄 압니다.
그래서 이 바닥을 떴을때 먹고살만한 뒷구멍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겠죠 -_-
이쪽 분야가 재미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그리 좋은 직업은 못되는 같아요.
이쪽 분야가 재미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그리 좋은 직업은 못되는 같아요.
저는 첨에 대학 졸업하고 안정적이고 평생먹고살수 있는 괜찮은 직장에 들어갔다가 ,이쪽 분야가 너무 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첨 직장 다니면서 그냥 취미로 하는게 더 낳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 밑에 이쪽 분야가 3D 업종이라고 하는데 동감입니다.
일은 정말 힘들게 하는데 하고 나면 알아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프로그램을 맡긴사람은 보수에 비해 얼마나 많이 일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뚝딱 만들어지는줄 알고 어떡해서든 단가를 낯추려고만 하니..쩝
이쪽 분야는 실력이 있더라도 운이 없으면 인정 못받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돈을 많이 받는 사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고요 , 좀 겉보기와는 달리 허상이 많습니다.
또 기업에서 수익을 낼수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도 기술자는 세고셌다는 논리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물량으로 될수 있는 분야가 있기는 하지만
좀 프로그램적 기술이 가미된 작업으로 수익을 낼수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는 전산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제어계측 쪽 사람인데, 물론 저희 쪽도
저는 전산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제어계측 쪽 사람인데, 물론 저희 쪽도 하드웨어와 연계한 프로그래밍을 하죠. 그 쪽 분야로 진출할까 하다가, 결국은 제어계측 본분에 맞는 직장에 취업한 사람이죠.
Instrument Engineer라고 불리고 싶지만 사회 초년생들이 그렇듯 복사의 달인이 되어가는 느낌 _-_;;;
예전엔 프로그래밍에 참 관심이 많았었는데, 머 전혀 쓸 일이 없다보니... -_-; ㅋ
이 사이트에도 간혹 들어와서 요즘 IT 동향이나 화젯 거리를 살펴보는 정도 이군요. ^^;
근데 두 탕씩 뛴다는 것을 읽고 저으기 놀랐습니다. 그런 껀 수가 있었군요, 전산 분야에! ^-^;;
놀랍네요. 아래 글쓰신 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이쪽 업계 전망이 무척이
놀랍네요.
아래 글쓰신 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이쪽 업계 전망이 무척이나 밝아보이는데....
과연 연수입 3000~4000이상이신 분들이 정말 다수인가요?
제 주변에는 별로 그런분들이 안보여서 더욱 충격이 큽니다.
전 노동일 하는데 저같은 사람 여기 없겠지요..^_^하루 일당 7
전 노동일 하는데 저같은 사람 여기 없겠지요..
^_^
하루 일당 7만원이니 연봉으로 따지면 2000될려나...
하여간 빨리 딴일을 찾아야 겠네요..
용산에서 컴퓨터 부품팔고 있습니다.업자는 저 밖에 없는것 같네요.
용산에서 컴퓨터 부품팔고 있습니다.
업자는 저 밖에 없는것 같네요. ㅡㅡ;;
근데 미국에서 컴퓨터관련업종을 3D업종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ㅡ.ㅡ;;
우리나라에서는 3D이지만 미국에서는 그런대로 먹고 살만한 직업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D이지만 미국에서는 그런대로 먹고 살만한 직업은 됩니다.
전 그냥 학생입니다~ 고등학생 ㅡㅡ;;
전 그냥 학생입니다~ 고등학생 ㅡㅡ;;
전 자바와 PHP 웹 프로그래밍을 합니다..연봉은 1600이구요.
전 자바와 PHP 웹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연봉은 1600이구요...
솔직히 말해 5000을 받고 싶다고나 1억연봉 대열에 끼고 싶은 생각 보다
정말 즐거운 일를 하고 싶군요...
스티브 위즈니악이 이런 법칙을 발견했다지요..
3F(Fun,Food,Friends)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보다 일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좋은데..쩝.
취미로는 패턴이나 프레임워크를 공부하지만 쓰이지 못하는 군요..Anony
취미로는 패턴이나 프레임워크를 공부하지만 쓰이지 못하는 군요..Anonymous wrote...
> 전 자바와 PHP 웹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 연봉은 1600이구요...
>
> 솔직히 말해 5000을 받고 싶다고나 1억연봉 대열에 끼고 싶은 생각 보다
> 정말 즐거운 일를 하고 싶군요...
>
> 스티브 위즈니악이 이런 법칙을 발견했다지요..
> 3F(Fun,Food,Friends)
>
>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보다 일하는 것
> 자체가 즐거운 좋은데..쩝.
믿에 이어서 씁니다.통계는 믿을게 못됩니다. 2~3탕 뛰는 사람 많아
믿에 이어서 씁니다.
통계는 믿을게 못됩니다. 2~3탕 뛰는 사람 많아요... 저처럼 개인적으로 창업 하는 사람도 많구여... 물론 병특중이라 거기 이름은 안올렸지만, 돈을 받져 ^^
제가 아는 분들은 컴파일러 설계(요즘에는 주로 포팅을 하시져) 같은 기술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GCC를 꽤고 계시는...^^
전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특수한 기능의ROUTER...등), 보안(IDS
전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특수한 기능의ROUTER...등), 보안(IDS), FIREWALL 등 개발 합니다. 3군데 다니구여... 한군대는
정식 직원 2XXX 받고, 프리로 뛰는 두 군데는 한군데는 한달에 300 정도... 한군데는 개인적으로 하는거라 돈벌면 1/N 하기로 했습니다
위에 2개 합치면 한달에 500 정도 되니까
6000 정도 되는거네여...
낮에 회사갔다가 프리는 주말에 하고...
참고로 저는 대학교 2학년 마치고 휴학중입니다. 병역 특례중이고여...
제가 아는 분들 중에도, 연봉 1억 넘는분 2분 정도 계십니다. 그냥 연구 개발자인데도요...
굉장하군요..먼저 연령대가 별로 높지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그런
굉장하군요..
먼저 연령대가 별로 높지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그런 실력과 사업성(?) 을 갖추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실력을 쌓는 노하우 또는 프리로 뛰기 까지의 배경 등등 을 본인의 경험 또는
주변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연봉 1억은 도대체 어떻게 넘는 겁니까? 도데체 얼만한 실력이길래..
제가 아는 kaxxx 박사 이런 분들도 1 억 않넘고 etri 선임도 1억 안넘는 걸로
알고 잇는데... 쩝 ~
아무튼 방황하는 저에게 .... 등대가 되어 주시길...
etri 최정상도 1억 안 넘을껄요?
etri 최정상도 1억 안 넘을껄요?
그러게요...저도 에뜨리에 있다가...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그러게요...저도 에뜨리에 있다가...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거긴..석사졸 3000부터 시작하는걸요..책임이 되어야 6000이 될 듯...
1억이라니...ㅡㅡ;;
거긴 프로그래머보다, 아닌 사람이 더 많은데....
백수 10개월째..그동안 프로그램 관련 알바 5개..일용직 노가다
백수 10개월째..
그동안 프로그램 관련 알바 5개..
일용직 노가다 몇번.. - _-;
나는 가격대 성능비 최강~
- _-;
저는 현재 sk전산실에서 host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저는 현재 sk전산실에서 host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host가 없어지는 추세라서 유닉스,리눅스를 배울라고 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도 갑자기 이런 생각 해보셨어염? 내가 왜 컴터를 먹구 살아야 되지? 하는 생각이염... 넘 이상한 생각인가.. :-)
컴터를 먹고 사신다구요?여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컴터를 먹고 사신다구요?
여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 어떤 분야로 가느냐가 중요하겠죠?님의 플밍언어가... 분야상 어
^^ 어떤 분야로 가느냐가 중요하겠죠?
님의 플밍언어가... 분야상 어울리는 곳이 몇곳있겠죠?
음...... 뭐... 제가 알던 누군가는...
언어는 잘 몰라서.. 레퍼런스 가이드 옆에 끼구 살고...
구현 로직을 웹상에서 허우적되며 찾아보지만...
업무로직을 잘 알고있어서...
회사에서 대우를 잘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거? 그거 아르바이트생 시켜도 되~"
라고....
다시말해서... 언어적 스킬이 필요한 부분은..
연구개발 쪽이구요...
거서는 언어 잘다루면... 대우 잘 받겠죠... 신기술 연구쪽은...
근데... 그냥 일반적인 SI계통의 회사에서는...
언어적 스킬은 그다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
한마디루.. 본인의 기술을 잘 활용할 분야를 잘 고르는것이 몸값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요 바루 위에 글...으악.. 이글.. 밑에꺼에 붙었어야 하는뎅...
요 바루 위에 글...
으악.. 이글.. 밑에꺼에 붙었어야 하는뎅... ㅡ.ㅜ;
죄송...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제가 해본게 80c196kc assembly,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제가 해본게 80c196kc assembly, HLA(high level assembly), C, C++, API, MFC, STL, COM, UML
이정도를 잘 한다면 연봉 어느정도 받을수 있을까요
다 잘할수가 없습니다. 잘 한다는 것의 말 뜻을 모르겠으나, 제가
다 잘할수가 없습니다.
잘 한다는 것의 말 뜻을 모르겠으나, 제가 알고 있는
잘 한다는 것, 그대로 해석하여, 저것들을 다 잘할려면
프로그래밍만 30년 넘게 해야 할겁니다.
나이 50~60정도 되겠지요.
30대 초중반에, 그 경지(?) 에 이른다면 후에 억대 연봉이 가능하겠지요.
각각 어느 정도 하는지는 알수없지만, 이 모든 것을 잘 한다면나이가
각각 어느 정도 하는지는 알수없지만, 이 모든 것을 잘 한다면
나이가 적어도 40은 되야 될겁니다.UML하나만도 수십년 하시는
분이 있으니깐여.
그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야되는것들입니다.어느언어를 하느냐는 별로 중요하
그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야되는것들입니다.
어느언어를 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언어에 도통하면 다른언어를 습득하는데는 길어야 1~2주면 끝납니다.
한가지 분야라도 1인자가 되는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뭐..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신 모.든.분.야에 대해서 1인자라면 정말 존경합니다.
제 말에 오해하진 마시고요.
그것들을 정말 잘 한다면원하는 몸값을 다 받을 수 있을겁니다.
그것들을 정말 잘 한다면
원하는 몸값을 다 받을 수 있을겁니다.
나는 겁쟁이입니다.
나는 겁쟁이입니다.
학생이었다가 휴학하고 회사에서 리눅스 배포판 만들었었습니다.지금은 회
학생이었다가 휴학하고 회사에서 리눅스 배포판 만들었었습니다.
지금은 회사 그만두고 군입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번달에 해군 합격해야 합니다!!!)
제대후에는 반드시!!! gcc 와 python, gtk 를 공부할 생각합니다. 커널 그런것에는 관심 없습니다. :D
혹시 와우의 주니님 아니신가요?상황이 매우 비슷하네요..ㅋㅋ전 왈
혹시 와우의 주니님 아니신가요?
상황이 매우 비슷하네요..ㅋㅋ
전 왈도 라고 하는뒈요..ㅋㅋㅋㅋ
지금은 학생이지만-_-졸업 후에... 임베디드 or 보안
지금은 학생이지만-_-
졸업 후에...
임베디드 or 보안 or ....
시스템 쪽으로 하고 싶습니다 =_=
졸업 후에...
하고 싶은거 말했다고...
뭐라 하지는 않겟쥐-_-+;;
학생이고요, ARM920T 계열의 MCU에 리눅스 돌리는 아르바이트 하고
학생이고요, ARM920T 계열의 MCU에 리눅스 돌리는 아르바이트 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업무는 뻔하겠고, 머 일하는데서는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커널개조를
하고 있습니다... -_-;;
학생입니다. 컴터쪽말고 딴쪽으로 밥벌어 먹고싶은데이거 말고는 잘하
학생입니다.
컴터쪽말고 딴쪽으로 밥벌어 먹고싶은데
이거 말고는 잘하는데 없네요.
포장마차나 할까...
커널을 다루고 있습니다리누즈 토발즈랑 원수죠..
커널을 다루고 있습니다
리누즈 토발즈랑 원수죠..
연봉 8X00에 증권사에서 일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리눅스로 작업
연봉 8X00에 증권사에서 일합니다. :)
저희 회사에서 리눅스로 작업을 하고 있기는합니다만... 관련 일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HTS개발 부서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같은 경우
보안담당이 4천대더군요^^;;
어느 증권사인지는 모르겠지만,HTS개발 담당 부서에 HTS 리눅스
어느 증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HTS개발 담당 부서에 HTS 리눅스용으로 만들어 달라고 압력좀 넣어주세요.
이것 때문에 리눅스 쓰다가도 아침 9시만 되면 윈도우로 바꿔야 됩니당.
연봉은 빌딩이름이고 8X00는 사무실 번호인가요?부러버라.저는
연봉은 빌딩이름이고 8X00는 사무실 번호인가요?
부러버라.
저는 연봉 빌딩 8층 100호에서 일합니다. -_-;;
가까운데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HTS...저는 그저그런 어
가까운데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HTS...
저는 그저그런 어리버리 프로그램짜고 돈받는 지금은 공식적으로
백수인 사람이고 이전에 구인(그렇게 보이는군요... :-))을 올리신
희망연봉 비스므리하게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얼마전까지는 돈 많이주겠다던 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요즘은 통
눈에 띄이지가 안아서...
MS-Windows에서 장난을 많이 치고 LINUX는 취미로 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저는 현재 백수입니다.경력은 4년 정도인데, 서버 관리, 서버 셋
저는 현재 백수입니다.
경력은 4년 정도인데, 서버 관리, 서버 셋업, 네트워 문제 해결, 홈페이지 관리, 솔류션 기획, 제작, 강사... 이 바닥에서 보통하는 것들 조금씩 다 하죠!
간혹 일하다가 보면
노찾사의 노래 '사계'에 나오는 미싱 돌리는 주인공 '공순이'가
21세기 오늘날 IT바닥에 있는 나와 주위의 사람들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다른 면도 많이 있지만 그런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장기적인 직업의 관점에서 IT를 벗어 날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본 그대로 복제가 손쉽게 가능한 바이트의
자료를 다루는 것은 인간적인 면보다
기계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좀 인간적인 냄세 풍기면서 살고 싶거던요.
다른 한편으로는 인터넷이 가져올 미래와 영향력에 있어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으며 그 방향이 좋은
쪽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력도 해야 될텐데...
저는 리눅스 엔지니어....경력 2년차 언어 c/c++/perl
저는 리눅스 엔지니어....
경력 2년차
언어 c/c++/perl 을 하고
시스템 어드민, 기술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형 시스템 엔지니어로 전향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혹시 좋은 자리 있으면 추천좀 해주십시요..
현재 연봉은 1800 희망 연봉은 2000 + 알파..
입니다.
쓰다보니 구직 광고가 됐군요.. 하하핫핫!!!!
연락처는 hunhak94@yahoo.co.kr
하는 일은..업계 4년차.음악 사이트 제작, 운영.직책:
하는 일은..
업계 4년차.
음악 사이트 제작, 운영.
직책: 팀장
업무: PM+기획+웹마스터+프로그래머+서버관리
재미: 음악일은 좋아하는 일이 아니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겨울때도 많구요..
회사가 잘되야 좋아하는 게임 제작을 할텐데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일단 지금일을 잘하자는 생각입니다.
연봉:3xxx만원
일: ISP에서 Cisco 라우터및 스위치 + Unix및MS계열 서버가지
일: ISP에서 Cisco 라우터및 스위치 + Unix및MS계열 서버가지고 놀기.
재미: 별로 4년째 하고 있는 일이라서 습관처럼 일할뿐..
근무조건: 시키는일을 하는 입장이아니기 때문에 마음은 편함.
연봉: 2XXX만원.
죄송하지만~ 연봉도 밝혀주시면서 무슨일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 하
죄송하지만~ 연봉도 밝혀주시면서 무슨일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학생인데.. -_ㅠ
앞서 가신분들은 어떤길을 가는가 해서요..
얼마전에 저희누나 친구오빠가 연봉1억받는
개발자라는 말을듣고 충격을 먹었어요..
회사를 2개 다닌다는데, 그거마저도 인정
해준다고 그러네요.. 도대체 어떤 일을하면
이런 대접을 받을수 있는지.. 그것도 학부출신이..
억대요...약간에 뻥이 가미된거 같은데요...참고로 컴퓨터업계에서
억대요...
약간에 뻥이 가미된거 같은데요...
참고로 컴퓨터업계에서 단가 높기로 유명한 SAP쪽에서
BASIS가 잘받으면 4000~6000받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있는 회사에 들어오는 BASIS가 4개업체 뛰면서
연봉 8400받아가구요...
뻥 아닐껄요. 제가 아는 형도 그러니까... 그 양반은 급한 불을 주고
뻥 아닐껄요. 제가 아는 형도 그러니까... 그 양반은 급한 불을 주고
끄고 다닌다고 합니다.
1억 받는다는거 뻥일겁니다.제가 아는분 다음 에서 실력 짱인분인데 연
1억 받는다는거 뻥일겁니다.
제가 아는분 다음 에서 실력 짱인분인데 연봉 4000대입니다 이보다는많은데 5000은 안돼고여...1억받을려면 경력이 얼마나 싸아야하는데...
참고로 이분이 sun alpha linux 모두 통달 c s++ java shell scrpit 못하는게
없는분이 4500정도? 입니다.
1억 받는사람을 mdrt 회원이라고하져....mdrt회원 명함에는 방패모양과 사자 모양이있습니다. 100% 왜냐하면 나라에서 자동가입이니까여
세금을 받기위한 ㅡㅡ;
명함을 확인해보세여 밀리언 달러 라운드 테이블 악 나도하고싶다...
다음 1등엔지니어 급료가 4500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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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또 compaq 본사 엔지니어도 한참모자랍니다..1억이라니 mdrt회
또 compaq 본사 엔지니어도 한참모자랍니다..
1억이라니 mdrt회원이 우리나라 에 그리많지 않아여..
mdrt회원의 99%가 보험 그리고 차동차 영업하시는분에있습니다.
참고로 영업잘하면 수억 벌수도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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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지금알아본결과 회사 ceo들말고 전세계 21000명정도 라는군여..1
지금알아본결과 회사 ceo들말고 전세계 21000명정도 라는군여..
1억부터~~수백억까지...
말씀드린것처럼 거의 보험사에 한정되어있군요..그만큼 잘하면 돈이된다는..
만약 21000명중 한사람이라면 대단한사람 ㅡㅡ 곡 누나보러 잡으라고하십시요..
우리나라 ceo를 제외한 mdrt회원이 100명도 안된다는...60명이던가?
이중 대부분이 보험회사에있습니다.
컥~` 21000중한명 이라면 그사람한테 인생을 마끼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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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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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어떤 통계를 보니 프로그래머중 1%정도가 억대 연봉자라고 하더군요.
전의 어떤 통계를 보니 프로그래머중 1%정도가 억대 연봉자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니겠죠..
연봉 아닙니다. 전체 소득이지요. 즉 연봉이 아니라 프리로
연봉 아닙니다.
전체 소득이지요.
즉 연봉이 아니라 프리로 일하면서 얻는 수입 포함입니다.
99프로가 프리랜서더군요 ( 당근 연봉으로 안 받지요 )
엽봉으로 1억 받는 개발자는 극-극 소수 입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10000명중에 1명정도 될겁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10000명중에 1명정도 될겁니다.
bring me there... please.
bring me there... please.
원래 MDRT는 생명보험 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닌가요?
원래 MDRT는 생명보험 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닌가요?
음... 이제 부터 생각해 봐야겠다.
보험사의 연봉1억이상의 사람들의 모입으로 알고있습니다. -- I wil
보험사의 연봉1억이상의 사람들의 모입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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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프리랜서면 가능하지 않나요?회사 두개니까 5000 씩
프리랜서면 가능하지 않나요?
회사 두개니까 5000 씩
얼마전에 마소에선가?? 나온사람 봤는데...삼성멀티켐퍼스 강사라는데 이거
얼마전에 마소에선가?? 나온사람 봤는데...삼성멀티켐퍼스 강사라는데 이거저거 다 합치면 연봉 1억정도 된다던데....
음.. 개발 프리 비용이 5000이면..최첨단 원천기술 보유자 이거나
음.. 개발 프리 비용이 5000이면..
최첨단 원천기술 보유자 이거나...
DB설계의 달인... 정도면 가능도 하겠네요..
근데... 5000까지는.... ㅡㅡ;
음... 근데.. 이런 비용들은 대부분 개발직이라기 보다는..
컨설턴트 가깝죠?
기술 컨설팅 서비스나...
머... 암튼 프로젝트 껀당 프리비용이 5000이라..
개발직에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개발 = 노가다 = (머릿수 * 소요시간 = 제작 단가)
^^;
설계 혹은 컨설팅쪽이면... 가능하겠네요... ^^
제가 들은건 설계쪽이네요.
제가 들은건 설계쪽이네요.
저는 시스템 엔지니어? 라고 해야 될듯하네요..cisco 장비들을 주
저는 시스템 엔지니어? 라고 해야 될듯하네요..
cisco 장비들을 주로 다룹니다..
그런데 서버들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에 윈도우환경에서 저렴한 리눅스로 가기위해 고심하고 많이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전 그냥 학생입니다 :)
전 그냥 학생입니다 :)
저는 hp 원래 compaq 이었는데hp 알파 엔지니어입니다.웹서
저는 hp 원래 compaq 이었는데
hp 알파 엔지니어입니다.
웹서버 보다는 계산용 서버를 다루지요
가격도 억억 한다는 ㅡㅡ;
원래 os가 리눅스가 아니라 tur 64 unix 를쓰는데
유닉스가 리눅스와 비슷한 형제이니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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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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