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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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회사를 위해 밤새고 몸버려가면서 코딩 안하리..

후후..

웃음만 나오네..

이제 나올때가 된거겠지..

나는 언제쯤.. 일할맛나는곳에서 일해볼까..

아.. 근데.. 진짜.. 기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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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안하리' 결심을 근 6년 이상에 걸쳐 수도 없이 해왔는데,
'안하리' 했던 거 아직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ㅡㅡ;